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선돌바위(할매 할아비바위)일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구봉도 선돌바위(할매 할아비바위)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2-12-29 22:39

본문

고기잡이를 떠나는 할아비를 할매가 기다리다가 

지쳐 굽은 허리가 그대로 비스듬히 바위가 되었고, 

돌아온 할아배가 이를 가엽게 여겨 그 옆에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봉도의 할매 할아비바위의 이야기는 

망부석과 함께 어디쯤 한번씩 들어본듯한 전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봄에는 홍노루귀를 담으러 구봉도를 다녀보다 이 겨울에 선돌바위의 노을을 담어보았다...

영흥도를 건너는 영흥대교를 배경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만나본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흥도에서 바라 본 낙조
한 해도 이렇게 기울어 가는군요
영흥도 한전에 근무하던 매제덕분에
영흥도 바지락 칼국수 먹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오랫만에 낙조의 해변에서
한 해를 생각해 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재도를 지나 영흥도의 해안도로를 다니다 보면
서해의 해변의 드라이브맛을 느낄 수가 있지요
구봉도는 영흥도가 가기 얼마 전 대부도 선착장과 중간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이 되면 노루귀를 볼 수 있어 찾아간 곳이라 제게는 익숙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해안 둘레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고 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즐긴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해변을 따라 낙조 전망대 못 미쳐 선돌바위에서 일몰을 만나 보았습니다.

다가오는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며 원하는 모든 일이
뜻한 바 되로 성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오랫만에 추억의 그곳을 뜨올려봅니다~
구봉도 일몰 포인트  조형물 사진을 보고 가고 싶어서
병이 날 지경이 되어서야 갈 수 있었지예
가는 도중에 만나는 할배 할매바위~
두번째 갔을때는 해무가 가득 넘쳐서 앞이 안 보일 정도
였었지예~
다시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선물 이네예 ㅎ
이제 하루 남았네예~
마무리 잘 하시고예  건강 행복하시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 공용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해솔길을 따라가면
홍노루귀 군락지를 지나 개미허리 아치교를 건너 낙조 전망대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다시 공용주차장에서 왼쪽 해안길을 따라가면 말씀하신 할매할아비바위를 지나
낙조 전망대를 가게 됩니다.
저는 이쪽으로 다녀 할매할아비의 낙조를 만나 보았습니다...^^...
구봉도 입구에서 구봉도 주차장까지 버스가 띄엄띄엄 다녀 많이 불편합니다.
여기만 괜찮으면 대중교통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바쁜 출사길과 더불어 한해 게시판에서 수고하신 방장님께 찬사를 보내며
다가오는 계묘년도 사랑이 넘치는 가정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산과 강, 그리고 배다 등 어느 곳이든지 전살 하나 쯤 없는 곳이 없지요..
그러다 보니 비슷비슷한 이야기들로 긴가민가 하답니다....뭐 전설은 전설로 받아들이면 그만일테지만,
구봉도의 환상적인 일몰 풍경에 한참을 넋놓고 감상하게 됩니다...수고하신 작품 즐거웠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 많은 수고와 발품으로 더 멋진 작품을 담으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포토방에서 사진 출사를 다니신 Heosu님에 비해서
출사를 다닌 시간이 얼마 안 되었지만 저도 꾸준히 해보려는 생각인데,
과연 모든 여건이 허락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하신 Heosu님의 노고를 생가하면서
다가오는 한 해는 뜻한 바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금년 마지막 전야입니다
오늘은 조금 따뜻해진 날씨네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지는
구봉도 선돌바위(할매 할아비바위)일몰
즐감 합니다

일년동안 아름다운 사진 작품
담으시느라  전국을 누비시고
멋진 사진 작품 올려 주셔서
시마을 게시판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등대님의 노고에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 하시고 
가내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호를 지나 대부도부터 시작해서 구봉도, 제부도, 영흥도를 지나
탄도항, 궁평항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다닐만하죠.
신혼 때는 아내와 자주 다니면서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회도 한점 먹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되면 어디든 떨어지는 낙조를 볼 수 있으니 겨울철 가볍게 출발해보는 나들이는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마지막 하루.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안녕하세요!
구봉도 선돌바위(할매,할아비바위)에 얽힌 전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애틋한 사연이 담긴 전설이야기입니다.
우뚝 솟은 구봉도 바위와 일몰 풍경 정말 멋지네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풍경 잘보았습니다.
봄에는 홍노루귀,한 해 마지막 일몰을 담은 장소로 선택한 구봉도 여기 멋진 곳이네요~
밤하늘의 등대님!
2022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계묘년 한 해 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년 신년도 벌써 이틀째입니다.
휴일과 겹쳐서 새해 분위기가 조금 아쉬운 가운데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봉도에서 궁평항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해안도로는 어디든 다녀도
해안도로를 따라 서해안의 유려한 해안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노루귀나 현호색등 봄소식과 만나보는 야생화 군락지가 있어 다른 곳보다도
더 많이 찾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3년도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Total 6,133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3-19
57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03-18
57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3-16
573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3-15
57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4 03-15
57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3-15
5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3 03-14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03-14
57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3-14
57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03-13
5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3-12
572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3-11
5721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3-11
5720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5 03-09
5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6 03-08
5718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2 03-08
57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3-07
5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3-06
5715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3-06
57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3-05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3-03
57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03-03
57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3-02
5710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03-02
57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2-28
57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4 02-27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4 02-27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2-23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2-22
5704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2-21
57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4 02-20
5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3 02-1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2-16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2-16
5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2-14
569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2-13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2-13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4 02-10
5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2-09
5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2-06
56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5 02-04
56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02-03
569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2-02
5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2-01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02-01
56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6 01-29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5 01-28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01-27
56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6 01-22
5684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5 01-22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1-20
5682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1-20
568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1-19
568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1-18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01-17
5678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17
567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1-17
56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1-16
56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4 01-15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13
5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1-11
56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01-09
56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05
5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1-05
56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7 01-02
5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4 01-01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1-01
5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2-31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29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4 12-26
5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12-25
56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2-23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3 12-22
5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21
565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2-20
56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5 12-19
5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19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5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12-12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12-12
56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5 12-11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0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06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2-05
56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5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1-18
5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11-17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11-16
5638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1-16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1-14
563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14
5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14
5634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