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목 日出 (오여사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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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8회 작성일 22-11-07 10:12본문
도전
재도전
오메가 영접을 위하여 재도전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넘치는데
뜨오르는 햇님의 형태가 색다르다
아~!!
기다리던 오여사님이다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수가 두배로 뛴다
가끔씩 날개짓하는 모델들도 나타나고
행복한 아침인데
쪼맨 아쉬움이 남는건 왜일까
서투른 목수 연장 나무란다고
300m렌즈의 아쉬움이....
ps: 무슬목은 여수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월요일 아침 입니다
이런 저런 우울한 일들로 어수선 한 시절이지만
뜨오르는 해를 보시고 마음의 기운을 얻으시고 힘을 내어 보입시더예~
오늘이 入冬이라고 하네예
겨울의 시작 이지예
추운 겨울의 시작이지만 마음은 따스한 겨울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건강 하세요 詩마을 벗님들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到戰`再到戰하시며,"麗水`무슬목"의 日出風光을 擔시고..
"정아"寫眞作家님의 멎진作品으로,"오여사"를 만나봅니다`如..
"南海岸"의 "麗水`무슬목"에서,晃惚하고 燦爛한 太陽의 日出모습..
"물가에"房長님 말씀처럼,떠오르는 太陽처럼 希望을..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入冬이라니 왠지 겨울 맛이 나는듯 해요
아직 가을이 많이 남 았는데예~
일출은 가자마자 마음에 드는 사진 얻기가 어렵기는 하지예~
사진을 떠나서도 뜨오르는 해를 보는것 만으로
벅찬 감동을 느끼지예~
감기조심하시고예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나!!
오메가를 잡다니~~
멋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향 詩人님~
사진 시작한후 몇번 못 담아본 오메가 입니다
기분좋고 행복했어예~
감기 조심하세요~
유승희님의 댓글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제주에 갔을 때
오메가를 담았더랍니다.
그 때의 떨림과 환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축하드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만난 오메가
더욱 감동 이였겠어예~
그쵸 떨리는 감동 사진 볼때마다 느껴 지겠지예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동안 수 십 번의 마음이 오락가락 했을 것 같습니다...
일출을 볼수가 있을까, 혹은 오메가일출을 보듬는 행운을 얻게 될까...등등.
여수까지 먼 길을 가시어 만난 오메가일출을 감상하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은행나무랑 단풍을 담아볼까 싶어 이리저리 뛰고 있거든요...
방장님의 열절에 또다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새벽 바다바람은 얇게 입은 옷 사이를
들어와 춥기도 했지만예
해가 오르는 순간 사라지고예
떨리는 가슴으로 기대하는 오묘한맛
참 행복한 시간 이지예 ~
어느곳이든 자신이 원하는것을 담을때가
보람있고 만족 이지예
부지런 하신 열정이 참 좋습니다 허수님~
덕분에 꽃소식 단풍소식은 풍부한 포토 방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면서 가을 잘 보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장감이 가득한 끈질긴 추적,
오메가의 환상적인 자태! 현장감 가득합니다
그렇게 다녀도 허사만 줄창했던 오메가의 모습
오여사의 모습 황홀합니다
무슬목 시리즈2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일출 담는 시간 만큼은
사진 시작하길 잘 했다 싶어예
벅찬 감동을 언제 어디서 맛 볼까예~
허당을 밟아도 내일또 아침하는 솟느니 하면서
자신을 달래는 서운함이 몇번이나 되풀이 되어야 하는지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신 가을 되시고 행복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행운입니다
무슬목 日出 (오여사 영접)
만나기 힘든 오여사를 만나셨으니
오여사를 반기면서 갈매기도 곡예를 합니다
우리 작가님! 행운으로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마음으로 만표추천 고맙습니다 ㅎ
만나기 힘든 오여사가 여수에는 쉽다기에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갈매기가 함께 해 주니 한 멋 더 나지예 ?
물가에 행운을 시인님께도 나누어 드립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오여사님 오셔서 영접 해 주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들을 입은 것을 보니 새벽에는 추었을 것 같고요.
다시 가셔 오여사를 만났으니 더욱 기분이 업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메가 일출을 보니 저도 마음이 들썩거리지만,
남은 가을 모습들을 좀 더 다녀본 다음에 다녀볼 생각입니다.....^^...
돌아오는 발길이 더욱 가벼우셨으리라 생각하면서
대박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둥대님~
낮을 생각하면 두터운 옷 이 짐이 되기에
조금 얇게 입고 갔더니 오지게 떨었습니다..ㅋㅋ
앞으로 낙엽이 지고 나면 그때는 오메가나 바다풍경만
소재거리가 될것이지예
물가에 일찌 감치 담아보았습니다
여수 무슬목 겨울 일출 도전 강추 합니다예
마음이 가벼우면 발걸음도 가볍지예
마치 낚시꾼이 걸망에 고기를 가득 잡은것 처럼예..ㅎ
늘 좋은날 되시고예 가는 가을 마음껏 챙겨 담으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이 제대로 날 잡아 가셨네요!!
붉은 빛으로 떠오르는 오여사를 영접하는 기쁨 크셨겠네예~
사진 담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예~^^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그쵸~!
날 제대로 잡았지예
그래도 뜨올라 올때까지 조바심을 얼마나 쳤게요~
진사들의 단순한 행복은 이럴때 이랍니다
인위적으로 할 수 없는 자연의 작품이지예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가을 날 되시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