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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제승당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8-01 12:01

본문

통영에서 파라다이스호를 타고 한산도로 가며 

갑판 위에 올라가니 새우깡을 들고

갈매기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즐거운모습들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

그들의 즐거움에 덩달아 행복을 가득 안는다.

선착장에 내려 가이드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제승당으로 들어간다.

이순신 장군 사당에서 가이드의 요청에 증손녀가

향을 올리고 우리는 묵념한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산'영화 개봉 5일째 관객 수 200만 돌파를 했는데,
이순신 장군의 자취가 서린 곳을 다니시어 더욱 뜻이 깊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이 분 만한 구국의 영웅은 없겠지요.

갈매기들이 새우깡만을 먹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가끔씩 생각을 해봅니다.... 해변가 든 유람선이든 끝없이 배회하며
사람들이 던지는 새우깡을 공중에서 받아먹고, 알마나 영악한지 손에 든 것을 낚아채는 것을 보면서
가끔 쓸데없는 걱정을 해봅니다...^^...

사랑스러운 증손녀와의 나들이로 더욱 즐거우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힘들어서 누워있으니 잠은 오지않고
이곳에 들어왔더니 등대님이 다녀가셨군요.

이순신장군님 역사 탐방을 한 생이지요.
장군님이 저멀리 활쏘는 장면도 담았지요.
모두가 마지막이라는 서글픔도 함게입니다.

큰아들, 딸, 손녀. 증손녀와이의
여행은 보람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하늘이등대님!
언제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어머님과 가족과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여름 더우신데예
배타고 여행은 그나마 시원 하시지예~
증손녀랑 여행다닐수 있는 할머니가 몇분이나될까예~
정정하시어 좋습니다
물론 기운도 옛날 만큼 못 하시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더 많으시지만예
요양원에 누워 계시는 어른들 생각 하면
그래도 萬福 이지예~
조심조심  잘다니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반가워요.
언제나 함게 한 기억들이 솟아납니다.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으나
낮잠을 못자는 사람이기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손님들이 다녀가셨군요.
고운마음 놓아주어서 고마워요.
건강조심하며 행복한
저녁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전 딱 한번 찾아갔는데 울 마눌님 심한
배멀미로 혼구녕이 나고 아직까지 배타기를 거부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한산도나 여객선들도 많이 좋아 졌겠
죠. 그래도 다행이십니다. 건강하시니 3~40분 배를
타고 한산도를 기실 수 있으니까요. 아마도 가족의 힘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님이 배멀리를 하시는군요.
그러시다면 배타고가는곳은 못가시겠습니다.
저는 4학년때 해방을 맞아 한국으로 나왔지만
연락선 제일 위에서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아들차로 딸 서울역에 전송하고 남천동
바닷가에서 운동하고 왔습니다.
피곤해서 낫잠을 자려고하지만 낫잠을 못자는 사람입니다.

허수작가님!
마음으로 보살펴주시니 언제나 존경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큰아드님`따님`손녀`贈손녀"들과,"한산島"에 다녀오셨네`如..
"統營"에서 거북船은 타`보았으나,"한산섬"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파라다이스號"에서 즐거워하는 貌襲이,自然的이고 朗漫的입니다..
"혜정"媽媽님!子孫들과,旅行을 漫喫하시며..늘,"健康+幸福" 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입니다.
검강은 괜찮으십니까.
이렇게 언제나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시하셔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 투어를 하셨네요!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도 참 뜻깊은 일이지요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신 충무사도 잘보고요
여객선이 호화로운데요^^
뜻깊은 좋은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딸이 서울에서 와서 오빠에게 통영에 가자고
하니 손녀와 증소녀 5명이 함께 역사 탐방을 한생이지요.
이순신 장군님이 저멸리 활 쏘시던 곳도 담았습니다.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감상 잘하셨다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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