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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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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9회 작성일 22-07-21 21:13

본문

더워도 너무 덥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흠벅젖는다

예전에도 이리 더웠었나?


청소년기. 장년기때 노인들은 왜 저리 늦을까? 

왜 노인들은 필요없는 말만 많이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말 너도 한번 늙어보아라


요즘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것 같다

체력이 딸려 음직이는 것이 둔해지니 생각할 부분이 많아진것 같다.

하여 젊은 사람과 대화하면 나도 모르게 내가 살아왔던 삶의 일부를 전하게 된다.

물론 너무 필요없는 이야기라는걸 집에 와서 느낀다

술이라도 한잔 먹으면 더 심해진다....


하여 사진기 매고 산으로 들로 헤메고 다니는게 너무 좋다.

그냥 자연과 대화하면 아무런 뒷소리가 없고 

나도 결국에는 모든걸 내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이 미치면

식물 하나 하나도 너무나도 예쁘고 곱게 보인다


과연 내가 자연으로 돌아갔을 때도 저리 아름다운 꽃이 될 수 있을까?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대홍란 처음봅니다
귀한 자연속의 꽃을 만나고 모셔오셨네예~
그리고 물총새와
이름모르는 새 먹이 사냥 순간포착 멋집니다예

라떼는 말이야 하고 시작하면 젊은 이들은 질색을 하지예 ㅎㅎ
우리가 어릴적 어른들 말씀이 지금생각하면 다 옳은 말인데
잔소리 같아서 듣는둥 마는둥한것처럼예~
그래도 우리세대는 행복한세대 입니다
풍부하지 못한 물질 빼면 人間냄새가 진하게 나는
情이넘치는 삶을 살았지예~
요새 사람 사는것보면 너무 삭막합니다
뻑하면 흉기를 들이대고 차를 타도 보복운전을 하고 ~
깊이 생각하면 홧병 납니더예
카메라 메고 자연을 벗삼아 다니다 보면
神仙이 따로 없지예 ㅎ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예
야생화들 이름좀 아르켜 주세요
아래 있는 새 이름하고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성의로운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조금 나이를 먹다보니 세상이치를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보일 때가 있어 후배들에게 조언하였다가 집에 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만큼 제가 부족하였지요...

1번부터 4번까지가 대흥란이랍니다.
무옆식물이고요. 약간 보기 힘든 식물. 포자? 이끼 하여튼 잘 모르는
종자입니다. 하여 자생 식물을 담는 사람들은 엉청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5번은 저도 잘 모르는 버섯이구요.  도감을 찾아 보았지만 못찾았답니다.
6번7번 지네발란  요즘 많이 피우고 있네요..

8번은 계란버섯 

마지막 새는 "해오라기" 라 한다네요.
물총새 담으려 먹이를 놓아 둔 곳  주변에 해오라기가 찾아와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새나 동물들도 먹이로 유인하면 모일 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짐승들도 마찬가지 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 사람들이 키우고
훈련시키는 모든 동물들이 그러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시한번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흥란은 저는 처음 보는 란인것가타요.
부지런 하시기 이렇게 귀한 란을 담아 오셨군요.

용소님!

이렇게 앙증맞으며
대홍란의 고운 모습과

연꽃 군락에 노니는
해오라기며
물총새가
너무 옛쁜 모습입니다.

이 무더운 찜통 더위에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대흥란과 지네발란이 피우고 있네요.
대흥란은 찾기가 어렵고 지네발란은 높은 위치에 있어 사진담기가
여간 어려우네요....

물총새 담는다고 피라미을 통에 넣어두고 물총새 오기를 2시간가량 기다리는데
해오라기가 갑자기 등장하여 담아보았답니다.
해오라기도 보호종으로 알고 있어요...
모두가 육식조류로 사진담기가 여간 어려웁네요...

혜정님 어려움에도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와 멋진 물총새의 사진을 봅니다.
물총새를 검색하면서 세트장을 만들어 운영하시는 분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쪽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세트장을 만들어 유혹하는 것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시간에
경험 삼아 다녀 볼 생각입니다....

출사 길 건강하게 다니시어 꾸준히 좋은 사진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방문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물총새 세트장 아시는분 계시면 방문하여 보십시요.
사진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저도 몆번 가 보았는데 사진담는 걸 실패 할 때가 많고요
하여 주변고수들 에게 많이 배웠답니다.

물총새 세트장 만드는 건 비추입니다.
세트장 운영자  엉청 힘들게 운영하시데요.
물총새 특성상 살아있는 고기가 아니면 먹지않고
가림막에 먹이통 관리까지....
저희들도 도전하려다가 게을러서 실패하였답니다.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지않으면 새가 오질 않아요...

들러주셔서 감사드리며 등대님의 멋진작품에 항시 감탄하고
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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