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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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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6회 작성일 22-07-06 20:37

본문

외암마을 능소화를 찾았는데 꽃이

많이 줄어든것같습니다.

입구에 보름달 조형물은 이제 어디에서나 만날수있는

친숙한 모습이구요.

비가 그치고나니 하늘의 구르미가 눈에 들어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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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7-07 04:01

하늘빛님~
외암 마을 다녀오셨네예~
천안가서 버스를 바꿔타고 가는곳 눈이 펑펑쏟아지는
그 골목에서의 추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곳 정말 능소화 꽃이 적게 피었네예~
맨 아래 사진속 능소화 풍성했던기억이 납니다~
그리운곳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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