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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해바라기꽃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12회 작성일 22-08-02 21:02

본문




올 구월엔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3년만에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서

괜시리 맘 설레고 많이도 기다려 진다.

해바라기 소식을 듣고 나니

혹시 경주 바실라 해바라기는 어떨까 폭풍 검색에 들어갔다.

해마다 다니는 바실라 해바라기가 만개했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해바라기꽃 단지가 있는

로드100 이란 카페도 검색되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로드100 카페는 조금 일찍 해바라기를 심었는지 벌써 끝물이었지만

다행이도 바실라는 상태가 양호했다. 그러나 오래 머물기엔 한계가 있어서 몇 컷하고 다음 장소로 계획된

첨성대로 향하니 그야말로 해바라기꽃 단지가 드 넓게 조성되어 감탄이 멈추지 않았다.

다만, 해바라기 키가 너무 크서 내 작은 키론 불감당이라

작은 사다리를 가지고온 진사님들이 그리 부러울 수가 없었으므로,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에 서울에서 딸아이와 손자들이 와서
첨성대며 계림숲을 돌아 봤습니다

다시 한 번 해바라기 밭을 걷는듯, 황홀하군요

고향 경주를 이리 빛내어 주시니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ㅎ 감사합니다

막바지 더위 몸조심 하시고 출사길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제가 오래된 문화들을 참 좋아라 합니다..
경주는 천 년 신라 문화유산들을 오롯이 보듬고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 아니겠습니까...누군들 아니 좋아라 할까요..
다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타까워 하는 첫 번째가 난개발을 꼽습디다...
저도 얼마 전에 보문단지 내 옛 보문상가단지를 갔다가 얼마나 놀랐던지
이렇게 소담스럽고 근대문화 유산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수 년 동안 방치하고 폐허처럼
내팽개처져 있는 모습을 보고 약간의 육두문자를 날리곤 했습니다...근대문화 유산도
잘 보존하므로 또 하나의 역사를 가질 수 있는데 왜 개발만 생각하는지 답답했습니다...

경주의 시민으로써 경주의 문화를 지키는데 작은 힘이 되어주실 것을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를 배경으로 하는 해바라기 꽃을 보니, 그림엽서 같은 느낌입니다.
특별한 날, 누구에게 보내기 위해 고급 그림엽서를 파는 곳을 가서
엽서를 고르던 설렘이 생각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이쪽도 풍차를 배경으로 해서,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대부 해안 해바라기 꽃은 올해는 틀렸고요.
분위기 좋은 안성팜랜드의 해바라기는 방문을 생각을 할 때는, 80%는 시들었다는 소식에
접었는데, 경주의 해바라기는 상태도 좋고 예쁘게 잘 피었습니다.

작은 사다리를 생각하시는 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도 생각나고, 공감도 갑니다.
가끔 다른 장소에서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기는 합니다. ~
빅토리아 연꽃 때문에 저도 의자 하나 준비를 하기 했는데도, 들고 다니면 번거롭죠.
해바라기 꽃 단지에 사다리 들고 다니시면 땀 꽤나 흘린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원하는 화각을 생각해보면......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은 언제 식재를 하느냐에 따라 꽃을 피우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혹여 남쪽으로 출사하시는 계획이 있으면 9월에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꽃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3년을 축제를 하지 못했거든요...검색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괜찮은 곳이라 전국적 소문난
해바라기 출사지죠...한 작품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몇 날 며칠의 수고와 땀, 그리고 기다림으로 일궈낸 풍경들을 위해
작은 사다리가 아니라 더 큰 사다리라도 들고 다닐테지요....물론 저 같은 아마는 제외지만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진사님들의 욕심으로 출사지를 마치 자신의 것만으로 일반인들을 무시하는 고약한 행동은
많이 자제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었거든요...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첨성대 주변에 이런 저런 꽃을 많이 담아 보았지만 해바라기는 아마 처음 인듯 합니다
아주 신경쓰서 관리를 잘 한듯 싱싱하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이렇게 대단위로 심은 꽃 사진 담을때는 키가 쑥 자라랐다가 원 위치로 오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해 보았지예...ㅎ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 소식까지 아시고 계시는 허수님
완전 출사지 가이드 이십니다
더운날 흘리신 땀의 댓과로 아름다운 풍경 감상할 수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경주는 사흘들이 찾다보니 해바라기를 심어 놓은 것을
목격 했거든요. 근데 이토록 규모가 상당할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죠.그리고 보살핌이 극진했는지 바실라,
로드100, 황산공원 등 그중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강주마을 뿐만아니라 이번에 알게된 고성 상하수도사업
소엔 대규모 연밭(빅토리아연꽃 포함)과 해바라기밭을
조성한다고 관계자분께 소식을 들었습니다.
연밭도 관람하기가 매우 좋아 그분께  엄지척 들어주고
왔답니다. 해바라기는 팔월 하순 구월 초,빅토리아는
팔월 중,하순이면 볼수가 있을거라 귀뜸해 주데요.
그때쯤 다시 찾아갈 계쇡이랍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수요일이 되시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넓은 해바라기 단지이네요!
저 뒤쪽에 청성대가 서 있고,아~ 이곳이 해바라기가 만발한 곳이군요!
여름하면 해바라기를 빼놓은 수 없지요!
그림처럼 펼쳐진 해바라기의 군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계절에 따라 여러 종류의 꽃들일 파종하고 관리를
하더라고요. 얼마 전엔 하얀 백합꽃들이 수 놓고 있었죠
그자리에 해바라기 꽃밭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규모가 상당해 볼만했습니다.그리고찾아오는 사람마다
감탄사는 기본으로 하데요. 경주는 어딜가나 아름다움
과 멋,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겨와 자주 찾게되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한국의 온 천지를 다니실수 있으신
건강하신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첨성대 해바라기꽃이 있는 풍경에
저의마음도 황홀함에 흥분되는 아침입니다.
해바라기의 행운을 않고 가렵니다.

오늘도 마늘님과 건강하신 즐거운
멋진 하루되시기길 바랍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말씀대로 동에서  출발하여 서쪽에서 마무리하는
긴 여정이 제 버킷리스트 1번이죠. 근데 쉽지만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경주,밀양,함안,울산 등은 1시간
남짓한 거리라 접근하기가 괜찮답니다. 그리고
볼거리나 먹거리가 참 많기도 하고요.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여전합니다.
이제 한 열흘만 참으면 열대야 현상은 사라질테죠.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고 온갖 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니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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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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