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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정상에서 일출을 맞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47회 작성일 22-07-31 22:58

본문


















무등산 서석대의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3시부터 산행을 하였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그나마 토요일만 비가 오지 안 올 것 같아 
입석대와 서석대의 주상절리대를 보기 위해 밤을 새워 무등산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한 야간 산행, 땀은 비 오듯이 온몸을 적시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며 
쉴 때는 쉬어가면서 꾸준히 오르다 보니, 어느새 무등산 서석대 정상입니다.... 
은근히 운해를 기대했지만, 운해를 부르는 날씨는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화려한 구름 속에서 일출만이 반겨 주는 것 같습니다... 

무등산 천왕봉은 군부대가 통제를 해서, 민간인이 갈 수 있는 곳이 서석대 정상입니다. 
올라와보니 일착으로 올라 야영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삼각대를 펼치고 일출을 기다리니, 하나둘 사람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서석대 정상위 삼각대가 쓰러질 듯이 부는 바람에, 
온몸울 달구며 흘렸던 땀도 식으면서 서늘함마저 느껴지지만 
일출 속에서 포인트를 옮겨 다니며 집중하다 보니, 
그 순간만큼만은 모든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에서 오른쪽이 입석대이고, 그 위 왼쪽이 서석대입니다. 
장불재에서 찍은 사진이고, 그 나머지가 서석대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愛好하시는 "夕陽&日出" 모습을,探究하시는 "등대"作家님..
"무등산`瑞石臺"의 日出`風光을 擔으시려,새벽山行을 敢行하시고..
 手苦하시며 擔아주신 神泌로운日出風光을,感動으로 즐`感합니다`如..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무등산"日出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복이 지나면서 삼복더위로 이어지는데,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금요일 밤 9시 반쯤에 출발해서, 졸릴 때마다 휴게소마다 30분씩 자다 내려갔습니다.
오르는 등산길에 별들이 보여서 일출은 볼 수 있다고 예상은 했어도,
빠르게 늘어나는 구름의 양에 걱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능선에 고개를 내민 해를 보게 됩니다.

등산을 하다 보니 한동안 족저근막염으로 고생을 해서 1년여 정도 쉬다가
이제는 살만하니 다시 다녀봅니다...^^...
체중도 5kg 정도 뺐지만, 원하는 등산을 다시 다니려면
틈틈이 하체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발품과 땀의 결실이 이닐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답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일테고요.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른 발바닥 통증으로 한동안 등산을 하지 못했는데,
다행스럽게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살만하니,
벼르고 벼르던 무등산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좀 더 낮밤의 기온이 차이가 되는 환절기에 산행을 해야 운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해는 다음 기회의 다른 산에서 만나기로 하고,
땀이 온몸을 타고 흘러도, 스치듯 지나가는 산바람에 식는 느낌이
너무도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산 정상 부위의 주상절리대에 꽂혀서 기회를 보다, 이제야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새벽3시에 출발 하셨다니
잠도 자지 못한것같아요.
열정이 되단 하신 등대님십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에서 일출
새벽여명이 너무너무 찬란하군요.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박 2일로 보통 많이 다닙니다, 보통 토요일 낮에 잠을 조금 자다가
출발을 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 일 끝난 후 바로 출발을 해서
잠이 부족해서 틈나는 대로 휴게소에서 쪽잠을 잤습니다...^^...

졸음 퇴치로 군것질 음식이 꾸준히 목으로 넘어가면 졸리지는 않은데,
진짜로 졸리면 이것도 소용없지요. 잠시라도 잠을 청해야 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일출보다는 구름이 적당히 있으리라 예상은 하고 출발은 했지만
그래도 고된 산행을 하고 올라간 적절한 보상은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대박 입니다
자연이 내어주는 최대의 선물을 받으셨네예
무등산은 아직 한번도 발 딛은적이 없지만
뭔가 아련히 그리운 곳입니다
물가에도 하산이 어려워 그나마 올랐던 작은 산도
이제 포기했습니다
별을 보며 산행한지가 몇년 전 추억으로 남았네예
건강잘 챙기시고예
더 잘아시겠지만 욕심 너무 내지마시어요
남 보다 먼저  더 빨리 성취감 맛보는거 말이지예 ㅎ
덕분에 멋진 시간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체중이 다리에 몰리는 등산을 하다 보면 많이 생기는 통증을
저도 얻어서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무등산 천왕봉에서 군생활을 하는 친구들처럼,
저도 강원도 철원 대성산 정상에서 군생활을 해서 자신은 없지는 않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틈틈이 조금씩 운동을 해서 산행으로 몸이 갑자기 놀라지 않게 만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은하수를 한번 담으려 가고 싶은데, 날씨가 전혀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남은 시간이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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