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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追憶)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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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06회 작성일 22-12-22 09:12

본문

연일 눈 소식에....

마음만 들썩 거릴뿐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우선 추위가 걱정이지만 그보다 미끄러운 도로가 더 걱정입니다

산행을 포기 하듯이

이제 눈 길 걷기도 포기해 보는 씁쓸한 아침 입니다


마산에서 천안으로 가서 천안에서 외암가는 버스 타고 갔던

외암 마을은 하얀 눈 세상이였지만

골목안을 쓸어 놓아서 조금 아쉽기도 했었지예


그러나 아쉬움을 알아 차리기라도 하는듯이

초갓집 골목안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만났지예

좋기도 하였지만 카메라 걱정에 카메라 렌즈만 남기고 꽁꽁 덮고서 사진 담기를 하였던....


나중에는 눈이 너무 와서

이 골목을 벗어나지 못 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 였지예~

금방 내려서 수북이 쌓이는 눈은 정말 폭신 폭신 미끄러움 걱정은 없었지예~


아마 지금도 그곳은 이 모습일텐데

눈에 선한 그곳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되새겨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시내버스가 통제 되어 무척 힘들게 왔지만

이 곳을 갔다가 공세리 성당​을 가고 지중해 마을​을 들러오면 천안의 포인트는 일단 둘러본 셈이지예~

아~!! 다 시 가 고 싶 은 곳....

ps: 이 사진은 2018년 사진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동지 이고예
팥죽을 먹어야 하는 동지라고 합니다
동지때 추우면 풍년이 든다고 하지예~
그리고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예~
일부 지방만 빼고예~
오늘이 22일
이틀만 지나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일년에 딱 하루 풀린 통행금지를 즐겼던 추억
나이 듦은 추억이 많아 지는것과 비례 하지예~
날씨 춥습니다
다 지나갈것입니다
따습게 잘 지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한 고향집 같은 정경이 정겹습니다
예술적 가치가 물씬 풍겨서 보기에 참 이무롭습니다
초가집 담 너머에 무엇이 그리 보고 싶었던 가요 ㅎ

통행금지를 아실 세대이시니 눈길도 조심 하셔야 되겠네요 ㅎ
옛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세월을 죽이고 있습니다

마음 편히 눈 내란 골목길을 휘 돌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계보몽님 ~!!
크리스 마스 이브때는 유일하게 어른들이
외출을 허락한 때 라서 통행금지가 풀렸다 했고예
아주 어릴때 통행금지때 이야기를 들었지예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에서예 ㅎ
초갓집 담장 너머 많은건 없었어예~
그런데 메주가 달린 처마가 눈에 들어오고예~♡
무릎이 고장나서 아끼는 중 입니다 ㅎ
눈이 내린 골목 추억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따습게 디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절기상 동지네요 동지 팥죽은 드셨는지예?
2018년 외암마을에 눈 쌓인 풍경이군요~
와우~운치있고,분위기있는 눈 풍경 모습이네예~
골목마다 쌓인 눈 풍경은 대도시에서 보는거랑은 너무 다른 느낌인데요
역시 시골의 눈풍경은 멋스러움이 있네예~
물가에님 눈풍경 사진보니 저도 찍어서 올려보고 싶어예~
주말에 산에 가서 찍어보아야겠네요
그때까지 눈이 안 녹았겠죠?
멋진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빙판에 길 미끄러우니까 조심 조심 다니시고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안녕하시죠~!?
동지 인건 알았는데예
팥죽은 사양할라꼬예~
위산이 많아서 별로 궁합이 안 맞거든예 ㅋ
일부러 가서 담았는데 실제 눈이 내려서너무 좋았지예
돌아오는길이 어찌나 힘들었는지
그래서 더욱 오래 기억되는것 같아예
눈 쌓인 사진 기대하고 기다리겠어예~
조심 조심다녀오이소예~
그리고 우리 동네는 눈 안 와예 ㅎ
따뜻하게 지내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암마을의 설경을 제때에 가셔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한옥의 기와나 초가에 에 쌓인 눈들을 보면 설경의 정취가 더하는 것 같습니다....
소싯적 이맘때의 연하장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눈은 자주 와서 보게 되지만 올해는 자꾸 멈칫거립니다.
함박눈이 오더라도 오전에 와서 오후에 녹는 풍경이라,
야경이라도 담으려고 생각이 자꾸 사라지는군요!

멀리서 와서 이런 설경을 맞을 때의 업되셨을 느낌을 생각해 보면서
눈앞에 다가온 성탄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몇번 헛발짓했지예 ㅎ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예~
눈이 다 눈이 아니지예~
폭신하게 쌓이는 눈이 소재가 좋지예~
동지 팥죽은 드셨는지예~
이제 낮의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겠지예
그러다 보면 봄이 올것이고예
너무 추운날 연속 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전하시고예 늘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외암마을을 찾아가리라 맘먹은지 몇 해인가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가고 싶을때는 검색을 합니다...그리고... 아...거리가 너무 멀구나 하면서 포기하고 말죠...
이렇게 함박눈이 내린 외암마을 풍경을 보니 와 그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몇 해 전에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여행을 가서 머무는 내내 폭설에 우산도 쓰지 않고 돌아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눈길 운전은 부산사람들은 제일 어려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외암마을에 한 번 가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하얀 눈의 세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추억 속 풍경일지라도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천안 가셔서 터미널 옆에 가면 외암가는
버스 정류장(시내버스)있어예
그때는100번 이였어예~
꼬불꼬불 시골길을 한참가면 되어예
가시는김에 공세리 성당도 검색해서 다녀오셔요
동네 이름이 공세리 인데예 성당이름과 너무 어울리디예~
지중해 마을은 정반대 이지만 가볼만 합니다~
추운데 따습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향 詩人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하루가 마감되어 갑니다
좋은 기운으로 겨우내 행복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쓰고,오타난거 수정하려면 어캐해요?
지금 물가에님 게시물에 제가 남긴 댓글에는 답변 옆에 수정이 있어서 고칠 수 있는데예~
다른분들께 댓글 단거는 그냥 답변만 있어요?ㅎㅎ
그래서 수정 못하네요^^
이쿠~바로 밑에 허수님께 남겨 준 댓글 오타가~여러개~~ 윽! 창~피!
고치려는데 수정이 없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오타고쳤어예~
바쁘게 글자 치다보면 오타 나게 마련이고예~
인간미가 조금 남는듯한 ㅎ
메리크리스마스가 지나갑니다
좋은 기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강추위 입니다
산 속에 눈이 그대로 쌓였습니다
영하 15도라 체감온도는 배라고 ㅎㅎ

추억의 외암마을 눈속에 옛고향 마을 처럼
정감 가는 곳이지요 외암마을 옆으로 오르는 길엔
예쁜 카폐도 작은 모텔들도 있답니다

오래 오래 전에 가족 여행을 가서 즐겼던 곳이지요
길거리엔 시골 쑥개떡도 입맛을 독구고요 ㅎㅎ
더부러 추억 여행 잘 갔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은영숙 시인님 ~
동해 바다 헐레 헐레돌다가
이제 돌아와서 인사 늦습니더예~
젤 추운날 나가서 봄날 같은날 느끼며돌아 욌네예~
외암마을 추억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탄절 밤이 깊어갑니다
좋은 기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예
매우추운 며칠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안전 산행 하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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