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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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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5-09-21 09:04

본문

직립을 꿈꾸며

내 뒷다리를 봐
내 앞에 가로막힌 장벽 따위는
단숨에 넘어 버릴수 있는~
내가 비굴하게 이 따위부추나 붙잡고
서 있는게 아니라는거~
삶의 완성은 홀로서기야

어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뒤에서 두번째님~!
사진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알맞게 줄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부추에 매달린 메뚜기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삶의 완성은 홀로서기..
완전 通 하는 멘트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고
자주 들리시어 에세이방 새 가족이 되어 주시어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줄여주셔서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줄였다 늘렸다 못하거덩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색위에 앉은 초록 메뚜기 보호색일까요?
살아남기 위한...
처음 뵙는 뒤에서 두번째님 반갑습니다
홀로서기 참 쉬운듯 어려운 철학적인 말입니다 ^&^
자주 오십시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살기 위해 납짝 엎드려 삽니다 ㅎㅎ
뒤에서 두번째로 만족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반겨주셔서...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 애벌레 처럼 꿈틀거리다
뒤집기에 성공하고
직립을 위해 양손으로 벽을 잡고
두다리로 일어섰을때
기억엔 없지만 내 어머니는
내가 내자식의 첫직립을 봤을때 처럼
기뻐하고 대견해 하셨을 겁니다
내가 그랬던것 처럼요~
그리고 첫발을 내 딛기위해 망설일때
어머님의 양손엔
달콤한 미끼가 들려 있었을 겁니다
내가 그랬던 것 처럼요
지금 서른을 넘긴 내 자식은
나름 직장에 다니지만
겨울을 기다리는 부추같은 부모를 부둥켜 잡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고목이 다되신 어머님을
아직도 부둥켜 잡고 있는것 처럼요...
삶의 완성은 언제쯤 이루어 지려는지...
아마도...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아깨비는 한번 껑충 뛰어 날아갈때, 때때때때 소리를 내며 난다고
제 어릴적에는 '때때'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꼿꼿하게 바로 서는 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추구하여 살아야 할 일 아닌가 싶어요.
아래 댓글로 올려주신 글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반갑습니다. 뒤에서 두번째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아개비 뒷다리만 잡고 있으면 저절로 머리를 끄덕 거리지요
어릴대 짖궂게 괴롭힘을 많이 당한 놈들입니다
자식들 결혼도 안 하고 아직 딱 붙어 잇습니다 우리집도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아개비 아마도 생명이 강인한가 봅니다
서울쪽 풀숲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나지요
반갑습니다 뒤에서 두번째님 사진도 잘 담으시네요
자주 오세요 멋진 작품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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