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낚는 사람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세월을 낚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74회 작성일 15-09-18 10:01

본문

 













세월아 잠깐 멈추지 않으련 글.포토/물가에 아이

꼿꼿이 허리를 펴고 서서
지나는 바람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두고 떠난 야속함이 서럽고

여름 끝자락을 붙들고
가을에 한 발 걸치고 서서
그리움에 목 놓아 울던
밤이 멀어져 가니
붙잡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오는 새벽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건만
아직 삶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갈등하고
갈수록 삶의 불빛은 흐려만 가는데
세월아 잠시만 멈추어 주지 않으련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렇게 익어가는 벼들과 그리고 기다림을 아는 조사님들...
삶은 기다림이고 삶은 기다림을 받아 들일 줄 아는 사람이 성공 할 것 같은 ....
불 타는 금요일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붙들수만 있다면 자신이 미끼가 되어도 좋을것 같습니다...ㅎ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가을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딱 이쯤에서 멈추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덥도 춥도 안하는 이 계절에..
하늘은 맑고 구름이 예쁩니다
논에 익어가는 벼들 보기만 해도 배 부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사노라면님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요즘의 날씨~!
사람만 좋자면 그렇겠지만 식물이 자라고 열매를 맺어야 하니
우리가 자연에 적응하는 세월이게찌요
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

강태공은 문왕을 기다렸고,
제갈량은 유비를 기다렸다,
꽃은 나비를 기다리고,
낙시꾼은 물고기를 기다린다.

사람은 기다림(희망)에 속아 살아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익어가는 벼가 행복한 겨울을 약속 하는것 같네요,
 기다려 봅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낚는다는 유명한 말을 만든사람들...
전에는 몰랐는데
고기가 잡혀서 물밖에 나와 퍼득 거리는 것을 볼수가 없어서
TV보다가도 채널을 돌리게 됩니다
목숨은 다 마찬가지인데...ㅎ
그러면서도 생선회를 좋아 하는 모순을 가지고 산답니다
좋은 밤 편안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도 강물도 짙은 초록의 품안에서
고기잡는 낙시꾼 마음안애도
울창한 초록으로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벼는 익어가고
초록은 짙다가 짙다가 이제 단풍으로 돌아서겠지요
여유가 없어도 여유를 만들며 사는 사람들이 낚시꾼인것 같습니다
맑은공기 속에 참 편해 보였습니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의 색동 양산을 보니
문득 그리움이 솟구쳐 옵니다.
아이님과 보리산님과 함께 즐기던 여름날
삼락공원이 생각나네요.
고운 작품과 시어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다대포 간다 간다 하면서 구름이 이쁘지를 않아 아직 못갔습니다
내려 가면 전하드리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낚는 사람들
나름대로 재미도 있겠지만
세월 죽이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백수가 되어 집에 있기가 불편해서
산으로 가는 사람  낚시터로 가는 사람이 많다고 했어요~
그래도 건전한 방법같습니다
경마장이나 투기를 하면서 보내는 사람들에 비하면...
좋은 밤 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들이 싫어하는 남편의 취미 중에 단연 낚시가 으뜸이라더군요.
정신과 의사가 남자들의 낚시 취미에 대해 말하기를,
남자들이 사실 여자들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 사회 속에 첨예한 경쟁까지 있다보니, 남자들이 그 곳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잠재적 욕구가 강해서 낚시를 즐기게 된다더군요.
그런 남편 미워하지 말고, 잘 지원해주는 것이 가정을 잘 지키는 지름길이라니...ㅎㅎ
사는 일에는 늘 아이러니한 일들이 많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요즘은 간간히 같이 낚시다니는 부부들을 보게 된답니다
혼자 하는 취미생활 보다는 같이 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남자들의 도피처가 낚시터 일수도 있겠네요~
잘 해줄 남의 편 안 만들었으니
한 없이 편하답니다  ㅎ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44건 5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 09-24
44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9-24
44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9-24
44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9-23
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9-23
439
九월이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22
4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 09-22
43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22
436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22
435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22
434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22
43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 09-21
4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9-21
4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30
제피란서스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 09-21
429
직립을 꿈꾸며 댓글+ 11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21
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09-21
4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20
4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9-20
42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20
4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09-20
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 09-20
4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 09-18
4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18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9-18
41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17
4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 09-17
41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9-17
4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7
41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6 0 09-17
4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9-17
413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9-17
41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9-16
4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 09-16
4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16
40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9-16
4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9-16
4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1 09-16
4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15
405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9-15
404
수세미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0 09-15
4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9-15
4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15
401
박하랑 산박하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9-14
400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9-14
399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9-14
398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9-14
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9-14
39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9-13
39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9-13
39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393
바위 아저씨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9-13
392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1 09-13
391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12
3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 09-12
3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2
388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9-12
387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 09-12
38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9-11
385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9-11
3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 09-11
38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9-11
382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11
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9-11
3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0
3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10
37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7 0 09-10
377
과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10
37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 09-10
375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9-10
37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0
37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9-09
37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9-09
371
그리움의 추억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9-09
370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36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09
3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9-09
36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9-09
3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 09-08
3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9-08
3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8
36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9-07
3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9-07
3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09-07
3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 09-07
3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09-07
358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9-07
3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3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9-06
355
정서진 일몰 댓글+ 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6
3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9-06
35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9-05
352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9-05
351
가시연꽃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9-04
350
정상(頂上) 댓글+ 8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9-04
3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9-04
3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9-04
3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9-04
346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9-04
3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