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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 공원 주차장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9회 작성일 22-10-17 14:42

본문

주차장 바로 앞으로는

삼천포대교와 함께 이리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름 아닌 초양도, 늑도, 창선도라고 하는군요

창선·삼천포대교는 사천시의 대방과 남해군의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로써

사천시와 남해군 사이 3개의 섬(늑도, 초양도, 모개섬)을 잇는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5개의 다리를 말하는데예

차로 달리면 5개 다리를 다 건널수가 있어예

1995년 2월 착공하여 2003년 4월에 완공 개통하였으며

주변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섬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대교이지예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진사님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하다는데예

야경 사진은 마음으로 욕심만 내어봅니다


그리고 죽방멸치렴이 눈길을 끌고

낚시꾼들의 낭만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낚시 천국

바다를 누비는 작은배들의 왕성한 달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흐려 아쉬운 사진 입니다
계휙에 없이 스쳐 지나가다 잠시 머물런 곳이라 그래도 좋았습니다

죽방멸치는 '죽방'이라는 대나무로 만든 부채꼴 모양의 말뚝을 통해 생산되는 멸치이며,
남해군의 특산물이다.
일반 멸치처럼 그물로 잡지 않고,
남해안의 청정해역의 빠른 유속에 의해 멸치들이 죽방렴안으로 들어가게 함으로써,
비늘이나 몸체 손상없이 건져올릴 수 있다.
죽방렴 설치와 어장면허가 제한되어 있어 소량만이 생산 가능하고,
고영양 플랑크톤이 서식하는 남해안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적어 비린내가 나지 않는 고급 멸치이다.
남해 죽방렴자율공동체에서는
 “죽방멸치는 일정한 크기의 우수한 암놈 멸치만 가려 말리며
불통 속에 잡힌 멸치 가운데 길이 7cm짜리 암놈과 은빛이 영롱하게 감도는 멸치만 엄선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지느러미는 물론이고
멸치 외형이 단 한 곳도 손상되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유지해야 한다.
어민들이 바다 한가운데 설치된 불통에서
육지 건조장까지 옮기는데 멸치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적은 량을 자주 옮겨야 한다. -다음에서-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포대교 공원의 모든
영상 감상 질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조심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행복한 저녁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열심히 사는게 아니라 대충 대충 살고있어예,,,ㅎㅎ
날시 추워졌습니다
외출 하실때 따듯하게 챙겨입으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언젠 좋은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라인도 보이고, 섬 간에 다리로 연결되어서,
하루 드라이브코스로 다닐만한 곳이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섬으로 가서 배편을 놓치게 되는 에피소드를 만드려 노력(?)하는
늑대와 여우의 모습들의 썸 타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은 그나마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쪽에서 아득히 먼 곳을 이리 보니 더욱 느낌이 다가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섬 사람들은 다리가 생겨 좋겠지만
다리가 생겨 섬이 사라지는 현상에 슬퍼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섬은 배 타고 들어가야 섬 맛이 나거든예...ㅎ
급한 환자가 생겨도 날씨 안 좋으면 배가 못뜨는 삶을 생각하면 다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예
늑대와 여우 이야기 실제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청춘의 전설이지예...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길예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 했는데
이제서야 오셨네요 그리고

참 오랫만에 좋은 이미지 가져 오셨군요
깔끔하고 멋진 이미지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삼천포 예전에 가끔 볼일이 있어 많이 가보았습니다만
공원엔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답니다

죽방 멸치!
고가의 멸치!
경남 남해 가면 죽방 멸치를 참  많이 하더라구요
말씀 하신것 처럼 꼬부라진 멸치는 한 마리도 없고
잘 말린 죽방 멸치는 백화점에서 고가로 팔린다는 예기를 들었답니다

암튼 설명과 함께 올리신 멋진 이미지에 쉬어 가면서 흔적 놓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늘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소식이 희 소식 아닐까예...ㅎ
죽방 멸치는 마른 멸치 볻 회무침으로 먹어니 더 맛나던데예
바다는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마저 후련해지는 정경입니다
정아님의 포커스는 늘 열정입니다
죽방멸치는 우리만의 고유 멸치잡이 아닐까요 ㅎ

오랫만에 삼천포 대교 휘 들러 보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보몽님~
바다는  가서 서 있기만 해도 가슴이 후련해지지예
돌아 올때는 발길이 안 떨어져 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예...ㅎ
삼천포도 이제는 공식적으로 ㅅ사천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지명에 옛 이름이 남아있어 다행이였어예
추운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예
독감 주사도 맞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남해쪽을 다녀오면 빼놓치 않고 들리는 곳이죠.
남해는 작은 섬들이 많아 아기자기여 엄마품처럼느껴
지기도하여 가끔은 사색에 빠지기도 하답니다.
바다가 가까이에 있어도 바다가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요
머물었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은 주차장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예
이번에 보니 제대로 꾸며 놓았더라고예
바다를 좋아하시는 허수님~
부산도 마산도 바다가 있지만 늘 먼곳을 그리워 하지예
남해도 좋고  통영도 좋고예...ㅎ
날씨 변덕스럽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삼천포`大橋公園注車場"에서,風光을 擔으시고..
"사천`삼천포大橋"와 바다`風光이,아름답습니다`如..
"失眼落照"의 由來를,解說말씀으로 理解 하였습니다..
"竹房簾`멸치"가,貴하군요!"汀兒"님! 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바다가 있는 곳은 어디든 멋진데예
이곳은 다리가 있어 더 멋진 것 같아예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활기가 넘쳤지예
실안의 노을은 눈이 멀만큼 멋지다고 하는데예
정말 좋은 실안 노을은 몇번 밖에 못 담아 보았습니다...ㅎ
죽방렴 멸치는  생 멸치 무침이 정말 맛나예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매콤 달콤하게 무쳐 주는데예 꿀맛이였습니다
날씨 추워졌어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예~
언제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포대교 이쁘게 만들었네요.
펼쳐지는 바다 풍경도 멋집니다.
우리나라는 사통팔달 교통이 발달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네요.
바다가 육지라면~ 이 노래 가사가 이제는 잘 와 닿지 않어예~ ㅎㅎ
실안낙조 이야기 글 재밌게 읽어 보았습니다.
구룡이와 와룡이~ 드디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해서 용이 되었네요.
얼마나 빛이 밝았으면 실안낙조라고 했는지 글 읽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용의 형상과 바다의 풍경 이쁜 다리가 어우러진 곳이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데이~~
행복한 하루 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바다는 언제가도 어디 있어도 행복해 지지예
교통이 발달하여 사통 발달이지만예
섬은 배 타고 들어갔어면 좋겠어예...ㅎ
실안 낙조 유래를 옮겨 놓는것도 좋겠진만 안내판을 사진으로 올려보니 더 실감 났어예
언제나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며 가을 멋지게 즐기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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