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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선돌바위(할매 할아비바위)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2-12-29 22:39

본문

고기잡이를 떠나는 할아비를 할매가 기다리다가 

지쳐 굽은 허리가 그대로 비스듬히 바위가 되었고, 

돌아온 할아배가 이를 가엽게 여겨 그 옆에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봉도의 할매 할아비바위의 이야기는 

망부석과 함께 어디쯤 한번씩 들어본듯한 전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봄에는 홍노루귀를 담으러 구봉도를 다녀보다 이 겨울에 선돌바위의 노을을 담어보았다...

영흥도를 건너는 영흥대교를 배경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만나본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흥도에서 바라 본 낙조
한 해도 이렇게 기울어 가는군요
영흥도 한전에 근무하던 매제덕분에
영흥도 바지락 칼국수 먹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랫만에 낙조의 해변에서
한 해를 생각해 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재도를 지나 영흥도의 해안도로를 다니다 보면
서해의 해변의 드라이브맛을 느낄 수가 있지요
구봉도는 영흥도가 가기 얼마 전 대부도 선착장과 중간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이 되면 노루귀를 볼 수 있어 찾아간 곳이라 제게는 익숙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해안 둘레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고 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즐긴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해변을 따라 낙조 전망대 못 미쳐 선돌바위에서 일몰을 만나 보았습니다.

다가오는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원하는 모든 일이
뜻한 바 되로 성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오랫만에 추억의 그곳을 뜨올려봅니다~
구봉도 일몰 포인트  조형물 사진을 보고 가고 싶어서
병이 날 지경이 되어서야 갈 수 있었지예
가는 도중에 만나는 할배 할매바위~
두번째 갔을때는 해무가 가득 넘쳐서 앞이 안 보일 정도
였었지예~
다시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선물 이네예 ㅎ
이제 하루 남았네예~
마무리 잘 하시고예  건강 행복하시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 공용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해솔길을 따라가면
홍노루귀 군락지를 지나 개미허리 아치교를 건너 낙조 전망대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다시 공용주차장에서 왼쪽 해안길을 따라가면 말씀하신 할매할아비바위를 지나
낙조 전망대를 가게 됩니다.
저는 이쪽으로 다녀 할매할아비의 낙조를 만나 보았습니다...^^...
구봉도 입구에서 구봉도 주차장까지 버스가 띄엄띄엄 다녀 많이 불편합니다.
여기만 괜찮으면 대중교통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바쁜 출사길과 더불어 한해 게시판에서 수고하신 방장님께 찬사를 보내며
다가오는 계묘년도 사랑이 넘치는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산과 강, 그리고 배다 등 어느 곳이든지 전살 하나 쯤 없는 곳이 없지요..
그러다 보니 비슷비슷한 이야기들로 긴가민가 하답니다....뭐 전설은 전설로 받아들이면 그만일테지만,
구봉도의 환상적인 일몰 풍경에 한참을 넋놓고 감상하게 됩니다...수고하신 작품 즐거웠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 많은 수고와 발품으로 더 멋진 작품을 담으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포토방에서 사진 출사를 다니신 Heosu님에 비해서
출사를 다닌 시간이 얼마 안 되었지만 저도 꾸준히 해보려는 생각인데,
과연 모든 여건이 허락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하신 Heosu님의 노고를 생가하면서
다가오는 한 해는 뜻한 바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금년 마지막 전야입니다
오늘은 조금 따뜻해진 날씨네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지는
구봉도 선돌바위(할매 할아비바위)일몰
즐감 합니다

일년동안 아름다운 사진 작품
담으시느라  전국을 누비시고
멋진 사진 작품 올려 주셔서
시마을 게시판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등대님의 노고에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 하시고 
가내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호를 지나 대부도부터 시작해서 구봉도, 제부도, 영흥도를 지나
탄도항, 궁평항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다닐만하죠.
신혼 때는 아내와 자주 다니면서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회도 한점 먹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되면 어디든 떨어지는 낙조를 볼 수 있으니 겨울철 가볍게 출발해보는 나들이는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마지막 하루.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안녕하세요!
구봉도 선돌바위(할매,할아비바위)에 얽힌 전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애틋한 사연이 담긴 전설이야기입니다.
우뚝 솟은 구봉도 바위와 일몰 풍경 정말 멋지네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풍경 잘보았습니다.
봄에는 홍노루귀,한 해 마지막 일몰을 담은 장소로 선택한 구봉도 여기 멋진 곳이네요~
밤하늘의 등대님!
2022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계묘년 한 해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년 신년도 벌써 이틀째입니다.
휴일과 겹쳐서 새해 분위기가 조금 아쉬운 가운데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봉도에서 궁평항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해안도로는 어디든 다녀도
해안도로를 따라 서해안의 유려한 해안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노루귀나 현호색등 봄소식과 만나보는 야생화 군락지가 있어 다른 곳보다도
더 많이 찾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3년도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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