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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가 된 월미도 앞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360회 작성일 22-09-12 08:14

본문










오전에 시화호 일출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는 지인에게서 구름이 좋은데 일몰 사진 나가지 않느냐는 카톡 알림이 와서 

밖에 구름 모양을 보고, 카메라 가방을 들고 월미산으로 향해본다. 

추석 당일날 월미도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으로 꽉 막혀있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드라이브 삼아 월미도 바닷가로 몰린 모양이다.... 

버스에 내려 월미산 356계단으로 걸어 올라 월미산 정상에 삼각대 펼쳐 놓고 있으니 

삼삼오오 몰려든 노을을 만나러 온 사람으로 주위가 가득 차 진다.....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면서 월미도 앞바다의 하늘이 불타오른다... 

불바다가 되는 월미도의 바다를 보면서 사방에서 감탄으로 탄성이 터지는 소리에 

셔터를 누르는 손도 바빠진다.... 

월미도에서 술 한잔씩 하고 올라온 아줌마 아저씨 모임들이 

불타는 노을에 더 취하는 모습들인 것 같다....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얼른 119불러야 겠네예 ㅎ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시지예~
부지런해야볼수있는 풍경입니다
다대포 일몰이랑 달맞이 가야지 해놓고
잠깐 누운게 잠들어 타임을 놓쳤지예 ㅎ
달도 예사달이 아닌데예~
멋진 풍경 대리 만족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을 그리 쫓아다녔어도, 이렇게 불이 난듯한 하늘은 드문 것 같습니다....
내륙의 구름아 좋아도 바닷가 쪽으로는 구름이 옅은 경우도 많았기에
추석날 담은 아침 여명과 황혼이 운이 따릅니다...

앞전 월미산 정상에서 만났던 사진이 조금 아쉬웠던 것에 올라갔는데,
하늘을 불을 질러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과 땅 바다에 불이 났네요
장관입니다!

처가가 인천이라 가끔 월미도를 걷기도 했습니다만
대단하군요 ㅎ

행복한 추석연휴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타고 가는 길에,
어떤 분이 카톡으로 노을 사진을 보내는 것을 의도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자연스레 미소가 짓게 됩니다.....
추억이 특별한 것이 있겠습니까?
월미도로 나온 각자 스스로는 또 하나의 추억을 이렇게 쌓는 것 같습니다....^^....

달콤했던 연휴의 휴식을 마무리 지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이나 일몰을 담을 때, 느끼는 그 감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그 장엄하고 환상적이 풍경에 넋을 놓게 되니까 말입니다..물론 일몰은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있긴 하더라고요...이름만 듣는데도 정겨움과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 오는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노을이 저물어가면 쓸쓸함도 있지만, 아쉬움도 있겠지요.
지난 인생에서 많이 놓친 것 들에 대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화려하게 피우다가 연소되는 불꽃이라도 하얀 재를 남기는 것처럼
저물어가는 것을 잡지 못하는 미련과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을왕리로 갈까, 월미산 전망대로 갈까 하다
월미산 정상에서 맞은 일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말씀하신것처럼  불바다가 된 월미도의
환상적인 일출 장면을  보며  감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벽잠도 설치시며  수고롭게 담아 오신
소중한 작품입니다
이제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사진작품 공모전에  출품 하셔도 손색이 없어
입상 하시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쉬셨는지요. 벌써 잠을 청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저도 틈만 나면 잠을 잤던 것 같습니다. 온전하게 집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일몰 사진이고요..ㅎ... 과찬의 말씀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기예보는 별다른 이벤트가 없어서, 이 정도의 노을을 기대 못했는데
하늘이 화려하고 현란한 구름모양이 불바다를 만들어 줍니다.
월미도를 찾아 노을을 맞았던 사람들은 추석 선물을 받고 가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날의 일몰은  괜찮었을 거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너무 찬란한
불바다가 된 월미도 앞바다
풍경입니다.

이것을 담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킁당킁당  뛰었을까 하는 생각에
저도 한없이 홍홀함을 않은 시간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어머님과 가족과 함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의 변화와 함께 불타는 듯한 노을의 모습에,
가벼운 흥분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고요.
삼각대를 펼쳐 놓은 곳이 데코로 구성된 전망대라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자국 때문에 흔들리는 사진과 영상에
신경이 많이 쓰였던 순간이었습니다.

일몰 후 달맞이까지 한다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었는데.....
저는 서울 식물원 연꽃을 보러 내려왔지만,
대관식도 달맞이도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月尾島`앞바다"의 日沒風光이,燦爛하고 裝觀입니다`如..
"秋夕節"은 家族과함께,즐겁게 보내셨겠져?本人도,보람있게..
 불타는 "月尾島"를 바라보며,故鄕`마을 "仁川"을 그려봅니다`요..
"등대"寫眞作家님!作家님의 作品을,즐`感합니다!늘상,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것을 이제 알게 됩니다...^^....
추석명절 가족분과 함께 즐겁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해가 내려올 때의 보이지 않는 구름 속으로 숨나 했는데,
현란한 변화의 구름층에 하늘이 불타는듯한 노을을 만나는군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숙면이 되시는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소방차를 불러야겠습니다 ㅎㅎ
붉게 물든 월미도 앞바다의 모습,장관입니다!
역시 바다의 일출이나,노을 모습은 언제 보아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바다가 된 월미도 앞바다의 모습,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간강하시고,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었군요. 이제야 봅니다.^^.
이제는 일몰시간이 빨라져서, 평일 퇴근 후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구름이 좋아, 거잠포 선착장을 갔는데 일몰이 지는 곳은
구름이 없고 반대편에만 구름이 있는 것을 보면서
월미도에서 이런 구름을 보며, 노을을 만났던 것도 운이 따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행운이 찾아 주셨군요 하늘 사랑인것 같아요
마음이 고우시니 하늘이 정열을 있는 힘을 다해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찬사와 갈채를 올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올립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그리 말씀하시니, 감사하고요.^^.
운이 따른 것은 맞은 것 같습니다.
불이 난듯한 노을을 만나는 것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일몰 시간이 되면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게 되고, 일기예보를 보게 됩니다.
돌아오는 휴일도 구름이 있는 날씨인데, 노을을 만나기 위한 준비하고 있는데
결과는 어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또한 건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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