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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의 가을 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11-17 20:40

본문





















위양지에서 금시당의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밀양 표충사를 향해 가본다... 

길가의 가로수나 달리는 차창밖의 풍경은 굳이 명소를 들르지 않더라도 

눈에 보이는 오색의 풍경은 가을의 한 복판 속에 내가 머물고 있음을 느껴본다. 


길가의 대추나무 뒤의 감나무에 잠시 멈추어보고, 

앙상한 가지의 배롱나무를 보면서 아쉬움도 없지는 않지만, 

온몸으로 느껴보는 가을내음과 색감 속애서 

밀양의 가을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인가 보다....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 9일쯤에 표충사 은행나무를 담으로 갔지만
은행나무 잎은 벌써 다 떨어지고 없더라고요...떨어진 잎이라도 담자 했었지만
잎마져 몽땅 쓸어 버려서 계곡으로 들어가 몇 없는 단풍을 담고 퇴장했더랬습니다...
이제 단풍도 끝무렵이라 긴 방학에 들어가야 되나...어쩌나 생각하고 있답니다..저는요.
단풍이 곱게 물든 표충사의 가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에서 두 분 진사님들의 대화 속에 귀동냥하다가 들른 표충사는
표충사 관광지로 들어가기 전의 진입로의 숲이나 단풍들이 더욱 인상 깊게 남았던 것 같고요...
경내 들어서서는 경밖의 산속의 풍경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도로 위의 물든 활엽수들이나 차창밖의 풍경 속에서 밀양은
아직 늦가을의 절정 속에 있는 것 같고요,
서울에서 떠나 내려간 가을이 이곳 밀양에 철새처럼 머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표충사는 해마다 베롱꽃 필때만 다녀왔지예
단풍 피는 계절엔 까맣게 잊고 있었네예~
너무나 아름다눈 단풍에 기절할 정도 입니다...ㅎ
덕분에 내년 가을에 꼭 가야 할곳이 생긴것 같습니다~
멋진 가을을 먼곳까지 오셔서 담으셨네예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이곳이 아니더라도 차를 끌면서 지나온 밀양의 모습은
늦가을의 절정을 향하는 모습으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로 위의 가로수들의 활엽수마저 아직 온전하게 풍성한 단풍의 모습을 봅니다.
주변 상가와 어우러져 아무래도 조금 어수선한 모습에 눈으로만 담았지만
떠나가는 가을이 이곳에는 아직 머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비 오고 바람이 불어 새벽에 청소해서 모아놓은 은행잎들의 무덤과
앙상해지는 은행나무의 모습을 보곤 합니다.
남아 있는 은행나무 잎들마저 사라지면 완연한 겨울로 접어들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의 가을 정경에 넋을 놓습니다
그야말로 화려하다는 찬사를 놓아 봅니다

선조이신 사명당향사 때문에 한두 번 들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가을 정경은 첨이군요

수고하신 표충사의 가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가을의 절정인 모습은 아름답다 하겠지만, 표충사로 향하는 길을
드라이브하면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 더할 나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오색의 산들과 앙상한 대추 나무의 시골 풍경....
사찰 주위의 잘 가꾸어진 숲 속의 단풍들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습니다...^^...

어디든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역사와 전통의 천년고도 경주에 사시는
계보몽님을 부럽다는 생각을 봅니다...
언제 한번 경주의 가을만 온전하게 쫓아다닐 날이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비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표충사의 짙은 가을 절경을 아름다운 비경으로 담으셨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작가님의 열정에 큰박수 올리며,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이 새롭지만 반갑습니다. 비날님!
감사한 말씀이고요. 덕분에 더 힘이 납니다...^^...
떠나가는 아니면 떠나간 가을을 생각하면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여기도 가을이 끝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기우임을 느끼게 해주는 가을 풍경에
그래도 우리나라 땅은 넓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가 오다 새벽에 멈추면서 나름 도와주는 날씨에 감사하면서
밀양의 가을 색감에 잠시 취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날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 표충사의 가을 풍경이 예술입니다.
울긋불긋 화려한 빛깔로 수놓은 단풍과,산 허리를 감싸고 있는 구름마저도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된 것 같네요.
규모는 크지 않은 절 같은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절의 특징이자,자랑이 바로 이런 자연과의 조화와,비움의 미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가을의 멋스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멀리 밀양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제가 좋아하는 노라존스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까지 비가 내려 날은 여전히 흐린 날씨이지만, 대기가 맑고 깨끗해서
단풍의 색감을 느끼기에는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표충사로 들어가기까지의 주변 숲들의 단풍들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고요!.
차로 달리면서 도로 주위의 산들이  오색으로 번진 모습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디든 가면 조금 일렀나, 아니면 조금 늦었나 하는 고민을 해보는데.
가로수의 활엽수의 잎사귀나 또는 명소의 은행나무 등을 보면
밀양의 가을 절정 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한하루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위양池"의 風光을 擔으시고,"密陽`表忠寺"로 가셨군`如..
"表忠寺"가 寺刹이란것은 알았눈데,懸版을보니 "表忠祠"도..
"表忠祠"는 "계보몽"님의,祖上님들을 모셔놓은 祠堂이었군`여..
"등대"寫眞作家님!늦가을 風光이,藝術입니다!늘,"健康+幸福"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도 완전 찬란한 가을 속으로 빠져버렸군요.
밀양에에서 남편이 일년을 있었기에 표층사도
구경을 많이 하였던 아득한 기역이 아롱거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언제나 멋진 일출이며 일몰을 담으시니
저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아름다운 가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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