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모래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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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1회 작성일 22-09-06 09:00본문
신두리에서도 다른곳처럼 매년 모래조각과함께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곳이 아닌지라
참여하는사람들이 없어 한산합니다.
시기도 태풍전야라서 날씨도 흐린탓이겠지요.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갖 가지 모래 조각상들
대단한 작품이네요
태안 앞바다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이번 태풍에 사라졌을 걸 생각하니
작님께서 참 잘 담아 놓으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작품들 귀하게 감상했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십시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끝나갈무렵이면 해수욕장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같이하는데 모래조각이다보니 비바람을
이기지는 못하겠지요~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바람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아주 신기한 신두리 모래조각
저는 이런 작품은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고생하시며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추석 맞으소서.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마마님~
부산에서도 해운대에서도 여름이면 한다고하는데
거리가멀어 쉽지가 않습니다.
이 가을에도 건강하시기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빛님~
지난 태풍에 피해가 없으신듯 하여 반갑고 다행입니다~!!
신두리는 두번 갔었는데예
이런 행사가 있는 줄 몰랐어예
아주 오래전 처음 갔을때는 그 모래산이 어마어마 하여 마치 사막에 온 듯하였고예
제일 높은 곳 까지 올라가서 머플러를 날리며 모델도 했었지예...ㅎ
그러나 몇년후 두번째 갔을때는
그 모래 산 위에 오르지 못하게 울타리가 되어있었고
처음처럼 신비롭지도 멋스럽지도 않아서 실망을 하고 오면서
처음 그 추억만 간직 하고 있을껄 후회를 했더랬지예
이렇게 모래 조각으로 다시 태어나니 한 멋 더 납니다
사람의 손은 정말 못 하는게 없는것 같아요~
저 작품들은 태풍의 할킴을 피해 갔으리라 봅니다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고예
언제나 좋은 날만 되시길예~!!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신두리는 창원에서 먼 거리인데 찾아오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에 삘기꽃이 필때나 해당화가피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호기심에 찾아가서 소문만큼 만족이 안되고 돌아설때가
좀 허무하지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로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섬세하고,디테일이 살아 있는 모래작품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태안의 큰 행사중에 하나인 듯 한데요.
갈대와,해당화(?)인가요? 꽃 이름을 잘 몰라서요^^
멋진 작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십시요!!
하늘빛님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드려주셔서 담사드리구요~
태안 신두리는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보호받고있는
사구중에 한곳이구요.
꽃은 해당화가맞습니다,
갈대는 바닷가습지에서 자라나는것이고
제가 찍은것은 육지에서크고있는 억새입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