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수 무슬목 새해 (日出)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2023년 여수 무슬목 새해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57회 작성일 23-01-01 19:00

본문

길이 막히고 차는 넘쳐나고

발을 동동 굴리고 애를 태우면서 도착한곳

이미 해는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아쉽지 않은 안도감이 들었네예

가스층이 두터워 오메가는 꿈도 못 꾸고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은 해님을 기다리며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 싶었어예


여수 사람 반은 다 모인듯 한 인파들

오늘길이 복잡한 이유는 향일암 가는 차와

여술목 오는 차가 엉키어 그랬던던듯 합니다


일출을 담고 난 뒤에도 밀리는 차 때문에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수에서 1시30분 버스를 타고 순천을 들러 마산으로 오는데

함안 쯤 부터는 고속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 꼼짝도 안 합니다


동해로 갈까 하다가 무슬목에서 담아 본 오메가에 미련이 남아서....ㅎ

이러나 저러나 새해 일출 담는 숙제는 이렇게

아쉽지만 마쳤습니다

새해 보시면서 福도 챙기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빕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를 밝혔던 햇님도 잠자리에 들어 간지 오래고
이렇게 귀하고 의미 깊은 하루가 지나갑니다
첫날 마음 먹은 것이 한 해 마지막날  성과가 있기를 자신에게도 약속을 해 봅니다
좋은꿈 꾸시고예
새해 첫날 행복한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2년 마지막 날 아침에 미리 다녀왔지만
화각이 생각한 곳이 아니어서 평범한 일출풍경이었습니다...
전국적 유명한 일출장소는 복잡할 것이라고 짐작하고 아예 새해아침 일출은 포기하고 말았죠...
덕분에 새해아침 희망의 일출을 만나봅니다...수고 많이 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새해 하루가 지나고 2일 이네예~
빠른시간의 흐름을 의식 안하고 싶어도
정말 빠른듯합니다 ㅎ
차들이 몰리는것보면 생각들이 같아서 그곳에서
日出을 보고 싶어해서 모이는것같아예
사진 담는 사람은 몇 안 보였어예~
희망의 새해 건강과 행복이 제일 같습니다
365일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서해안 일출이 비슷하군요!
저는 매랑도에서 일출을 맞이했는데, 쓰신 글처럼 여기도 비슷합니다.!^^.
일출시기가 간조 때라 물 빠진 갯벌로 내려가서 찍었는데, 뒤늦게 와서 형성된 포토존을 무시하고
카메라 앞을 가리는 사람들로 애를 먹었습니다...^^...
물가에 아이님은 일부로 담으신 것 같고요!

여수에서 일몰을 담으신 것을 보고, 일출까지 마저 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는데
1 박하 신 것 같습니다.... 새해라는 의미 있는 날에 기왕 여수까지 가서 오메가를 담으면
좋으련만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과 함께
물가에아이님도 바라시는 소망을 바라고 오셨으라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매랑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선 합니다
서해의 일출은 또 다른 매력 이지예~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는 건강하게 해 달라고 소윈 빌었습니다
영원한 친구인 디스크 때문에 고생이거든예 ㅎ
올해 좋은 작품 多作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365일 행복 하셔요~^^_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부터 열정이 도를 넘칩니다 ㅎ
여수 향일암 오르는 길 빈대떡에 갓김치
생각이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힘겹게 잡은 일출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올해는 몇년만에 나서 보았어예
언제 또 못 나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예ㅎ
10년전 찿아 온 친구 디스크 수술후 가끔씩
빼꼼 하거든예~
새해福많이 받으시고예
365일 좋은 날만 있으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년 새해를 여수 무슬목에서 맞이하셨군요!!
길도 막히고,힘든 새해 일출 출사길이었지만, 새해를 여는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신 듯 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일출 사진 담아오시느라 물가에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예~~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예 365일 내내 행복 하시길 빕니다예~
여수 무슬목에 오메가 추억이 있어 혹시나 했었지예...ㅎ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하던 일들이 이번에는 다 풀려버린듯 합니다
여럿이 보는 일출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것 같아예~
새해에도 포토방 많이 사랑해주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추운 날씨에  여수까지 다녀 오셨군요
여수 무슬목 새해 일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멋진 무슬목  새해 일출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새해가 밝고 벌써3일 째 이네예~
빠른 시간의 흐름이 실감 납니더예~^^*
다행히 여수는 덜 추워서 일출 담는데 견딜만 했어예
다만 길 막히고 차 밀리는게 걱정 이였지예
새해 보시며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예~
福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365일 내내 함께 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 유명한 여수 무슬목의 새해 일출을 담으시려고
그 많은 인파 속에 한파와 친구 하면서
바다를 응시 하면서 기다리는 수고 너무나
소중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의 무한표 올리고 가옵니다
한해 동안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의 행운 으로
거듭 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새해 잘 보내고 계시지예~
새해되기전 한파가 한번 지나가고 적응되어가는디
그다지 춥지 않았어예
몇몇 사람들 담요를 둘러쓰고 있는게 우스꽝 스러웠지예~
새 해(sun)보시고 마음 따뜻해지시고
올 한해도 기운차게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
건강 행복을 드려예~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Total 1,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7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1066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6-01
10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30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5-25
1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24
1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5-22
1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22
106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5-19
1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5-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5-15
1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 05-15
1056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5-14
1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5-10
1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10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1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5-01
1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27
1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4-26
1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4-24
1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4-19
1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4-17
1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4-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4-10
1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1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4-04
1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4-03
1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03-30
1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29
1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3-27
1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1037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3-21
103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0
1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3-15
1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1033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3-09
1032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3-08
103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1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1029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3-02
1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1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2-23
1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2-16
1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2 02-13
1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02-10
1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2-06
102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1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02-01
1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5 01-27
101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017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1-20
1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1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1-11
1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1-0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1-01
1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1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10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12-22
1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1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1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1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1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1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30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24
1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10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1-16
1000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14
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1-14
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4 11-09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11-07
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6 10-31
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31
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27
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24
99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10-17
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0-05
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7
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9-19
986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9-06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9-05
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31
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8-29
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8-25
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8-17
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5
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8-11
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1
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08-03
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28
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7-21
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4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7-11
970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7-05
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6-29
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