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동 구절초군락지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밀양 삼문동 구절초군락지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1회 작성일 22-10-19 14:52

본문




지난 10월 12일 구절초를 담기 위해

밀양 구절초군락지를 향했다.

태풍의 영향을 받았을까 아니며 관리가 소흘한 탓일까,

이슬을 머리에 이고 있는 싱그러운 구절초가 있는가 하면

원형탈모처럼 듬성듬성한 곳도 눈에 많이 보여 조금은 안타까웠다.

그래도 아침부터 제법 많은 진사님들이 햇살이 내리는 방향으로 샷을 날리고 있었고,

햇살은 솔밭 사이로 내렸다 멈췄다 숨박꼭질을 하며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허수님 ~
햇살이 좋은 시간대에 가셨네예
구절초 향기가 방 가득퍼지는듯 합니다~
저곳에서 카메라 들고 이리저리 다니던 때가
바로 어제처럼 다가 옵니다
솔숲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애간장이 녹지예~
부지런 하신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평소 다녔던 시간 보다 조금 늦은 시각이라 어떨까 싶었지만,
다행이도 빛이 내려와 셧터 속도가 조금 빨랐지 생각합니다..
산청 동의보감촌에도 구절초가 만개하여 정말 좋았거든요..물론 예년에 비해
조금은 못하긴 했습니다....만,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소나무 밑에 군락을 이룬 하얀 구절초
흰눈이 내린것 같겠어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송림에 있는 꽃들이 참 예쁘고 고운 것 같더라고요...
특히 하양 구절초는 송림의 짙음과 참 조화롭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국화향이 그윽한 가을입니다...세상은 시끄럽지만 편안한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싱하고 생생한 구절초를 햇살과 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꽃잎에 이슬도 보이고요.
햇살에 투영되고 반사된 모습에서 하얀 눈꽃이 핀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는군요...

밀양 하니 위양지도 생각나는군요. 물안개 낀 단풍 들은 모습을
한 번쯤 만나보러 가야 하는데,... 그날이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그렇습니다 밀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위양지죠...
이팝꽃 필 무렵이나 단풍이 곱게 내려 앉아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걸 겁니다..
윗쪽에서 아랫쪽을 방향을 잡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만 않지요...아랫쪽에서 윗쪽으로 올라가는 것도
마찬가지일테고요...

깊어가는 가을 만큼 울림이 있는 대작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구절초 군락이 눈이 부십니다
소나무 숲을 거닐면서 포커스를 잡는
열정들이 눈에 선하군요

밀양의 구절초 군락지,
가을 여행을 더녀온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가을이 많이 깊어졌나 봅니다..
어느 곳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어떤 곳은 꽃들의 향연으로
뭇사람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습니다...무열왕릉이 있는 서악지구 구절초는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는 패스를 해야겠습니다...봄에는 작약을 만나러 갔었는데 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삼문동 구절초군락지를 다녀오셨군요.
하얀 구졀초 아름다움에 저도 하얗게 변합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아름다운 구절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허수작가님!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은은한 구절초향 가득한 곳이죠..
눈부신 아침햇살이 내려 더 곱고 예쁘더라고요..
비록 듬성듬성한 구석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침이슬을 보듬고 있어서
담아볼만 했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여기 밀양 구절초군락지 멋진 곳인데요.
아침 이슬을 머금은 구절초의 모습이 더욱 더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구절초의 청초하고,깨끗한 모습!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부산 근교라 밀양을 자주 가는 곳이랍니다...
특히 위양지랑 연꽃마을, 구절초군락지는 계절에 따라 꼭 들리곤 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듬성듬성 했지만 그래도 너무 싱그러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0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4 07-08
60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7-12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7-14
6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7-15
60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4 08-07
60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09-02
60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9-06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09-19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10-19
60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1-02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11-09
60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11-17
6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6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12-26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29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1-01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4 01-15
6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2-01
6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2-06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2-10
6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60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4 02-20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4 02-27
60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4 02-27
6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60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3-05
6014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3-15
6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6011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3-29
60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4 04-13
60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4-15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5-01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4 05-01
6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06-22
60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7-18
60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7-18
6001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6000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8-15
5999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9-01
5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9-05
59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10-10
5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4 10-18
59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10-24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4 10-25
5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11-03
59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11-05
5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1-08
59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12-15
59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4 01-18
59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1-19
5987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24
59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6
59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4 01-26
59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2-15
59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2-17
5982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2-22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4-01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4-02
5979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4-05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4-16
5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2 3 07-07
597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59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3 07-08
5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3 07-20
59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3 07-30
597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3 08-15
5971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9-05
5970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3 01-22
5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2-13
5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3 07-29
59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8-15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 09-14
59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14
59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3 12-26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3 01-25
5962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3 02-16
59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59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59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5958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6
59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3 04-13
59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3 04-28
5955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3 06-21
59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5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10-03
5951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3 01-10
59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1-13
5949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1-19
59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59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2-16
5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59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3-19
5944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59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3-30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3 04-05
594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3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