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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숲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033회 작성일 15-09-20 17:06

본문

 



 



 




완연한 가을 숲속
깊숙이 자리한 가을빛 찰랑 찰랑 눈이 부시어
눈길 가는곳 마다가 그리움 그리움이다

내가 찾은 그 곳은 나 만이 홀로 였으니
외 그러셨을까 나 만을 홀로 만들어 놓으신 이유를
타박 타박 걷는 내게 같이한 것은 유일한 카메라 뿐

누가 말 했던가 사람은 누구나 홀로 라고
곁에 있어도 혼자 라는 사치스런 감성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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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숲속에 진보라빛
고운 열매가
반짝 반짝 빛을 발하며
조랑조랑 달려있는
고운 모습입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혼자인것입니다.
너무 외로워 마세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저별은님!
편안하신 좋은 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실제 그렇치 않습니다
그리 외로워 하지도 않으면서요
글을 쓰면 그리 되니 정말 글이 힘듭니다 ㅎ
아무래도 다른 방도를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ㅎ
해정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함께 있어도 혼자인것 같은 날들이 많다는 사람들
혼자 있어도 여럿이 있는것 같은 사람들...
다양안 삶이 있지요
그러나 혼자 이기를 원해서 혼자 인것을 즐기는 물가에도 있답니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다가 오면 옆구리가 시릴 지라도...ㅎ
작살나무 열매 참 고운 애들 만났습니다
우리는 삶을 최고로 살고 있지요 그쵸~!?
편안하신 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작살나무 열매들이 한창이던데요
햇빛 따라 색갈도 색다르고 다른것 같습니다
처음만났을때의 작살나무 보라빛갈이 참으로 신기했지요
흰색도 있고 조금 붉은 색도 있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묾가에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살나무인가요?
내가  처움 이열매 보는순간  너무 신기하고 예뻣어요.이젠  완연한 가을로
닦아왔네요
벌써  빨간  밤 (아람)이  떨어져  주서온것  삶아먹었어요.
수고하신작품속에서 마냥 행복했답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저는 지난주에 벌초하고 밤을 많이 주워 왓어요
오늘 마지막 찌어 먹을려구요
올해는 추석전에 사과며 배며 감이며 잘 익었습니다
추석명절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열매가 꽃보다 더 예쁩니다,
앞에분이 작살나무 열매라고 하는데
공원에서 나무명찰보고 작살나무는  알았는데 열매는 첨 보았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예전에 보기 힘들던 작살나무 열매를 요즘은 자주 만납니다
색색으로 여러가지 작살나무 열매는 처음 보았습니다
곧 추석명절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명절 보내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어여쁜 구슬들이 조롱조롱한 작살나무들을 무성한 숲속을 거닐으셨군요.
사람들이 전혀 없으면 좀 쓸쓸하기도 하지만,
나만이 풍경속에 몰두할수 있어 좋기도 하더군요.ㅎ
어여쁜 가을숲길 자주 산책하시어요.가을은 너무 짧기에...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나 프르니님 ~
이곳 까지 왕림하시고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쓰기 힘들고 하여 안가다 보니 포겔방이 먼길이 되었네요
푸르니님도 바쁜중에도 한강 자주 산책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석한가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열매라도 이렇게 찍으니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혼자 걷는 길이 인생길 인것같습니다
옆에 있어도 어떤 때는 전혀 남 같은 기분이 들대도 있지요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예쁘게 보아주시고 칭찬 주시니 감사합니다
꼭 그렇치도 않은 그리 외로워 하지도 않으면서
글은 그리 된답니다 부끄럽답니다
이제 다른 어떤 방도를 강구해야 겠어요
글을 안쓰는 방법 사노라면님 처럼 유용한 정보 그런것으로 ㅎㅎ
추석 명절 행복만땅 하시고 건강하세요~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가슴이 절절하게 젖여오는 한 구절...

... 눈길 가는곳마다가 그리움, 그리움이다...

그리 외로울실까하고
이 언니
콧등이 시큰해져옵니다.

혼자 걷는것 같아도
저별은님이 가시는곳...
어디서든 님을 지켜보고 보호해주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으니
너무 절절한 외로움에 빠져들지 마세요.

사진의 선명도도 뛰여나고
그 언제나처럼 구도를 참 잘 잡으셨네요.
음악도 이주 선곡을 잘하셨구요.

그야말로 백점만점에 백점입니다. ㅎㅎㅎ

저별은님...

활기찬 마음으로
마음은 외롭고 슬프더래도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언니님 ~
정말 그리 외롭지도 서럽지도 않습니다
그런대로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데도
글을 쓰면 이리 써지니 문제입니다

이쁘게 보아주시고 칭찬 주시여 너무도 행복합니다

가까이 사신다 하시니 많이 궁금합니다
어디쯤 사실까요 할수있다면
전화라도 통화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곧 추석한가위 명절입니다
그 어느해 보다도 행복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신
추석명절 되세요 고맙습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이 풍부하신 저별님은 가을을 많이 타시나 봅니다.
사진 속 열매들은 알알이 영글어가는데, 그 곳에 계신
저별님은 외로움을 느끼셨나 봅니다.
곧 사람들로 북적이는 추석, 바쁜 명절 보내시고 나면
그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고맙습니다 전혀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글을 쓰다보면 그런 글이 되어 버리니
늘 즐겁고 명랑하게 웃음짖는 글을
쓰시는 마음자리님이 부럽습니다
이제 못쓰는 글을 쓰려 하지 말고 색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려 합니다
마음자리님 이국 멀리에서 건강하시고
행복과 즐거움 가득하신 추석 보내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알갱이들이 사진사님을 반기는데
무엇이 쓸쓸하게 합니까
세상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사진이라도 자주 찍으러 다니시고 찍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는 것이
서로 서로 외롭지 않은 방법같습니다
추석 명절 손주들 많이 사랑하시고 잘 보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
젼혀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않사옵니다
글이 그리 되니 저도 답답합니다
명랑하고 즐거운 글을 올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됩니다
아무 걱정 마시옵소서 늘 감사드립니다
곧 추석 입니다
맞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명절 되세요 ~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덧 가을 한 자락 살그머니 밀어 넣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요즘입니다
찬찬히 내려 서는 가을 녁에서 행복도 즐거움도 함께 담으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편안하신 나날 되시고 계신지요
건강 속히 회복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추석 명절도 맞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ough you want to stay
you,re gone before the day
I never say those words, how could I?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가사가 좋아 자주 부르는 노래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긱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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