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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의 만추(晩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3회 작성일 22-11-18 17:50

본문




지난 11월7일,

단풍을 담기 위해 합천 해인사로 향했다.

매표소를 향하는 길가에 그야말로 가을이 가득 내려 않아 내 눈을 즐겁게 했었고,

먼 길 왔다며 아랫쪽 주차장이 아닌 일주문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해 마다 왔던 해인사였지만 턱 앞까지 차를 올라가는 행운은 처음이라

무슨일인가 의아 했다.

오늘의 목적은 해인사가 아니라 단풍이므로 다시 아랫쪽을 내려가 천천히 단풍구경을 하고

해인사 몇 암자(지장암,희랑대,백련암)쪽을 올라갔다.

말은 만추지만 이미 단풍은 끝을 향해 달음박질 하고 있었으니

와...하는 감탄의 표현은 좀 어려웠고,

추천5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만대장경외에는 해인사에 대한 것들이  뜸해서
남쪽 지방을 다녀보아도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했는데
가을 단풍의 화려한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빨간색 단풍과 어우러진 절간의 담벼락을 타고 걸으면서
고즈넉이 펼쳐진 소로 속에 멈추어서 있다면 
해인사의 만추속에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느 사찰이라도 이 가을엔 단풍이 참 곱지요...
주차장에서 해인사 일주문까지의 길을 걷노라면 정말 환상이랍니다...
매년 이 가을에 찾아가는 곳이지만 이번엔 조금 늦었다 싶더라고요...
그 덕에 암자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다는 백련암 등 몇 암자들을 둘러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을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비치돼 있는
유명 사찰이지요?

벌써 수십년전에 (젊은 시절 ) 형제자매들 가족 여행으로
즐거운 시절이었습니다 그후 형제자매가 3남매가
하늘 손님으로 이사 했고 그시절이 눈물 겹게
그립습니다
해인사가 벌써 저렇게 단풍으로 곱게 차려 입고
가을을 보내려고 이별을 준비 하고 있군요
작가님 덕에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추억은 아름다워요
마음의 만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고 조심 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렇습니다..팔만대장경을 보존하고 있는 사찰이죠...
오래 묵은 내음이 가득한 고찰 중 고찰이라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고요...
또 산내 암자들도 무척 많이 거느리고 있답니다...암자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는 곳은 늘 그리운 곳이고 아름다운 그리움이 가득하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가을을 잡으시느라 고군분투하시는 작가님의 열정,
때문에 가만히 앉아 떠나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불법의 도량 해인사, 부처님의 붉은 가사처럼 은은한 단풍을 보며
고즈넉한 가을길을 걸어 봅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렇습니다....가을을 조금이라도 잡아보려고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닌답니다...
이제 그 발품도 스탑할때가 되었구나 싶네요...가을이 저 만치 멀어지고 있었거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예쁜 가을을 보듬으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게 떠가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껴보는 해인사의 만추!
이 풍경도 볼날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듯해서
한번 더 눈에 담아보게되네요.
찬란하게 빛났던 가을의 결정판입니다.
가을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제가 가을을 참 좋아라 합니다...
첫사랑을 만나는 듯 설레임도 알록달록 하고요...
하염없이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는 것도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힐링도 될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큰 것 같습니다...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사의 찬란한 단풍구경 잘 하였습니다.
남편이 승진해서 합천으로 발령을 받았기에
1년을 살아서 합천은 이곳저곳 구경 하였습니다.
합천에서 부산으로 발령이 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허수작가님!
해인사 아득한 오래전이 그리움되어 아롱거립니다..
건강하신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누구나 합천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해인사 라는 이름만으로 많은 것들이
생각날테죠...추억의 페이지도 넘겨보면서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찾아다니시는 여정이 멋집니다
해이사는 사찰 자체 보다 소릿길 같은 곳이 걷기 좋았지예
초파일 즈음 가서 등 단것 담아 온 추억이 있고예
자주 가 지지 않는곳 중 한곳이지예
가을이 떠나려는 모양새를 합니다
허수님 좀 붙들어 주세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소리길도 열심히 걷고 왔답니다...
소리길 가을은 어떠할까 싶어 세월아네월아 하고 걸어봤지요..
사실 큰 사찰 보다 산내 암자들을 순례하는 것을 좋아라 하기도 하답니다.
오늘 김해 연지공원과 그 주변을 돌아다녀 봤지요...이제 가을은 끝이구나 싶을정도로
가을은 이미 저 만큼 떠나고 있었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 하세요
해인사의 만추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늘 부지런히 출사 다니시면서
멋진 사진작품  올려 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도 영상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허수님!
그 열정에 박수 보내 드리고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지금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야지요..
이 어려운 시기에 묵묵히 시마을을 지켜내고 있으니 큰 박수를 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또 누군가는 책임을져야 할 몫도 있을테고요...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더 보람찬 내일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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