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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07-05 10:58

본문

후투티 육추의 시기인 줄은 알지만

감히 300m로 욕심을 내지 못하고 경주 황성공원에 진을 치고 있는 진사들과

삼각대를 그리며 지내다가

우연히 가까운데서 후투티 한마리 잦은 출현으로 유심히 살펴 본 결과

둥지 비슷한것이 있어

설마 설마 하면서 기다려 보기로 했어예


의심 없이 드나들다가 짧은 카메라 지만 사람이 함께 앉아서 기다리고잇으니 많이 망서리며

둥지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날아 가고를 여러번 하더니

새끼 먹이는게 더 중요했는지

그다니지 의심 스럽지 않다는 판단을 하였는지

제 할일을 하기 시작 합니다


둥지 않에서 열심 히 받아 먹던 새끼들은

엄마 돌아 올 시간이 되어가니

큰아가 부터 살짝 살짝 내다 보더니

작은 아가 꺼정 용기를 내어 바깥 세상을 내다 봅니다

얼마나 귀여운지예

열심히 물어 날라 먹이는 어미새의 정성이 살이 토실 토실 올랐습니다

연 이틀 쫒아 다니며 큰 아가가 날아오르는 장면까지 담아보았습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와서도 얼른 주지를 않고 밖으로 유인 하는듯 보였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추(育雛)의 계절 - 후투티 육추 ③ 4,5,6,7 월은 텃새들의 육추의 계절입니다
육추란 알에서 깐 새끼를 기르는 것을 말하는데예
고목(古木)이나 고가(古家) 처마밑등에 둥지를 틀고 잽싼 몰놀림으로
새끼에게 먹이를 실어 나르는 새들의 순간동작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 것은 매력있는 사진 소재입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사진 담기는 아닌듯 합니다
목 디스크 비슷한것이 걸렸다 풀렸습니다 ^^* ㅋㅋ

장마철이라고 하나 아래 동네는 아직 마른 장마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곳에 사시는 우리님들 건강 잘 챙기시며 장마철 잘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투티와 딱따구리 사진을 경주 황성공원에서 담은 사진이라고
가끔 보곤 하면서도 경주까지 내려갈 마음이 선뜻 나서지를 못하는데,
물가에 아이님의 사진을 봅니다....

