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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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17회 작성일 22-09-12 09:33본문
9월 10일 토요일 추석 보름달이 100년이래 가장 둥근 달
슈퍼 보름달이라고 합니다.
원래 보름달은 둥근것 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둥근형은 아닌데요.
이번 추석 보름달은 100년이래 가장 둥근달이라고 하네예~
다음 슈퍼 보름달은 2060년에 만날 수 있는 만큼 이번 보름달은 아주 귀한 달 이였지예
달이 가장 둥글게 보이는 시각은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이 될때인데요.
달은 타원으로 돌기 때문에
지구와 일직선을 이루기가 사실상 힘들어
보름달이라고는 하지만 완벽한 원형을 이루기는 어렵다고 하네예
다대포에라도 가서 달맞이 하려했는데
감기기운에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어 버려서 ...ㅎ
폰으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예~
냉장고 가득 채워두고 집콕 하고 있습니다...ㅎ
추석이나 설 명절 집 나서면 고생인 여행길 이지예
갈데도 오라는데도 없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그래서 홀가분 하게 휴식을 취해 봅니다
다시 올라 오는 태풍은 살짝 피해 간다고는 하는데예
그래도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명절은 잘 보냇지요.
물가에방장님!
추석 보름달 감상 잘 하였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보름달도 담지 못했답니다.
가을을 늦길수 있는 선들선들한
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오는군요.
건강이 제일이니 너무 욕심부리지말고
너무 무리 하지말며
강강 하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추석명절 잘보내셨어예~
아침 저녁으로는 살짝 가을 맛이 나는데예
연이어 올라오는 태풍이 걱정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맛난거 많이 드시고 겨울대비 면역을
많이 키워두시길예~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은 옛 말인 것 같습니다
창가에 앉아 우두커니 하늘만
쳐다보는 한가위
그나마 보름달도 못 보았네요
덕분에 슈퍼문도 구경하고 눈호사 했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돋보기로 헤아려 보았네요 ㅎ
연휴 마지막 날 푹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시대따라 명절도 많이 변했지예
먹거리 풍부하고 언제든지 어디든지 갈 수있는 요즘
굳이 명절을 안 기다려도 되지에
그러나 국민이 단체로 쉴 수 있는 날이지예
좀 좋아지셨는지예
시간이 걸려도 마음 조급해 마시고 좋은것 많이 드시고예~
폰으로 글을 읽어셨다면 작아서 힘드시겠네예
컴으로 보신다면 집에 있는 컴퓨터 글씨를 크게 하시면 좋을것 같고예~
해마다 수확철에 오는 태풍 정말 불청객입니다
대비를 잘 해야 겠어예~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명절 마지막 연휴의 날이네요..참 빠르기도 하답니다..
명절은 다복하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저도 백 년만의 둥근 달이라는 소식을 듣고
다대포나 근처 바닷가를 향하려고 생각 중이었으나 부산날씨가 흐려 백 년만의 둥근달을 볼수가 없을거란
말을 듣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백 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날의 날씨가 더 문제였던 거죠...
연 이어 태풍 3개가 발생하여 하나는 중국으로 향했는데 둘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합니다..
그런 까닭인지 계속적으로 날씨가 흐려 며 칠을 방콕하고 있답니다...연휴 마직막 날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연휴도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그날이 그날인듯 싶은데예
날씨는와 이리 화창 합니꺼예
그런데 아직 더워서 마을 한바퀴 하고 돌아오니 땀 납니더예~
에사 달이 아니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다대포 가야지 하는 자신과의 약속이 어긋났어예
날씨 좋았다면 어쩌면 허수님과 다대포에서 만날 뻔 했어예...ㅎ
맑은하늘이 얼마나 지속될까예
태풍 소식 별로 안 반갑습니다..ㅎ
가을 맞이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 첫날은 보름달을 본 것 같은데,
추석 당일은 이쪽도 구름 속에서 볼 수 있다는 뉴스만 듣고 ,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것 같군요!
용케도 잘 담으셨습니다....
구름 속으로 들락날락했을 텐데. 달이 더 운치가 있군요!...
도와줍니다,..^^...
먹고 노는 시간은 빨리도 갑니다... 끝나가는 연휴도 마무리를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뉴스에 구름속에 보름달이라고 그랬지예
숨바꼭질하는 보름달 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男子의 계절 가을 이네예
멋진곳 출사 많이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예~!!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윰방 저에 대한 안부 감사해서
간신히 한 손으로 답글 올려드림니다
덕분에 어제 퇴원 좋은 나날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수술은 잘 되셨나 봐요
한 손으로나마 글자를 치시는것보니까예
다행입니다~
퇴원하셨다니 우선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조리 잘 하셔서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시고
좋은 일만 있는 날들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甲丈`벗"님!!!
뭔 手術을 하셨길레,"入院 과 退院"을..
"映像마당`房"에서,"答글"보시고 "쪽紙"를!^*^
(P`S:아마도,"어깨"手術하신듯..빠른,回復을..)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연 많은 제가 찾아 뵙니다
보름달이 유래가 있는 대단한 달님이라네요
촬영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 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오랫만에 포토방 오셨네예~
글넣기 좋은 사진 오랫만에 드리게 되니
기분 좋습니다 ㅎ
늘 좋은 날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보름달"이 維爛히 아름답고,둥근貌襲을 擔으셨네`如..
"秋夕"의 出寫時에,방갑쟎은 "感氣"를 만나셨나봅니다요..
"感氣"와 "Corona19"는 이웃이라니,조심 또조심을 하세여..
"산을"任은,手術이 잘 되셨눈지.."은영숙"詩人님,P`E房오시구..
"물가에"房長님!&"울`任"들!"感氣",조심하시고..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석 잘 보내셨지예~
다대포 갈랬는데예 감기 기운 있어 못 가고예
그냥 하늘보고 담았습니다
그쵸 독감도 유행 이라는데 맞아야 겠어예~
면역이 약해지니 걱정 걱정 입니다 ㅎ
詩마을 식구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오래 같이 머물러 주시기를 늘 기원 합니다
안박사님~
또 태풍이 온다네예~
무사히 잘 보내시고예 늘 좋은날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추석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백년만에 가장 둥근보름달이라 해서 저도 달이 뜨기만을 기대하고 보았는데 날씨가 흐리고 구름에 가려서
아쉽게 못 보았는데요~ 물가에아이님 사진 속 보름달로 대신해봅니다^^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모습을 드러내 주었네요!!
저 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원망성취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예~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답이 늦었네예
추석이나 설 명절을 기다리던 어린시절이 있었나 싶을만큼
이제는 기다리지않는 그런 날(?)이 된듯 합니다
어른들도 다 안 계시고 하니 더욱 더 그렇지예
다음에 같은 보름달은 못보고 세상 떠날것 같아서
이번 보름달은 의미가 남 다른듯 합니다..ㅎㅎ
늘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福 많이 지으시는 거니까예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건강 행복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