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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 송림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2-07-13 19:33

본문

해운대 바닷가 송림에서

 

허수작가님의 말씀듣고

요양보호사님과 함께 수국을 보려고

지하철 타고 가는데 수국꽃이 아롱 거린다.

독백역에서 내려 빠른거름으로 바닷가 솔밭으로 가니

여러 색색의 고운 수국꽃들이 방글방글

반겨주듯이 반가워요 꾹뻑

이곳저곳 옮겨가며 열심히 담아 본다.

오랜만에 보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에

가슴이 한없이 설레인다.

혜정 조금분.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해운대를 다녀오셨네요...
다녀보니 올해는 해운대 수국이 제일 예뻤던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손길의 보살핌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작녁과 올 봄 사이에
가뭄이 극심해서 웬만한 곳 수국은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해운대 수국에 만족하렵니다...다음 기회에 저도 해운대 수국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은 함안 연꽃테마파크를 추천해 드립니다...연밭은 생각보다 훨씬 더우니
이온음료나 물, 그리고 간식(영양갱,초코렛,과일 등)은 필수 지참해야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의 맛씀 듣고
요양보호사님에게 해운대 검색해서
가자고했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 많은인파들이 보이더군요.

허수작가님!
덕뿐에 여러가지 수국꽃도 많이 만나보고
오랜만에 해운대 바다구경도 잘 하고 왔기에
행복을 한아를 않은 오후였습니다.
따듯하게 놓아주신 고운미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이 많이 보입니다.
해운대의 해변을 따라 핀 수국을 보면서 산책하는 맛이 나겠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가요? 해변에 사람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윗동네인 이곳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그동안 비에보만 있고, 비는 내리지는 않었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그동안 가물어서 시들은 꽃들도 이번 기회에 해갈되었으면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해운대 수국은 처음 만난것입니다.
바닷가 송림에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수국철에 부산에 오시면 꼭 한번 둘러보세요.

이곳 부산은 흐렸기에 햇볕이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유달리 땀을 많이 흘리기에
온 몬이 땀 번벅이 되더군요.

밤하늘의등대님!

비님 덕분에 시들은 꽃들이 해갈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해 전에 거제를 여행할 때 길가에 수국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해운대에도 이렇게 우아한 수국이 있었네요,
수국을 좋아해서 기다렸습니다만,,,

해운대 송림도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을 보시고 감탄 하시적이 있으시군요.
수국철에 해운대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해운대 바다와
송림의 수국꽃을 구경 하시면 행복하실 것입니다.

계보몽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는 수국 작황이 그다지 안 좋은데 이곳은 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요양보호사님과 같이 다니시니 걱정은 덜었습니다
지하철이 있는 대도시가 여름은 부럽습니다
바다를 끼고사는 부산은 그래서 멋진 도시이고예
혜정 마마님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하였던
기역들이 많이 나는걸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놀러오세요 많이 보고싶다.
요양보호사와도 다니고 딸이 부산에 오면은
큰아들이 동생 구경시켜 준다고 이곳저곳 갑니다.

물가에방장님!

언제나 건강 잘 다스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方今前 "P`G房"에서,"혜정"任에게 "댓글"드렸눈데..
"P`E房"에 와보니,"海雲臺"의 아름다운 風光을 또`만나..
"해운대松林"의 "水菊花"가,그렇게나 많이 有名하였군`요..
 가까운 곳이면,함番 가보고 싶네요!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다녀가셨습니까?
모임에 갓다가 늦게와서
열어 봗더니 박사님께서
다뜻하신 고운 마음을
놓아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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