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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22회 작성일 22-10-09 19:30

본문








































코로나로 멈추었던 불꽃축제가 올해 다시 시작한다는 말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한강대교 노들섬에 도착을 하였다. 

7시부터 행사인데, 도착한 시간은 3시 반... 벌써부터 돗자리 깔고 자리 잡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노을이 지는 화각과 불꽃놀이를 생각해서 한강대교 북단으로 삼각대를 설치하였다가 

다리 위라 뛰는 어린아이들과 대형차량들이 지나갈 때 진동을 느껴 오른쪽 강변 아래로 자리를 옮겨보았다. 

자리를 확보하고 카메라 세팅을 하고 기다리는데,펜스 넘어 수변 아래는 단속을을 한다.^^. 


줄 서서 자리들을 잡은 강변 펜스 위에 잠시 끼어있다가 화각에 삼각대들이 걸릴 것 같어서 

다시 다리 위 한강대교 북단으로 자리를 잡었다.... 

우여곡절 끝에 자리 잡고 기다리는 시간에 사람들은 몰려들고, 

인산인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록 다리 난간 위에 사람들로 꽉 차서 움직이기도 쉽지 않다.


다리 난간에는 사진을 찍는 진사들의 삼각대로 가득 차고, 

어떻게 하든 끼어 들어오려는 삼각대들에서 철벽방어를 하다가 

삼각대로 사이 옆이라도 자리를 잡으려는 동남아 친구에게 양보를 해보기도 해 본다. 

그 뒤로는 돗자리를 깔고 사온 먹거리를 먹으면서 불꽃 축제를 기다리는 

젊은 연인들과 또는 일가족들로 가득 차서 불꽃놀이를 기다리며 즐기고 있다....

 

"어디 계신데요.? 여기 왔는데요" 핸드폰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보니 

무언가 배달을 온 짜증 난 퀵 오토바이 기사의 목소리와 

"배달 왔나 보네!"라는 어느 한 분의 소리에 낯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 한순간 웃음바다가 되어버린다. 

배달을 시킨 사람이나 배달을 온 사람이나.... 경이를 표할 수밖에 없는가 보다.... 


아쉬운 것은 오랜만에 즐기고 놀 수 있는 축제의 시간 그 뒤끝에 남은 쓰레기 소식이 

뉴스에 들려오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어본다. 

코로나 극복이라는 불꽃놀이의 주제처럼 뒤늦게 사진을 정리하면서 

나 자신도 기원을 해본다....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어제 한시넘어서 올림픽공원으로 산책겸
나갔다가 너무 많이 걸어 진이 빠져서..
세계불꽃축제는 실시간 유튜브로 집에서 감상했네요..

동생은  직접노들길로 나가 감상을 했다던데...
사진찍어온것을 보니..
등대님과 비교가 안되네요..

정말 눈앞에서 본듯 화려하고 멋집니다..
실시간 댓글을 보니..
일본과 이탈리아의 불꽃놀이 는 아페타이저 이고
한국의 불꽃은 스테이크 라네요...

음식과 비교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정말 한국의 불꽃축제는 웅장하고 장대 했어요..
불꽃원안에서 터지고 또 터지고 하는 기술력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작가님의...
사진 촬영 기법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칭찬으로 일관합니다...
사진 가져가도 될까요?

너무 멋져서..
소장하고 싶네요~!
앉아서 간접경험을 직접경험 하는듯 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구름모양이 너무 좋아서 어디든 담으면 좋은 배경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되고요.
올림픽공원 가셨으니 핑크 뮬리를 담으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저도 오후 일정으로 올림픽공원과 잠원 한강공원 그라스 정원에 다녀볼 생각이었는데
일기예보와 달리 오전부터 비가 와서 철수를 했습니다.^^.

노을이 진행되다 금호리첸시아 빌딩 뒤로 사라집니다.
감사하신 말씀이시고요. 필요하시면 쓰시면 됩니다.
사진 10장은 시마을에서 업로드했고, 다른 19장은 제 개인 티스토리에서 끌어 왔습니다.

