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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만난 맥문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5회 작성일 22-08-11 09:09

본문

맥문동 보라색을보며 / 물가에 아이 2013-08-14 

보라에는 슬픔이
보라에는 신비로움이

상처 입은 영혼도
상처 입은 마음도
보라빛 안으로 감겨 들면
행복하게 치유 될것도 같은

늘 죽음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난한 詩人이 사랑하는 색
멍든 가슴이 퍼렇다 못해
보라색으로 잦아 들면

한 세상 좀 더 머물다 오라고
등 떠밀어져
깊은 가슴속 응어리
한 숨으로 길게 쏟아져 나온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의 시가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맥문동의 보라색이
늘 죽음을 생각하는 시인의 색,
와 닿는 글귀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어줍잖은 글 좋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詩 쓸 생각을 안하고예
그냥 사진 설명 정도로만예~
가을 바람불면 또 詩가 생각나겠지예 ㅎ
다시 비 소식 있네예
비 설겆이 잘 하시어 피해 없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한편의 시입니다.
저도 보래색을 좋아하는데예~
신비로윰과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색 같아서 좋아합니다
맥문동은 주위에 공원에도 많이 심어져 있어서 자주 보곤하는데예~
사진 속의 맥문동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맥문동색은 다들 좋아하시는것 같아예~
다가가고 싶은 보라색 이지예~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난히 꽃들이 몸살을 앓았는지 상태가 좋지 않다네요...
황성공원의 맥문동은 아직이고요...오늘 태화강 철새공원 맥문동 밭을 다녀 왔는데
정말 볼품이 없더라고요...올 여름 맥문동은 포기를해야 하는 건지...기다려봐야 하는 건지...
그래도 보랏빛깔 맥문동을 보니 괜시리 맘 설레이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꽃들도 여름보내기 힘들것 같아예
덥기만 한것은 견디겠지만
적절치 않은 비가 문제일것 같아예~
그런데 울산 대왕암  맥문동 사진이 밴드에 올라왔는데
그런데로 괜찮았어예~
보라색에 맘 설레시는 낭만과 서정이 넘치시니
참 멋집니다예~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 온다니 비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은 저도 한 곳을 가보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조금만 피어 있어
이번 달 말쯤 다녀보려고 하는데, 사시는 근처는 많이 피어오르는 모양입니다...^^...
이맘때쯤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꽃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있는 조박 저수지(적계못)에서
100년 만에 꽃이 핀다는 전설을 간직한 가시연꽃의 군락지가 발견되었다곤 합니다...
개화된 사진도 올라온 것 같고요.
이 꽃도 보라색이죠!
시간이 되시면 남쪽의 진사님들이 한번 다녀오심은 어떤가 말씀드려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마침 포항 갈 일이 있었는데예
카메라 챙겨 나가서  적계못에 다녀 왔어예~
근처에 문수사가 있어서  잠시 들러 왔지예
꽃 핀 개체수는 얼마 안되어도 저수지 내려가는길이
반질반질 했어예 ㅎ
집 가는대로 올려 보께예~
새들도 다양하게 많아서 보너스 였어예
다시 집중호우 소식입니다
비 피해없이 잘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100年의 歷史가 아로새겨진,"慶北-가실`聖堂"의 風光..
 보라色 "맥문동`꽃"이 아름다운,"한강市民公園"의 追憶이..
 中部地方의 爆雨披害가 엄청납니다`만,"水原"은 安全합니다..
"물가에아이`정아"寫眞作家님!出寫길,조심하시고..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중부지방
비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안부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래된 성당 건물 엄청 좋아라 합니더예
산속의 절간 만큼 좋아 합니더예~
다시 비 소식 있으니 外出자제 하시고예
여름 시원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늘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다시 핀 맥문동..
정아님 말씀 처럼 처연하면서도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핀지 얼마 안되는듯한 정아님의 맥문동 작품에서는
다소곳함도 느껴져서 더욱 정감이 갑니다.
벌써 8년전, 약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서울 한강 선유도에서
맥문동을 담던 나의 추억이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서울 비 소식 걱정했는데예
이렇게 발자욱 남겨 주시니 걱정이 날아 갔어예~
한강 선유도는 詩마을 행사때문에 두번 갔었지예~
비 피해 당하지 마시고 잘 지나가시길 빌어예~
시원하신 여름보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을 좋아하기에
너무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맥문동이 너무 화사하게 피었군요.
요즘은 더위를 많이타는 사람이기에
낮에는 일절 나가지 않습니다.
바닷가를 거를때는 맥문동이 필때면 담았는데
곱고 옛뿐 맹문동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였습니다.

정아님도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덥지예~!!
오늘은 습도가 높아서 더 더운거 같아예~
보라색 맥문동 보시고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물가에도 행복 합니다~^^*
늘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내리는 오후 될거라 하니 조금 시원해 지겠지예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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