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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로니에 공원의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98회 작성일 22-10-27 22:36

본문



마로니에(울산체육공원)공원의 단풍이 매우 궁금하였다.

늘 울산행이면 계절과 상관없이 가끔 한 번씩 들러 안부를 묻곤 하였다.

마로니에공원은 느티나무 단풍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단풍이 아닌 낙엽때문이었다.

떨어진 나뭇잎을 그대로 쌓아 놓아 연인들의 핫플레이스를 떠 오르면서

입소문으로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써, 전국적 진사님들의 출사지로 자리매김 하였다.

오늘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었으므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마로니에 공원 단풍길
걷고 싶은 거리네요
진사님들의 노고에 일상의 새로운 발견을 합니다

이 곳 통일전에도 동방에서 이어진 길다란 은행나무 행열이
가을빛을 뽐내고 있습니다
진사님들이 여기저기 분주히 조준을 하고 있더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통일전 은행나무 길은 전국적 소문난 출사지요.
예전엔 조금 더 풍성했던 은행잎이였던 같은데 근래에
뫄서 기지치기를 하였는지 너무 슬림화 되어 보기가 딱
하기하더라고요. 그래도 늘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죠.
올해도 저울질 하고 있답니다. 황금빛깔로 물들면 가고
픈데 소식좀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을 맞으시길요.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귀갓길에 보니까 일 주일은 더있어야
은행빛이 모두 노랗게 물들지요
아직은 푸른빛이 더러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란잎들이 길가에 많이 나부낍니다

오신다면 우리 정자도 열어서 구경 시켜드리지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다녀오셨네예~
울산 대공원도 다녀오셨는지예~
연못 있는곳의 단풍도 어느 밴드에올라왔는데
물들었더라고예~
햇살에 잎맥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듯한
단풍잎이 결실의 기쁨이라도 나누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진한 단풍에 행복해 하는 단순함이
제일 값진 행복감 일것입니다~
가을 멋진 느낌 안아 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남이섬 가셔도 낙엽 가득한곳이 있어예
육지의 낙엽까지 공수 해 가서 뿌려 놓는다고 하더군예
갑자기 단풍곱던 그곳이 그립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상하리 마치 제 집처럼 드나드는 곳이 울산이고,
대공원인데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정문쪽으론 발길
이 가질 않더라고요. 늘 남문쪽 방향으로 향한다지요.
이제 단풍철이 다가왔으니 단풍을 찾아 발품을 팔아야
겠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으로도 단풍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바닥에 깔린 낙엽들이 더욱 운치 있게 다가오니,
공원을 산책하는 맛이 더욱 다가올 것 같군요!
통도사의 단풍사진도 본 것 같고요... 이제는 어디든 단풍이 물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니시면서 아름답고 고운 단풍의 모습을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무래도 느티나무가 조금 빨리 물드는 것 같습니다.
부산은 11월 중순 즈음에야 오색 찬란한 단풍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쯤이면 인천대공원도
그림처럼 단풍이 내려 앉아을 것 같습니다...만,
통도사도 해마다 단풍을 담으로 갔는데 해가 갈수록 고
묵들이 고사(枯死)하는 바람에 볼품이 영 아니올시다로
변하고 있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좋은 가을이란 계절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마로니에 공원의 단풍구경
잘 하였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어디나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작가님!
저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경주 다녀 왓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이 아름다운 가을이란 계절을 자제분들과 함께 다니시는 모습은
이 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은 없을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자제분들의 지극한 효심이 조금 더 젋게 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이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더도 덜도 없이 오늘만 같은 건강을 유지하시면 또 무엇을 바랄게 있겠습니까..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마로니에 공원의 단풍들도 곱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지금쯤은 더 붉게 물들었겠네요.
가을의 정취 사진속에서 듬뿍 받아갑니다.
감사히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아무래도 일찍 단풍으로 물들면 조금 더 일찍 낙엽이 되더라고요....
지금 쯤 가을바람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낙엽 쌓인 그 길을
또 다시 찾아가야지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란 말도 조심스런 요즘입니다...
건강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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