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에서 만난 오메가 일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장화리에서 만난 오메가 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13회 작성일 22-12-11 22:10

본문










일몰 조망지로 강화 장화리는 다른 어느 곳마다 많이 다닌 것 같은데, 

오여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더 다니었지는 몰라도 쉽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는 장소이다. 


올 겨울 첫 일몰 출사를 나가면서 기대를 해보며

앱을 통해 해가 떨어지는 화각을 보고 자리를 잡아본다... 

50여 명의 진사들과 핸드폰을 들고 일몰을 구경 나온 사람들 틈에서 

다시 한번 해 떨어지는 포물선을 보고 마지막으로 자리를 다시 잡아보았다. 

솔섬으로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니 바싹 달라붙은 삼각대 사이로  

옮기는 것은 이제는 힘든다는 생각을 하는 사이에 

수평선 사이로 해를 맞이하는 오메가가 보이기 시작하니 

진사들 사이로 탄성들이 터져 나온다... 


장화리에서 만나는 첫 오메가에 마음마저 가벼운 흥분으로 셔터를 누르고 

줌 렌즈를 돌리는 손마저 떨리고 더듬거린다...^^...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사진을 시작했을대
이곳 장화리를 갔었지예
그때 처음 본 뻘만 가득한 서해바다를 보았지예
멋진 일몰사진은 못 담고 왔지만
서해를 간다는 흥분된 마음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깔끔한 오메가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당당 하여 더 눈이 부시는 오메가 님(?)이시네예~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도 장화리가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불편한 코스이기도 하지요.
요사이는 일몰이 오후 5시 30분쯤이니 고속버스 시간도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유도가 있는 고군산 군도의 일몰은 돌아오는 차편이 맞지 않아
대중교통으로는 가능치 않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쪽보다는 차 시간이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메가 될 것 같습니까? 옆에 계신 분에게 물어보니
웃음으로 답하던 분도 오메가를 만나고 상기된 표정이 생각이 납니다...
이상하게 운이 따르지 않었던 이곳에서 처음으로 오메가를 만났습니다...
즐거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몰도 오메가를 담을수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오메가를 보면서
나는 저런 일몰 오메가를
만날수 있을까하는 서글픔에
가슴이 한없이 두근두근 하며
설레이는 오후입니다.
신나는  음악과합게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건강하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km 이상 펼쳐진  해변 뚝방길에서 산재하던 진사들도
결국 사진에 보이는 솔섬에 해가 떨어지는 모습을 담기위해
자리를 잡다보면 결국은 한곳에 모입니다,,,,
미세먼지도 가스층도 없는 아주 맑은 날씨에 오메가 일몰을 만나고
주차장까지 걸어서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던 기억이었던것 같습니다...

삼삼오오 걸어가면서 들리는 목소리들은 다들 만족스러운
대화로 들리는것 같습니다....
당분간 이곳은 안가도 될 만큼 즐거운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헤정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장화리의 오메가 일출!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제 사진 솜씨도  좋으시니
행운이라기 보다는  오랜 경험으로  터득 하신
참 실력이라고  말할수 있겠어요
어쨌거나 아름다운  오메가 일출 담으신거
축하 드립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 장화리 일몰 조망지는 보이는 사진 속의 솔섬에 떨어지는 해를
담기 위한 자리가 출사 포인트이고요. 소리 없는 자리싸움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동안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해 위치 앱을 사용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어 보고,
마지막으로는 눈으로 확인해서 카메라 자리를 수정해봅니다....

이번 출사는 해위치가 예상이 거의 맞아떨어진 것 같지만... 오메가는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라고 일기예보를 보고 가도 현장은 에보와 틀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고요.
용유도나 을왕리에서는 자주 만나던 오메가를 이곳에서는 처음 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화리 란 말을 많이 들었는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었답니다...
그래서 폭풍 검색을 해봤더니 인천 강화군에 있는 일출조망지 라고 가르켜 주네요...
역시 출사지로 소문난 곳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아름답고 환상적인 일몰,
그리고 일몰 오메가 얼마나 설레고 감동일지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앞바다는 어디든 일몰을 조망할 수는 있지만,
수평선이 닿아 오메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습니다.
솔섬이라는 바위섬의 가늠자 모양이 배경이 되어 떨어지는 오메가의 일몰이
일몰 명소 포인트로 유명세를 타서 꾸준히 진사님들을 끌어들입니다.
물론 핸드폰을 들고 가볍게 들리시는 분들은 몇 배로 더 많고요!

솔섬으로 살며시 미끄러져 떨어지는 해를 만나던 느낌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강화 장화리 일몰지로 너무 좋아보이네요
멋진 일몰의 풍경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색감도 너무 예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알려진 오메가 출사지로서 서울 경기권에서 접근하기 좋으니,
항상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오는 출사지이기도 하지요.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동막해수욕장에서 조개구이나 바지락 칼국수도 좋을 듯싶고요....

날이 추워집니다. 옷깃을 여밀고 감기에 조심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한하루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새해에는 대박 나실 것입니다
오여사님께서 저렇게 행운을 선물 하시니
새해를 예약 하시는 것입니다
갈채를 드립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감사하신 말씀이고요.
솔섬 바위 위에 왜가리인지 새 한 마리도 오메가와 같이 건졌으니,
올 겨울에 장화리에서 만난 일몰은 말씀처럼 운이 닿은 것 같습니다...^^...

흐르는 음악처럼 발검음도 가벼웁고 경쾌하게 돌아온 길이 된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눈이 내렸다 갰다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몰려오고요.
옷을 따스하게 입고, 건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Total 6,140건 4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8-17
1539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1-23
15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19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2 07-15
1536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4-05
153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16
1534
결실의계절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1-07
1533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7-15
15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 01-13
15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5 07-17
1530
임한리 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3 11-01
15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6-13
152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02
152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3-29
15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1-05
15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4
152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1523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07
1522
Snake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6-09
15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28
1520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7-29
15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5
1518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17
15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5 01-10
15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4
151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13
1514
태화강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7
15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7-24
15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3
15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25
1510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2-27
15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11-06
15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9-27
15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2 05-07
1506
섬여행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6-22
15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21
1504
한라산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06
150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9
1502
낙화놀이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5
15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18
150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20
149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11
1498
봄꽃 향기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3-08
14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3-21
1496
주작산의 봄 댓글+ 3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8
14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22
149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22
1493
노란별수선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2 06-17
1492
영춘화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22
1491
경주의 봄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3-31
1490
아침이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1
148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6
1488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9-04
148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2-13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5 12-11
1485
동백꽃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7
1484
수선화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3-19
1483
꽃꿩의다리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14
14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18
1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1-09
14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1-15
1479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10-15
147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2-19
1477
나른한 봄날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24
14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6-30
1475
노루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2-05
14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4-01
14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3
14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14
14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3-14
1470
진해 여좌천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03
1469
영산홍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4-19
1468
안반데기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08
1467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1-19
14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7-19
146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24
14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20
1463
금창초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05
14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2-17
146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07
14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16
1459
가을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19
1458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08
1457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19
14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3-06
14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3 12-12
1454
산당화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14
1453
동백의 눈물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2-13
14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06-10
14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12-22
1450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12-26
14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6-22
144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5-30
1447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6-04
1446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0-15
14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27
14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2-24
14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5-08
1442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4-20
1441
사철 채송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