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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의 일몰과 그 언저리 시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2회 작성일 22-12-21 18:43

본문



세 번째 을숙도를 향했다.

남단탐조대 방향으로 고니와 철새들이 날아왔는지 궁금하여 겨울만 되면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철새고 고니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평범한 풍경이었고,

두 번째는 물 때가 아닌지 갯펄만 펼쳐저 있어서 아마도 철새들이 이곳에 오지 않았겠구나 하였다.

세 번째는 물 때의 시간을 확인을 한 후 드디어 철새들을 만나는구나 정말 설레었지만

아뿔싸!

고니와 몇 몇 종류의 철새들이 날아와 노릴고 있었지만 개체수가 너무 적어 또 다음으로 기약해야 했다.

철새가 없으면 노을이라도 담을려고 늦은 오후 시간에 맞추어 갔기에

일몰과 그 언저리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포토에세이방을 드나드시는 여러분!

즐겁고 행복 가득한 성탄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허수 배상.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의 황혼이 붉게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해뜨기전이나 해지고 30여분 동안의 여명이나 황혼이 눈부시게 아름다울 때가 있지요.
이곳에도 에기동백꽃이 있다고 해서 들려보려다 예약된 차시간을 생각하면 1시간 정도밖에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연기하자니 차편이 저녁편만 남아있어 그냥 왔는데
허수 사진님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는군요...^^...

철원에서도 1~2월 정도 되어야 철새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성탄과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를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을숙도 만조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정보를 얻어 그 시간에 맞추어 찾아갔지요..
비록 철새들은 그리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일몰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을숙도는 애기동백꽃이 거의 시들었거나 찬 날씨에 얼어 이젠 동백꽃이 필 날을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말씀대로 1~2월에 많은 종류의 철새들이 찾아오지만 조급한 마음에 자주 찾게 된답니다...또 조류독감으로 주남저수지나
우포늪은 출임금지가 되어 대포를 가진 진사님이 아니고서야 철새를 담기가 매우 어려울테죠...

함박눈, 혹은 폭설이 내려 윗쪽지방의 진사님들께서는 발걸음이 아주 빨라지겠습니다...
그러나 눈길, 빙판길 조심하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을숙도~
이름만들어도 괜시리 낭만이 뚝뚝 흐르는 곳이지예
옛날 아주 옛날 포토방 식구들 서울서 내려와
주남저수지 둘러 철새 찿아 내려 갔던곳 이지예
그때 그 갈대밭의 아름다움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밤에 담아오신 풍경은 더 낭만스럽습니다~
여러번 헛걸음 이라도 포기 하지 않으시는 열정 짱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지 팥죽만 드시고예 나이는 묵지 마입시더 우리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올해는 갈대가 그리 좋지 못하데요...태풍으로 갈꽃들이 떨어져 뼈대만 남은
갈대가 많았습니다..물론 을숙도 뿐만 아니라 순천습지 갈대도 그러했습니다...만,
제가 생각해도 시마을은 그때가 전성시대가 이니었을까 싶어요...늘 생각이 납니다..그때 그 시절의 가족들이....
을숙도는 다대포와 가까이 있고, 또 부네치아도 근처에 있고 철새나 갈대 그리고 일몰풍경도 멋지지요...

겨울이 깊어져 감에 바람도 겨울을 닮으려고 제법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 연말연시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을숙도의 일몰과 주변풍경이군요!!
와~여기 풍경도 예술입니다!
붉게 물들어 가는 일몰의 색감이 너무도 예쁜데요~~
이곳 을숙도도 철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지요?
아쉽게 철새들의 모습은 못 보셨군요!
맨 위에 크리스마스 사진 예쁩니다^^
멋진 을숙도의 일몰과 야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을숙도는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철새도래지죠...
그리고 순천만습지 만큼이나 갈대밭 규모가 굉장하답니다...그래서 산책겸 운동할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이제부터 1~2월까지 발품을 팔다 보면 귀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1번 이미지(크리스마스 트리)는 지금 해운대해수욕자에서 열리고 있는 빛축제에서 담아왔지요...

세상에 제일 소중한 건 젊음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그 젊은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면
건강이 최고일테죠...찬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년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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