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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선정마을의 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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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1회 작성일 22-11-30 12:37

본문

바다앞에서면/물가에 아이

이런 저런 일로 새벽에 깨어 있는 사람들

하루를 시작하는 시작이 차이가 있지만
바다 사랑은 다양합니다
모든걸 품어 주는 바다처럼 되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언제까지 마음 만은 소녀이지만
세월의 무게를 책임지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남의 아픔을 보듬을 줄 알고
남의 기쁨을 진정 함께 할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바다 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는 사람으로...
바다는 말없이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16,12,12 쓴글 다시 옮겨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온 몸이 안으로 오그라 듭니다
바람은 왜 또 그렇게 불고 차거운지예
이른 아침 나갔다가 혼났습니다...ㅎ
이제 겨울 맛이 납니다
낭만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마음은 낭만의 11월 마지막 날이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벌교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출과 함께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마도 별교는 우리가 읽은 태백 산맥의 무대이다 보니 그럴것 같아예
이번에 가서 그 배경이 되는곳 두어 군데 더 둘러보았습니다
실제 있은듯 한 그 책속의 이야기속에 잠시 빠졌었지예~
추워졌어예
이제 겨울 입니다
따스하게 잘 보내는 겨울 되시고예
감기조심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정 은하수 꼬막 마을은 전남 고흥으로 검색되지만
벌교 바로 밑에 있으니 그다지 관계는 없을 것 같군요!
꼬막 채취하는 갯벌 체험도 입장료를 내는 것 같습니다...
서해안의 갯벌을 다니다 보면 어촌계에서 써놓은 경고문이 많던데...
예전 어디든 조개나 게를 캐고 잡던 시대는 지난 것 같군요!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바닷가는 더 하리라 생각되고요.
핫팩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주머니에 흔들어서 놓으면
손이나 볼이 얼 때마다 몸을 녹일 수 있을 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맞아예 우리가 생각했던 지명이 실제 주소는 다른곳이라는걸 많이 보았어예
여자만도 순천이라고 여태생각 했는데예
이번에 가서 바닷가 경고게시판에 보니 여수였어예..

꼬막 체취하는 체험장이 따로 있었어에
입장료도 물론 있고예
인심이 옛날 하고 다르고예
바다는 어민들 것이니까
가끔 가는 관광객들이 마구 캐는 것도 도리는 아닌것 같아예
추워진 날씨 적응이 필요합니다
건강 하신 겨울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엊`그제 다녀오신,"벌교선정`은하수꼬막마을"이로군`如..
  노을風光을 擔으셨더니,2016年에는 日出風光을 擔으시고..
"물가에,정아"作家님!氣溫이 急降下해서,매서운 추위가 옵니다..
 出寫時에 補溫에 主意와,"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워졌는데 어쩌신가예~
바다를 두고 일몰과 일출이 같이 되는 동네였어예
정말 신기한 경험 이였네예
이른 이침 외출은 정말 추웠어예
따뜻한 방안 이불속이 천국입니다..ㅋㅋ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날 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은분 바로 물가에아이님이십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잘 살아오신분 같으신데요^^
벌교 선정마을의 일출 장면~~굿입니다!!
은하수 꼬막마을 이름이 넘 이쁩니다.
이름을 참  예쁘게 잘 지었네요^^
바다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일출의 장엄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늘 좋게 보아주시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살아야겠네예 ㅎ
일출 담을때 설레임은 추위도 이겨 내게 하지예
신기 하게도  손가락이
아리게 시리다가도(한겨울엔 카메라도 금속 인지라)
햇님만 쏙 올라오시면 사라져요 ㅎ
여기는 윗지방보다는 따스한데 바닷바람은
칼 바람 이었어예~
첫 추위 잘 이겨내면 겨울이 행복하거든예~
건강 하세요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교만의 일출을 담으셨군요
참 바지런하시기도 합니다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늘 단도리 잘 하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김시힙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고맙습니다 ~
삶을위해서 아가미를 열심히 팔딱거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추운데 따스하시게 지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새벽의 벌교 선정마을의 멋진 일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이것을 담으려고 얼마나 일찍 서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찡합니다.

건강 잘챙겨서
오늘도 행복한 멋진하루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좋아서 하는 일은 행복이고 기쁨 이지예~
날씨가 겁나게 하더니 조금 수그러 드네예~
따습게입으시고예~
오후에 외출시간을 잡으시길예~
늘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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