불꽃놀이 사진은 장노출 영역이니, 불꽃놀이 빛의 궤적을 담으려면 장노출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준비해야 하고, 삼각대는 필수이고요.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요령은 습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드화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U-Tube映像으로 擔아주신,Girl`Group의 音響을 즐聽하오며..
"世界불꽃祝際`2022"의 風光을,"등대"님 德澤에 즐感하고 있네如..
"큐피트화살"房長님의 말씀데로,撮影技法이 欻隆하고 壯觀입니다`요..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晃惚하고 멎진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놀이 보러 온 젊은 친구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되고,
또한 옆자리를 차지한 어린 여진사들의 눈과 마칠 때마다 미소를 짓던 모습과
주위의 들뜬 기분이 생각나서 티아라의 음원으로 배경음악을 넣어 보았습니다...^^...

하늘로 올라가는 불꽃과 위에서 터지는 불꽃을 보면서 셔터스피드를 수동으로 조절하기에
쉼 없이 터지는 불꽃에 셔터를 누르면서 시간이 언제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불꽃을 전망할 수 있는 많은 곳 중에서 노을과 63 빌딩을 같이 사진 속에 같이 넣고 싶어
선택한 장소가 그리 나쁘지는 않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명 이상이 모였다는 여의도 불꽃 축제
대단합니다
치열한 자리다툼으로 얻은 보석같은  걸작입니다
코리아의 불꽃축제 테크닉은 세계제일인 것 같아요
한 참을 환상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현장감있는 영상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이번 행사로 인해 많이 분출된 것으로 보이고요.
사진의 순서대로 일본과 이태리 그리고 한국의 순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한강 고수 분지 어디든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장소에는 자리를 차지한 인파로
미어터진다는 말을 실감해봅니다.

노들섬으로 처음 도착하였을 때는 들어갈 수 있었는데, 추후에 입구를 막어서
다리 아래로는 사람들로 인해 다니기가 힘들어 화장실을 이용 못해 고역이었던 기억입니다.
옆자리의 진사님께 장비를 부탁하고, 결국 한강대교 북단 끝의 화장실을 찾아서...~ㅎㅎ...

행사 끝나고 홍수처럼 밀려드는 사람으로 인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집에 일찍 들어가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뒤돌아서서 사진을 보니, 갔다 온 보람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진 장면을 챙겼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고생하시며 멋지게 담았습니다
뉴스에 근처 아파트 베란다 빌려 주는데 50만원인데 법에 저촉된다 안된다 시끄럽더만예  ㅎ
불꽃 축제의 규모도 모양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의도 호텔 1박에 6~70만 원은 들어본 것 같고요, 중고거래 장터에 나온
뉴스인 것 같지만, 많이 비싸 보입니다.
오랜만의 행사이기에 사진을 찍자고 갔을 뿐이지만, 집에서 언론사 유튜브에서
생방송 보는 것이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한강대교의 다리 난간이 높아서 삼각대 낮은 분들은 다리 아래로 많이 내려가셨고,
끈을 구해서 다리 난간에 묶어서 하시는 지혜를 발휘하시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저는 센터컬럼이 없는 삼각대이지만 길이가 긴 삼각대라 무난했고요....
용산에서 시발점이라 동인천까지 급행 전철을 후다닥 타서 편하게 앉아서 탔지만,
여의도에서 근처에서는 옆구리 터질듯한 김밥처럼, 전철도 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불꽃축제 많이 다녔으니, 분위기는 잘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곳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많이 기온이 내려가 춥습니다.
이러다 너무 빨리 가을이 지나갈까 걱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지요...
긴 시간 수고로 환상적인 불꽃놀이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셨습니다..
전 아직 한 번도 불꽃축제 현장에 가본적이 없었답니다..복잡함을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러나 이렇게 현장감 있는 불꽃놀이 현장을 감상하니 마음이 복잡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불꽃축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축제를 만나기 위한 명당자리는 웹에서 다양하게 소개됩니다.
63 빌딩을 배경으로 하는 또는 고층 빌딩에서의 특별한 장소가 다양하게 많지만,
일반적인 사람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는 한강 고수 분지 아니면 한강의 다리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자리 경쟁이 치열하니 일찌감치 나서지 않으면 힘들고, 옮기기도 쉽지 않은 환경이지요!
사진을 안 찍으면 간단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불꽃축제를 만나려면
달갑지 않아도 몸으로 부딪치는 곳을 찾아 어우러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한강의 노을 때문에 자주 가본 한강철교와 63 빌딩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며,
불꽃놀이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한강대교를 택하였습니다.....
코로나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꽃축제를 개최한
기업의 이미지에 호감을 일으키기가 만큼 충분한 느낌을 를 준 것 같고요....
한때의 야구 방망이 사건도 잊을 만큼 홍보효과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너무 멋집니다
백만명이 모였다는데요
인산인해였겠네요

