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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꽃이 고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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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9회 작성일 22-10-15 04:33

본문

코스모스꽃을 찾아서/해정


큰아들과 밀양 삼량진까지 가면서 지하철 

새마을호 버스를 갈아타면서 걷기도 얼마나 걸었던지

집에오니 녹초가 되어 버렸다.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나 싸워하고 바로 쓰러졌다.

낙동강도 보이기고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니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정자에 앉아서 김밥과 우유로 배고품울 달래고

코스모스를 찾아서 다시 걸어간다.

저 멀지서 하늘하늘 나에게 꽃들이 하늘거리며 손짓 하는듯.  

코스모스를 담는 중년남녀가 행복해 보이기도 한다.

고생하며 담은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오천팔백보를 걸었더군요.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장한 가을 코스모스 군상들,
소녀 같은 마음으로 먼 길 다녀 오셨군요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만보를 넘게 걸으셨다니 혀를 내두릅니다
요즈음은 엄두가 안납니다

이곳 반월성 가는 길에도 코스모스 만발입니다
환절기 늘 조심하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머물러 따듯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음 늙었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랍니다.
너무많이 걸어서 자다가 새벽 3시에 일어나
이것을 올였습니다.

건강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랑진생태문화공원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그젖께 밀양을 다녀오면서 저곳을 갈려고 계획했다가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 바람에 구절초군락지랑 몇 군데 둘러보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닌다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참 대단하십니다..그 만큼 건강하시다는 말이니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를 눈에, 마음에 담아셨으니 이 가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파이팅 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삼랑진생태문화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고운 방문 하셔주셨는데 답글이 늦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어제는 경헌실버 모임이 있어서 장유까지 갔기에 
너무 힘들어서 이곳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오자마자 전기 장판 켜서 녹초가 되어 버렸으니까요.
늘 늙은 저를 이렇게 회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님과 함께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가 있으신데, 만 오천보를 걸을 수 있을 만큼 건강관리가
잘 되신 것도 축복을 안고 사시는 것 같고요. 더불어서 먼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소화하실 수 있으시니 그 자체 만이라도 행복 이랄수 있겠습니다...

멀리 가심ㄴ만큼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담고 오셨으니
즐거운 마음이 이실 것 같습니다...

가끔 말씀하시는 저희 어머님은 돌아가신 지 꽤 되셨고요...^^...
아드님과 다니셨다니 저희 어머님이 또한 생각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스모스 담고와서 지금까지 다리고 아프고
아주 힘들어서 비실비실 하답니다.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셨군요?
어머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저는 그런것도 몰으고 그럴게  말 하였으니
너무너무 죄송하기 한량 없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처음 봅니다
걸어가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물가에도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물가에도 많이 걷는게 힘이 들어
가까운데 또는 차가 바로 서는데만 다니고 있어예
옛날 날아 다니시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그때도 물가에는 뛰다 시피 따라 다녔지예  ㅎㅎ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혜정마마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 정아님이 코스모스를
처음 본다니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해서 지금도 비실비실 하답니다.
엣날 같이 다니던 그리움에 눈물이 찔금.
걸음도 느리고 겁도 많은 점아님이였지요.
건강 챙겨서 행복한 하루 되소서.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밀양`삼랑진`生態文化公園"에,다녀 오셨습니다如..
 大衆交通`電鐵등으로 다니시구,萬5千步를 걸으셨고..
 年老하신 年勢에 씩씩하게 다니시는,"혜정"任께 讚辭를..
"혜정"寫眞作家님!文化公園의 風光에,感謝오며..늘,康寧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날 삼랑진생태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언마나 걸었던지 지금도 비실비실 하답니다.
저에게 이렇게 따듯하신 마음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서 건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만오천보를 걸으셨다고요!! 대단하십니다.
큰 아드님과 가을 낭만 데이트를 즐기셨군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고운 빛깔의 예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네요!
오늘만큼은 혜정님이 가을 코스모스 소녀가 된 기분이시었겠네요^^
가을의 정취,코스모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토닥~토닥^*^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그날 그렇게 걸은 후유증이 직음도 있습니다.
따뜻하신 고운마음 놓아주신 정겨움 고맙습니다.
활작핀 코스모스가 저를 반겨주듯이 하늘거리니
힘들어도 즐거움을 가득않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코스모스 구경 잘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실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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