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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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9회 작성일 22-07-28 09:16본문
남도쪽에 배롱 소식에 장마끝에 길을 나서는데 더위가
동행을해서 좀 힘든 고행길이 되어갑니다.
대구 가실성당은 사람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요란을 떨어서
접근을 못하게 막아놓아서 밀양 표충사로 길머리를 돌려봅니다,
무더위에 조금씩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배롱나무도 멋스럽습니다.
사찰과 배롱나무는 전생에 귀한 인연이 있는듯합니다.
배옹나무의 꽃말이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이라는데,뭔가 꽃말에서도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전생에 헤어진 인연을 기다리면서 서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붉은 빛깔에 배롱나무와 사찰의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나갔다 다시 오께예~!
에고~
가실 성당이 극성 진사들 때문에
기어히 출입금지가 되었네예
몇년전 동호회 출사갔을때만 해도
우리팀 뿐인 조용한 시간 이였는데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시고예
표충사 잘 다녀 오셨어예~
첫 사진 저 계단을 오르는 멋진 보살님들 기다리다가
뒷 모습 도촬도 해보고예~
계단 양쪽 베롱꽃도 나리꽃도 참 곱지예~!!
해마다 가던 표충사 올해는 하늘빛님 사진으로
패스 할랍니더예~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표층사 전경도 아름답고
표충사 활짝핀 배롱꽃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무더운 날입니다.
건강 하시며 행복하신
오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