코로나 때문에 3년만에  열렸기에
많은 인파가 몰려 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진 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요
환상적으로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있네요

서두에 올리신  글을 보면서
여의도 불꽃 축제 현장의  재미있는 모습들이
마음속에 그려 지네요
미소지어 봅니다

불꽃축제 참가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해서
이태리 일본 등이라고 하네요
테크닉이 대단들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차장에서 나오다 행사가 끝나고 홍수처럼 밀려나오는 인파에 파묻혀
오도 가도 못하는 자동차를 많이 보게 됩니다. 도로의 일부도 인도가 되었고요!.^^.
사람 마음은 똑같은지 해마다 보는 불꽃축제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못한 행사가 다시 시작하니 많이들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예보도 있고요,
단풍도 오지 않었는데, 벌써 첫눈 소식이 들립니다....
방심하면 감기가 바로 걸릴 것 같은 날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밤하늘에 펼쳐진 환상의 불꽃축제 였네요.
한강 불꽃 축제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아쉽게 구경은 못가고 밤하늘의 등대님의 사진에서 감상합니다.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함께 했다는 불꽃 축제의 멋진 장관이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코로나로 그동안 중단 되었다가 다시 열리게 되어선지,더 많은 기대와,설램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셨을겁니다.
밤하늘을 수 놓은 불꽃의 향연,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기온이 급강하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유의 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불꽃축제를 할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흔히 접하던 것들이 쉽지 않게 되니, 이것도 느낌이 달라져
저도 다녀보게 됩니다.
어디든 제한이 되었다가, 올해는 이것저것 통제가 풀리면서 답답했던 시간을
해소할 수 있는 불꽃축제의 마당이 펼쳐지니
더 많은 인파들로 넘쳐났던 것 같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올해 아니더라도 내년에 하면 또 다녀보면 되고요.
다만 사람이 많아 혼잡하니 나서기 전까지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빠르게 추워집니다. 기침이라도 하면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세상에서
오해라도 받지 않으려면 건강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유명 영화를 관람 하듯
자리를 떠나지 못 합니다
너무나 황홀 하고 환상 적입니다
많은 인파 속에서 얼마나
고생 하셨을까요 이렇게 앉아서
관람하는 자신이 기쁘면서도 송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성 가득 마음의 홍삼차 무한으로 올립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리 확보한 한 곳에서 오랫동안 있다 보니, 화장실 문제가 아니면
그리 큰 고생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월드컵 경기를 응원할 때처럼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의 군집을 느껴보고요.
경기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다가 응원과 함성을 터뜨리면서 느껴보던 소름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화려한 불꽃이 공중에서 터질 때는 함성이 터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새삼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밤! 숙면하시기를 바라면서 건 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보니
부산 불꽃축제 할때 저의 아파트에서
찰칵 거렸던 그리움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화려하고 찬란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수거하시며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불꽃축제가 11월 5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하니
며칠 안 남았습니다.
아파트 앞에서 광안리해수욕장이니, 베란다에서 편하게 촬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담을 수 있으니, 더욱 멋진 사진을 담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낮에는 덥고, 아침과 저녁에는 추위를 느낄 만큼 날씨가 싸늘합니다.
빠르게 계절의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많이 아쉬운 시간이 지나갑니다.
운동삼아 다니시며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많은 사진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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