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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한강공원,능소화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2-06-26 20:55

본문






















날이 흐려서 정서진에 가서 갯골 장노출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능소화가 생각이 나서 가까운 곳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부천 중앙공원은 전에 들렀으니, 뚝섬 한강공원의 능소화벽을 검색하였는데, 

조금 이른 감이 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꽃의 개화 소식을 보고, 

아침 일찍 지하철에 몸을 실어 보았다. 유류비가 많이 상승이 돼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이리저리 마음이 편하다.... 

날이 흐린 날 아침 일찍 서둔 덕분에 조리개를 조이면 셔터스피드가 길어져, 

삼각대 없이는 사진이 많이 흔들린다. 

아침 일찍 부터 모델을 모시고 온 나이 드신 진사님부터, 일찍 터 잡고 능소화에 파묻힌 연인들 

자전거 라이딩하다 능소화의 활짝 핀 유혹에 핸드폰 들고 사진을 찍으며 

능소화의 유혹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어느새 능소화 꽃 속으로 파고드는 것 같다...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뚝섬 공원에 핀 능소화  화려하고 에쁘네요
예전에는 귀족들만 재배하는
귀족꽃 금동화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능소화에 얽힌 슬픈 전설이 떠 오르네요
임금에 대한  상사병으로 생을 마감한
소화라는 궁녀를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일까요
능소화의 꽃말은  명예라고 하지요

정열적인 곱디고운  능소화 사진 작품
편안히 즐감 하다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보다는 더 많이 개화된 능소화 꽃잎을 만나고 왔습니다.
능소화하면 지방의 고즈넉한 저택 기와만 생각하다가
이리 방벽을 타고 핀 능소화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정도로 많은 능소화 꽃잎도 드물 것 같기도 하고요!

아침 일찍도 갔지만, 아주 길게 분포되어 꽃을 피워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이 그나마 적었던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한강과 잘 어우러진 능소화 꽃벽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서울 행사때 (선유도 행사)조금 일찍가서
벗들과 한강가면서 이곳을 지난듯 합니다
찿아가라면 못가겠지만 그때도 엄청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능소화 피면 젤 먼저 대구 남평 문씨세거지 돌담이 생각나지예~
우리 동네 마트 가는길 대문에도 능소화 피어
폰으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는데
폭우 처럼 퍼붓는 아침 빗줄기에 괜찮은지
걱정 되네예~
장마철 조심다니시며 좋은 작품 만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쏟아지는군요.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었는데, 장마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이 빗속에 떨어지는 꽃잎도 있을 것 같고, 새로 피어나는 꽃잎도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사는 아파트 주위의 담장에도 피어있는 많지 않은 능소화의 꽃도 보고,
학교 주위를 지나가다 보면 꽃을 피운 모습도 보았습니다만
서울 능소화 검색하면 우선적으로 먼저 나오는 장소에 저도 다녀봅니다...^^...

담쟁이처러 길게 피어 늘어서 담벼락을 덮은 능소화의 모습이 생각보다
괜찮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시원한 한강의 바람과 같이 더위를 씻어 주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멀리 안 가고 지하철로 만나니, 더욱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뚝섬`유원지"에는,學窓時節과 戀愛時節에 가끔`갔네如..
  담장街에 피어있는,"능소花"가 輝旺燦爛하고 아름답습니다..
  예前엔 "貴族"들만 栽陪하는,"금동花"란 "소화`테레사"任 말씀이..
"물가에"房長님은 "선유島`詩마을"行事때,"뚝섬`遊園地"에 가셨군`여..
"등대"寫眞作家님!"클라이밍"貌濕과,"능소화"映像에 感辭며..康`寧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호선과 7호선을 타고 간 뚝섬유원지는 건대에서 환승하면
가끔 지나가는 코스였던 같습니다. 대형 수영장도 있고요.
가끔 벼룩시장도 열었던 기억이지만, 능소화 벽은 저도 처음이고요.
담쟁이처럼 능소화벽으로 이어진 곳에 많은 분들이 사진 찍기 바쁜 모습입니다.
삭막한 도시환경 속에 철이 되면 이리 아름답게 피어있는 능소화의 모습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 생각해봅니다...

장마철 습하고 더워, 많은 짜증을 동반하지만,
여름철 시원한 과일과 함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이등대님!

축 늘어뜨린 늘소화의 아름다움에
저의 마음이 너무나 항홀합니다.
뚝섬 한강공원의 능소화의 유혹에
저는 완전 빠져 버려서 어찌 헤어나오리까?
열심히 이곳저곳 다니시니 멋진 작품 담으시는
등대님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먹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의 강변에서 이리 아름다운 능소화의 모습을 연출하고 꾸민 분을 생각하면서,
많은 지차제들 중에서 유독 두드러지게 돋보이는 곳들이 있지요.
그런 분들의 노력에 우리 주위의 환경이 좀 더 아름답고 그럴듯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잠시 세우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는 모습은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레 능소화를 만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장마철 건강 조심하셔 출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아마도 능소화 명소로 알려져 있을 것 같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 벽을 감싸 곱게도 수 놓았네요...많은 돈 들이지 않고도 작은 아이디어로
하나로 이렇게 멋진 명소를 만들 수 있는 지자체 장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담쟁이와 어울어진 어여쁜 능소화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새벽부터 한강을 달리는 사람들과 자전거로 라이딩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나 자신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인 것 같습니다...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 외암 민속마을의 능소화를 보러 다니느라
가까운 이곳은 우선순위에서 미루어 두었는데, 생각 외로 다녀본 느낌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강 고수 분지의 흔한 느낌으로 치부하던 생각이
능소화가 만개해서 늘어선 담장을 한 모습이 한 폭의 배경이 되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큰 시설투자를 하지 않고도 이런 멋진 환경을 만드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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