가만히 있어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니 새 촬영이 쉽지를 않은데,
기회를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촬영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만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탐조한다는 것이
만만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일찌감치 날이 무덥고 힘든 더위가 지속입니다.
비가 오려고 그런지 더 후덥지근하고요. 열대야에 에어컨 신세입니다.
벌써 틀기 시작했으니 쉽게 끄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피해 출사를 다니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경주황성공원도 진사들의 열정에 후투티 둥지가
않이 비어있다 하네예 1~2군데 남았다고 해요
이곳은 경주도 아니고 유명한곳도 아닌데
우연히 얻은 행운이였어예~
열대야심한듯 합니다
에어컨 알러지 때문에선풍기로 여름보내는지라
점점더워지는 지구온도 걱정 입니다
겨울이 더 시원하게 좋아예 ㅎ
여름  잘이겨내시고건강잘 챙기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안녕 하세요
후두티의 육추하는 장면을
잘 담으셨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기다린 끝에  담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극한 모성애에
다시 감동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어미는 정말 훌륭 합니다
아가들에게 육추하는 아름다운 모습
감동하며  보다가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예~!!
물가에도 사진 담는 내내 참 감동였어예~
자식들 굶기고 나돌아 다니는 사람 엄마들
이 장면을 봐야 하는데 싶었지예 ㅎ
이제 아마도 이소를 했을것같습니다
작은 아가새만 아직 못 나르는걸 봤는데
이제는 훨훨 날랐겠지예~
여름내내 시원 하시게 건강한 날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께서 "慶州"에 가셔서,"후투티"의 "育추"를..
"후투티의 육추"라 해서 뭔말인가,窮굼했더만 仔細한 說明으로..
"프라타나스"古木의 옹이`구멍에,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고있군`如..
"물가에`아이"寫眞作家님!"후투티"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셨어예~!?
무덥고 비도 많이 내렸다는데예~
새들이 둥지를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정성을
사람들이 도리어 배워야 할것 같아예
그리고 여기는慶州아니랍니다
경주 황성공원에서 담을려면
렌즈600m는 있어야 하거든예~ ㅎ
후투티 육추 아시게 되셨다니 사진 올린 보람 있습니다
여름 다 가도록 시원하시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는 제목 후투티의 육추만 보고는,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후투티라는 새의 이름도 생소하고요! 이 새 처음 알았습니다.
육추하는 모습을 정성스럽게 담으셨군요!
지금 폰으로 보니까 상세히 잘 안보이네요
컴으로 다시 한번 자세히  보아야겠습니다
일단 새가 엄청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담기 힘든 새의 모습을 담아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귀한 사진 잘 보고갑니다.
힘들고,지치기 쉬운 여름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물가에도 사진 처음시작했을때
포토방에 들어오면 病이 날려고 했어예~
우리나라 좋은곳 너무 많은데 다 가고 싶은데
어찌 갈지 몰라서예 ~ ㅎ
이제는 출사지 거의 다 다닌듯 하니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계절에 대한 궁금함으로 또 가고 가지예
사진이 좋은 이유는 많으나
꽃에 정신이 빠질때는 꽃이름을
새에 홀릴때는 새이름을 알게되는게 좋아예
그러나 새 담는거는 욕심을 버렸어예
이번 기회는 행운 이였어예
300m로 담았으니
보통600m로 담아야 제대로 이거든예
렌즈 무게 삼각대 무게감당이 안되어
새사진은 이제 욕심버렸어예~
그리고 후투티는 철새였는데 이제 우리나라에토착새가되어 간다고 합니다
인디언추장  깃대 같은 외모가 매력적이지예~
여름내내 시원힌시게 지내시고예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호인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동행함의 즐거움도 나누며
보내는 방장님이 그저 부러울 따릉입니다. 몇 번을 언급
하여 잘 아시겠지만 제가 대인과계가 좋지 못해 늘 혼자
(마눌님과 함께)다니다 보니 그러한  즐거움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후투티의 육추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기다리는 시간도 아마 설렘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전 카메라를 놓는 순간까지도 그 짜릿한 맛을 느껴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만약에 물가에가 운전이 가능했다면
혼자 호젓이 다녔을것 같아예 ㅎ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별로 입니다
이런 저런 개성들이 있으니
마냥 줗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예
부부함께 다니시는게 최고 인듯 합니다
사진 안 하니까 지루 하다고 동행 잘 안 하려고  한다네예
여행을 싫어 하는 사람도 있나 했어예 ㅎ
옛날 황성공원 높은 나무 바로 아래서 300m로
후투티한번 담았지예
대포 진사들 양해를 구하고예
아님 소리 소리 지를거니까 ㅋㅋㅋ
그 다음 부터 후투티 욕심내려놓았는데
이번에는 아주 낮은 나무라 행운이 따라 주었습니다
이 맛에 무거운 장비 가지고 다니나 보다 했어예~
무더운 날씨 시원 하시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초인가, 저희 집 뜰에 후투티 한 쌍이 날아와 폰에 담느라
야단법석이었지요 ㅎ,
서출지에 요즈음 연꽃이 만발 이랍니다
진사님들 한 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후투티가 꿀뚝에 둥지를 튼 것 같아 사다리 놓고 올라 가 보았으나
흔적이 묘연 하더군요

사진으로 보니 귀엽고 고상한 자태, 또 한 번 후투티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
집 뜰에 후투티가 날아 왔다니 전원 주택인가 봅니다
새들은 본척 안본척  해 주어야 마음놓고 둥지를 튼대요 ㅎ
반기운 만납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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