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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3) 이 길을 돌아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7회 작성일 22-06-29 05:13

본문

사진에서 보아 왔던곳

물가에가 좋아하는 이곳이

얼마나 가면 나오려나 하면서 걷고 또 걷는데

모퉁이 돌듯이 돌고 나니 신천지가 따로 없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 하면 하늘이라도 감동 할것 같습니다

깊은 산속이 이런 풍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연이 가져다 준 최고의 축복입니다


물속에는 작은 고기들이 그야 말로 물반 고기 반 입니다

그들의 천국에서 부럽게 유영합니다


오래 걸으며 땀흘린 보람이 있는곳

오래 머물며 떠나기 싫은곳이였습니다


언덕을 올라 내려다 본 풍경속에 아름다운 연인들이 추억을 남기네예~

사진 모델이 되어 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 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3시부터 울기 시작 하는고양이
가만히 보니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있고 안에서 화답을 하는것 같아요
이제 어른이 되려는지  처절하게 우는 소리는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소리네예
출근해야 하는데 잠을 못자게 하니....
차라리 사진 작업이나 하자 하고 포기 하고 만 새벽 단잠 입니다
창밖에 빗소리아 함께 달콤한 잠에 다시 빠져 들고 싶어예~
우짜면 좋을까요  한 동안 이런다고 하는데예~

장마철 입니다
뽀송하신 하루 하루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任이 좋아하시는,"지리山"에 가셨군`如..
 正嬌하고 튼튼하게 만든,"돌擔牆`돌塔"이 神泌합니다..
"물가에"房長님!神泌한 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운날씨 어떻게 지내시는지예~
물가에는 에어컨 알러지 때문에 선풍기 두 대를 풀 가동하면서 지낸답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돌멩이 또한 많은것 같아요
흔한 돌멩이 예사로이 취급않고 참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 보여주지예~
안박사님 더운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시며 언제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지리산의 매력에 푹 빠져봅니다.
길을 걷고 걸으며 또 다시 만나게 되는 대자연의 풍경에 안구정화가 제대로 되네요!
산도,물도 돌도 모두가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장마철 우기에 건강 유의하시고,잘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물가에는 개인적으로 물이 흐르는 계곡을 더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지리산 계곡으로 들어가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시릴 정도로 시원하지예
어릴때는 옷 입은 채로 물에 들어갔다가 바위에 앉아 말리면 금새 마르고 했지예
이곳은 마른 장마가 될 조짐 입니다
비가 온다 온다 하고는 햇살이 아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여름 건강 하시게 이겨나가시길예~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기에 시원한 지리산풍경을 볼수있어 감사드림니다.
모든 산이 그렇겠지만
저는 지리산이 더 맘에들어 가끔 찾는곳이기도하여
새롭습니다.
우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이제는 먼곳 가는것이 겁이 먼저 납니다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겁 부터 납니다  ㅎ
그래서 이것 저것 몸에 좋은 영양소와 관절약등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돌아 올 가을을 위해서예
빗길 안전 운전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나무배가 사라졌네요...사진을 담을때 낭만을 느끼게 하였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연못의 물과 주변은 잘 정비되어 꽤나 맑고 깨끗해 보이네요...저 언덕을 너머가면 다람쥐가 모델이 되어주는
절 집 같은 곳이 있데요..연꽃이 있는 연지도 있었고요..자꾸 옛날을 회상하다 보니 어라...한 번 가볼까 하는
기운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네요...(웃음)삼성궁의 풍경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런가예~
물가에는 안 그래도 작은 나무배 한척 떠 있어면 참 좋겠다 싶었거든예
물은 어찌나 맑은지예 유영하는 작은 고기들 이 환히 보였어예
다 둘러 본다고 했는데 절집이 있는 높은 곳은 그냥 지나 왔고예
연지도 아니 보였습니다
가을 단풍 질때가 좋다고들 하시니 가을에 한번 더 가지기를 지금부터 소망해 봅니다
늘 좋은곳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화이팅 입니다
빗길 안전 하시고예 더위 마시지 않으시게 조심 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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