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 아트월드(3)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하슬라 아트월드(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0회 작성일 22-10-05 12:44

본문

가을 앞에서/물가에 아이



멀다면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세월은 가을앞에다 우리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을 밀어 내고 울긋 불긋 색을 입히는 계절

아름다움에 취하고만 있기에는

너무나 깊은 아쉬움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동해바다의 푸름은

청춘의 그 시절 그대로인데

이제 산을 넘나드는 단풍은

쓸쓸한 바람도 함께 데리고 옵니다


그 쓸쓸한 바람의 내음을

곁에 두고 싶었던  그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부질 없는 생각임을 얼른 알아채고 맙니다

점점 길어지는 어둠의 시간

그 어둠에 몸을 숨기고 쓸쓸한 외로움의 그림자를

감추어야 겠습니다


슬프지 않아도

저절로 눈물이 고이는 순간 순간들

그래서 가을은

지금 삶의 그시간들 닮았습니다

뒤돌아 서면 후회라도 없는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살짝 다녀 가고 나니
신선한 듯 차거운 듯 가을이 몰려옵니다
일년중 제일 좋은때가 시작 되었는데
마냥 좋아라 즐길수만 없는 오늘날 우리세상...
그래도 다 잊어 버리고 즐기는 시간은 완전히 즐기는 가을을 가지시길예~
환절기 감기조심 필수 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하슬라`아트월드" 1,2編에이어,"3編"을 擔으셨네`如..
"하슬라`Art-World"의 各種,造刻品들이 稀限하고 멋지고..
"정아"作家님의 "가을`앞에서" 吟味하며,心鄕을 느껴봅니다요..
"물가에`정아"作家`房長님!映像과 詩香에,感辭며..늘,健康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사시는곳도 비가 오는가예~
여기는 가을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덥지 않아서 좋은데예 습도는 정말 싫어예~
언제나 고운 걸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절기 인데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10월 19일 이후로 맞는다는 독감 예방 주사도 꼭 챙겨 맞으시길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금정산을 올라 용담 등 야생화를 찾아 볼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내려 포기했더니 지금 이 시각엔 햇살이 눈이부시도록 쨍하답니다...
사실 어떤 작품에 대한 감상이나 느낌을 표현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갤러리를 가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니 감흥이 제대로 오질 않데요...
아트월드의 작품을 보면서 좀 깊은 사색에 빠져 봤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용담 야생화 곱지예 ~
짙은 보라색에 똘똘하게 생긴 꽃잎이 눈길을 끌지예
비가 내려서 포기한 출사날이 낚시꾼이 놓친 고기만큼 아쉽지예
여기는 오늘도 가을비 내리는 중입니다
너무 자주 오는 가을비 반갑지 않은데예
그것도 자연이 하는일 이지예..
작품은 보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 하면 되지예
작가가 따로 설명을 첨부하지 않은것은예
물가에는 이곳의 작품들이 모두 힘겨운 삶의 흔적 같아 보였어예
건물에 올라서서 절규하는 남자나
거꾸로 매달려 죽을 맛을 느끼는 남자나...ㅎ
가을이 깊어갑니다
대작 건지시고에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건강도 잘 챙기시고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앞에서, 고된 삶의 단면을 아련하게 담은 시,
아트월드를 빙 둘러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새벽에 대문을 열러 나갔다가 서늘한 바람에
바로 쉐타 하나 걸쳤습니다
오늘 아침은 초겨울 같습니다

좋은 시, 영상 즐감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제 원래 컨디션을 찿으셨는지예
대문을 열려고 나가셨다니 주택의 마당이 있는 가을 새벽이 그려집니다
새벽을 추워서 이불을 글어당겨 덮다가
낮잠 잘때는 밀어 던져 버리는 시기가 딱 지금이지예
겨울이 오기전에 면역력 많이 높이시고예
독감 예방 주사도 챙겨맞으시고예...ㅎ
늘 반가운 발자욱 고맙습니다
좋은가을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공에 떠있는 자전거를 언젠가 사진으로 본 적이 있었는데,
지명이 여기와 겹치는지는 저도 헷갈리는군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있는 강원도의 해변 중에서
정동진 주위가 다른 곳과는 많이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모래시계 드라마 이후에 강원도 해변에 가면 자주 들려보고 가던 정동진이었는데,
이런 갤러리가 생겨 볼거리를 더 추가하는군요...
푸른 동해안의 달리는 동영상을 담으려면
주위의 사물을 피할 수 있는 바다 열차를 선호하는 편인데
다시 동해안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정동진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서 좋았어예~
모래시계가 색다른 작품으로 다가 올때가 아주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네예
기차 여행도 좋고예
국도를 따라 ㅈ욱 올ㄹ라가다 쉬다가 하는 맛도 최고인듯합니다
파도소리만 들어도 동해간 보람을 가지고 오지예
겨울 바다로서 동해는 더욱 가 보고 싶어지는 곳이지예
연휴입니다
멋진 시간 가지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슬라 아트월드란 왼전
조각같은 작품 같아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한 하루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이곳은 작품 전시를 위해서 만든 공간 이엿습니다
실내에도 있고 실외에도 있었어예
언제 딸램이랑 한번 다녀오시어요~
서울서 내려 가면 멀지 않을거예요~
찬바람이 매섭게 부네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오호~글이 작가님의 수준입니다. 등단하셔도 되실 듯 합니다.
계절은 어느 새 우리를 가을로 데려다 놓았네요.
나뭇잎의 색깔은 곱게,물들어 가고,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하슬라아트월드의 작품들이 너무도 멋집니다.
각 작품마다의 의미가 있을텐데요.
저는 잘은 몰라도 그냥 보면서 느낌으로 그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전시 작품과,주위에 풍경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가 더 좋아 보입니다.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늘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더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이 거세져서
단풍이  익자 마자 떨어질것 같아서 안타까윘어예
동해가 보이는 정동진의 새로운 명소
시간 되시면 다녀오실만 합니더예 ㅎ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건강하시길예~^^*

Total 6,147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2-09
59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11-05
59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28
59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3-14
5943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1-05
594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1-19
5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0-12
59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28
593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11-30
5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30
5937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9-26
5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2-27
59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1-30
59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1-23
59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3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10-05
5931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21
59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6-06
5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8-01
5928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3
59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1-01
5926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1-18
5925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3-11
5924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2-31
5923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2-11
59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2-28
592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3-27
5920
한글이 목숨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2
59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29
5918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20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4 05-01
59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0-10
59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2-03
5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12-14
591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5-14
59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23
591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4-19
59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2-16
590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3-14
5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5-25
59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1-12
59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1-19
590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06
59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14
59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3-30
5902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59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8-22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9-10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5-30
58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26
58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11-07
58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3-14
58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3-23
58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8-02
5893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2-02
58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31
58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9-27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3-15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3-15
5888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3-21
58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27
5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28
588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9-06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3-06
58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4-05
58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06-22
58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8-29
588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5-19
58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6-08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2-15
587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6-27
5876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21
58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0-27
58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10-25
587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11-23
58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1-14
58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1-08
587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2-13
586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4-25
5868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1-14
58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4-13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4-16
5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4-19
586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6-13
58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0-17
586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4-14
586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03-06
5860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9-24
5859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3-15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7
5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12-08
58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24
58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15
5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1-08
5853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21
585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28
58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15
58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3-07
58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4-19
5848
하늘빛과 구름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