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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만개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7회 작성일 22-07-09 22:32

본문




7월9일,

주말부터 비 예보가 있어서 서둘러 함안 연꽃테마파크로 향했다.

폭염은 온 연밭을 샅샅이 훑고 훑어가고 있었고,

첫 발을 내딛다 숨이 턱 막힘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위안이 되는 것이 있다면 연꽃이 대부분 만개를 하여 날 반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 폭염을 참아낼 용기가 솟아났다.

함안은 벌써 4번째 찾는 것이지만 오늘 만큼 무더운 날은 없었으므로

무더위와 싸울 생각에 전투 모-드로 돌입하고 천천한 걸음으로 연밭을 돌기 시작했다.

아라연꽃은 만개하였지만 곁에 있는 가시연꽃은 어쩌면 올해는 볼수가 없을지 모르겠다 싶었다.

작은 연못을 완전하게 겉어내고 새로운 잎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었기에,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입니다
우리 서출지에도 연꽃이 만개했군요
배롱나무는 부분부분 피어나고요

수고해서 담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건안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랬습니다...서출지 배롱나무는 아직이었고요...
연꽃은 몇 송이만 눈에 보였을 뿐 좀 허허로웠습니다...
통일전 수련은 지금쯤이면 수 천 송이가 피어 있어야 하는 건데
한 송이도 볼수가 없었죠...그뿐이겠습니까..동궁과월전 연꽃도 이제 시작인데
벌써 끝물처럼 씨방만 가득 맺고 있어서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이제 곧 배롱나무 꽃이 절정기를 맞을 때 다시 서출지나 경주를 들리려고 합니다...
물론 맥문동이 곱게 피는 황성공원도 찾아갈 것이고요..근데 산림환경연구원의 공사는 왜그리 오래 걸리는지
혹시 아십니까..?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고을에 밝으시고 관심이 많으시네요 ㅎ
서출지 연꽃은 옛부터 蓮花池라고 불릴 정도로
신라 소지왕의 전설이 서려있는 연못이죠,
월지보다도 100년은 더 역사가 깊답니다,
올 해는 초 여름부터 가믄바람에 연못에 저수가
반도 차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연꽃도
올 해는 변변찮은 듯요,
아, 산림환경원공사는 제가 알기로는 수목들의 재배치와
시설물 공사로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200억이 넘는 공사라니 그럴 듯도 이해합니다

서출지와 정자도 많이 올려 주십시오 ㅎ

건안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경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도 꽃들의 상태가 좋지 못하데요..
오죽하면 개인이 운영하는 정원들 사장님께서 입장료를 받기가 민망하단 소릴 하더라고요...
경주나 울산은 부산과 가까운 거리라 이웃동네처럼 다닙니다...좋은 곳 있으면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곤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많거든요....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만개한 연꽃아씨 만나네예~
올해는 꽃들이 피는게 참 힘들어 보입니다
더위에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수고 많으십니다예
물가에는 주로 물가로 바닷가로 다니는데
사진 담을 만 하게 없네예
그냥 왔다 갔다 나들이만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올해는 유난히 꽃들의 일상을 알기가 쉽지 않네요..
월지 연밭은 처음갔을때는 2~30% 정도 피었구나 하고
5일 후 찾았더니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거의 끝물이더라고요...
동방역 능소화도 그렇고요...요즘 헷갈려서 도통 감을 못잡겠네요..
그런 까닭에 헛걸음하는 예가 많아졌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고 보람찬 새로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볕더위와 폭염의 연속에 아침 일찍 다니시더라도
땀 속에서 연밭을 다니셨을 것을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색상이 좋고 화려하게 만개한 연꽃을 보고 다닐 때는 땀이 흐르는지도 모르게
집중하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곱게 빚어 놓은 듯한 연꽃잎의 색상이 곱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합니다. 다니면서 물만 2리터를 마신 것 같습니다...
갈수록 더 더운 시간들로 다가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장맛철이라 비가 내리지 않는 날 골라서 가다보니
연밭은 정말 말로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도 무덥더라고요...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리 더워도 쉬지 않고 다녔는데 올해는 잠시잠시 쉬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럼증을 동반하게 됩니다...찬음료를 너무 마셔서 배탈도 나고요...
능소화와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 맥문동까지 이어질 이 여름날이라 은근히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라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리라 봅니다...
늘 환한모습으로 출사길 나서시길 빕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연꽃도 연잎도  칼라가 너무나 곱습니다
저 아름다운 연꽃을 담기 위해
많은 땀을 흘렸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반면에 보람도 있으시겠지요

수고롭게 담아오신 고운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애 쓰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그럼요....보람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행복함도 있기에
찜통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품을 파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가 시켜서 한 일이면 고분고분 했을까 싶어 웃어보곤 하지요...

불쾌지수가 높은 장맛철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연꽃이 만개 하였군요.
저는 어제 삼락 군락지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만개할여면  아직 먼것같아요.

허수작가님!
만개한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연꽃을 찾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그 중 이곳 함안연꽃테마파크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백련도 곱고 홍련도 고왔거든요...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면 자제분과 동행하여 함안여행은 어떨까 싶습니다...

무더운 장맛철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여름 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 연꽃테마공원에 다녀 오셨군요!
고운 연꽃의 빛깔이 심~쿵하게 만드네요!
너무 너무 곱고 예쁜 연꽃의 모습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함안연꽃테크의 명성이 사진에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좋으 날들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연꽃시즌이 오면 단골처럼 다니는 곳이 있답니다...
가까이는 부산 철마연밭,두구동 연밭,삼락연밭,양산 황산공원 연밭,
창원 주남연밭,경주 연밭,경남 고성 상리연밭,경남 성주 후산지,진주 비실연밭,
강주연밭,경산 감못 연밭,남매지 연밭, 함안 연밭 등을 한 바퀴 돌면 시즌이 끝나게 되죠...
근데 올해는 연꽃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거의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환한미소가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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