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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35회 작성일 22-07-15 21:19

본문




지난 7월8일 해운대 수국의 소식을 듣고 집을 나섰다.

알고보니 작년에 경남 고성에서 묘목을 들여와 송림공원을 정비하고

수국을 식재를 하였다고 한다.

피서객들도 새로워진 송림공원 수국을 반기는 눈치지만 해운대 구민들은 조깅코스로,

산책과 운동코스로도 훌륭한 장소란 생각이 들었다.

작년부터 긴 가뭄으로 태종사 수국, 김해 수안마을,울산 고래마을 수국,고성 만화방초 수국, 그레이스 정원 등,

유명 수국정원들이 초토화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수국은 내년을 기약해야지 했다.

근데 이 타이밍에 해운대 수국이 짠하고 나타난 것이므로,

요즘 원예종들은 아무래도 사람의 손길이 닿아야 곱게 꽃망울을 터뜨리는가 보다

해운대는 관광지라 수국의 관리를 철처하게 하였는지 수국의 상태가 매우 좋아 보였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은 수국의 계절,
다양한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의 수국 군상들
앉아서 여행하는 기쁨을 주신 허수님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 올립니다.

아침에 텃밭 김매기를 하는데 이른 새벽부터 진사님들이
서출지를 바삐 맴돌고 있더군요, 참 고생하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즈음은 매일 십여명은 들리시는 것 같아요.
이 무더위에 말이죠 ㅎ

그런 정성속에 편히 감상하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야튼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제 수국의 시즌도 끝난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꽃이나 황성공원의 맥문동 처럼 맥문동의 시즌이 성큼와 있음에
잔머리를 꽤나 굴리고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시간을 유용하게 쓸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서출지에 오래된 배롱나무가 사라지므로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워낙 알려진 출사지라
아직도 많은 진사님들이 찾죠...저 같은 아마는 곁에 서 있기도 불편하답니다..모두 대포를 장착하고 있는데
쬐그만한 케메라렌즈로 낄 틈바구니 조차 없지요..요즘에 알았지만 '이요당' 소유가 풍천 임씨 집안인 것은 알았지만
'무량사' 절이 예전에 풍천 임씨 집안의 대대로 이어온 종갓집이였다는 것을요...어떤 이유로 소유주가 바뀌었고
종가를 허물게 된 것인지...물론 법당 대웅전은 헐지 않은 400년 전 그대로라고 하더라고요...

무더운 날씨지만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마을의 내력을 소상히 알고 계시니
마을 주민으로서 놀랍습니다

비가 와도 버선발로 다닐 정도로 큰 종택이었다니
대단했겠지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안 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수국농사 패농(?)이라 해 쌌는데예
이곳의 수국은 그야말로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꽃도 식물도 사랑받아야 더 예쁘게 피나 봅니다
태종사 수국을 좋아라 했는데예
올해는여기저기 다 패스 하고 허수님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더예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그런 소식을 접하고 고성이나 태종사 등을 패스하고
내년을 기약하고 있었는데 해운대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해서 찾았더니
생각보다 훨씬 좋은 상태라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다가오는 월요일 즈음
날씨를 보면서 밀양을 한 바퀴 점검해 보려고 가볼까 싶습니다..연꽃이나 배롱나무꽃이 어떨까 싶어,

올 여름도 마른 장마였는가 봅니다...부산은 장맛철이라면서 비오는 날이 얼마되지 않았거든요..
모쪼록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의 수국의 색감도 좋고 아름답게 잘 피었군요.
비 온 뒤인지, 물을 뿌려준 것인지 물먹은 꽃잎들이 더욱 싱싱하고
좋아 보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국이 관리가 잘된 흔적이 보입니다.
올봄에 화단 공사하고 장미를 심은 곳이 있는데, 내내 꽃이 안 피어서 다 타서 죽었나 했는데
요사이 비를 내리 고난 후에 이제야 꽃이 핀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이라도 자주 준 곳은 이리 싱싱한데.... 다니다 보면 아쉬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해운대에서 잘 개화된 수국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원예종들은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가 보더라고요...
해운대는 세계적 관광지라 그런지 보살핌이 극진하여 올해 수국 중 가장 상태가
양호했지 싶습니다...

오늘은 막바지 장맛비가 하루동일 내리는 부산이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아름다운 수국군락을 보니
아름다운에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갔지만
혼자서는 마음대로 다닐수 없기에
안타까음에 괴롭습니다.
고생하신 고운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해운대 수국 이미지를 포갤방에 올리려고 셋팅을 했다가
혜정님께서 포갤방에 수국을 올려 놓아 어쩔 수 없이 에세이방에 올렸지요...

너무 무리 마시고 쉬엄쉬엄 출사길에 나서시고
건강이 최 우선이니까요...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의 모습이 색감도 좋고 예쁩니다.
올해는 수국이 작황이 좋지 않다고 하던데,그래도 사진 속의 모습은 너무 좋아보입니다.
한장 한장 정성껏 올리신 수국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자연의 품 속에서 자라는 야생화들은 악조건에도
그 환경에 적응하고 살수가 있지만, 원예종(개량종)들
은 사람의 손길이 닿아야 생명을 유지 할테죠.
그러다보니 긴 가뭄에 필요로하는 수붅공급을 받지
못한 꽃들은 당연히 메말라 죽고 말겠지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동안 자연도 인간에게 복수를
하는 것은 아닐까 심각하게 생각해 봐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신나고 유쾌한 여를 날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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