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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겨울바다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83회 작성일 23-01-05 06:34

본문

세계인이 즐거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도 무조건 입가에 미소가 번져지는 날입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은근히 선물을 기대하는날 이기도 하지예

어릴적에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선물을 원했다면

나이가 들수록 의미 있는 곳 또는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가는

여행이상 더 좋은것은 없는듯 합니다

기장은 가까운듯 하면서 은근 가기 힘든곳중 한곳이기도 해서

멸치회도 먹고 다녀오기로 하였는데

돌아 나오는길 보너스 같은 곳을 들어서게 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크리스마스 선물 치고는 아주 마음에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파도거 거센것 보니

동해 맞기는 맞나 봅니다

파도소리를 듣고 눈으로 보면서 해변을 걷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따듯한 차 한잔이 기다리는곳

요새 잡히는 생멸치회 기가 막힌 맛이였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일 아침 입니다
으례 일주일에 한번 먹는 골다공증약을 먹고 한시간 앉아서 따신물을 한껏 마셔야 되는시간
시간 보내기 좋은일이 컴퓨터 사진 작업해서 올리는 것 이상 없습니다
창가에 놓인 컴 퓨터 책상
실내인데도 겨울맛이 살짝 납니다
보일러는 오래 돌리면 답답한 온기가 싫어서 한 시간 정도 돌리고 꺼 놓고.....
추위를 즐기는 오롯한 새벽시간 입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렷다 하지예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제일 편하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추운 하루시작 하시면서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포말이 겨울바다를 더욱 멋스럽게 하는군요
오시리아 해변 길, 처음 듣는 길이네요

아득한 바다를 보며 따끈한 차 한 잔 나눠 드립니다

낯 익은 겨울바다, 잘 감상했습니다

따듯한 겨울 이어가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일찍다녀 가셨네예~^^*
겨울 바다라도 남해 서해는 파도가 거의 없지예
그나마 동해를 가야 파도소리도 듣고 파도치는 풍경도
만나지예~
경주에서 기장 멀지 않잖아예~
드라이브도 하시고  파도도 보시고예~
기장 생 멸치 지금 나는것 아주 맛났어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안녕하세요!
그래서 저도 크리스마스에 머리 위에 양말을 올려 놓고 잤는데예~
아쉽게 암것도 없더라고예~ 아마 착한사람인지,아닌지 정말 잘 알고 선물 주시나봐요 ㅎㅎ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셀래이게 하지요~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를 따라 바다경관과,주위 풍경을 둘러보는 것!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가 있었네요.
정말로 선물 받은 기분이 드셨겠어요.
저도 마음으로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내일이 소한이네요~
이제 겨울의 한복판에 와 있습니다.
춥지만 낭만 있는 겨울! 잘 보내자고예~~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안녕하셨어예~
머리맡 양말속에 선물을 넣어주셔야지예 ㅎ
올해 여기저기 바다를 많이 다녔지만
의미있는 날 바다는 괜시리 선물 같지예~
해안 길을 걷게 해 두어서 참 좋았어예~^^*
존밤 되시고 편안 하시고  좋은 꿈꾸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나와바리에 오셨네요...용궁사에서 동암항 힐튼호텔을 거쳐 오랑대공원,
서암항, 연화리, 그리고 대변항까지 걷기 참 좋은 코스죠....조금 더 걷는다면 장어구이로 유명한
월전항이 있고 마지막으로 죽성드림성당까지 ...동해 바다를 배경삼아 걷노라면 망망대해와 해풍,파도소리를
듣고 감상하노라면 어떤이도 힐링되지 않을 수 있을까 싶거든요...늘 가던 곳이지만 이렇게 바라보니
감개무량이라 한참을 머물면서 감상하게 되네요...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 그래도 배가 좀 나오신(?)중년 남자분 계신가
뚤레거렸지예 ㅎ
늘 다니시는곳이라 혹시 하고예~
차 태워준 친구한테 누구 만나기 했느냐 묻기까지
하게 했지예~
연화리  대번항 까지는 가보았고예
생 멸치가 났길래 회 무침 사 먹었어예~
맛나더군예~
다른 사람 사진으로 보면 다른 맛이 나기도 하겠어예~
깊어가는 밤 ~
편안하신시간되시고예 좋은 꿈 꾸이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겨울바다여행
선물로 받았다고요.
멋진 선물입니다.
더욱 건강 조심하여서
행복한 새해 되소서
사랑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이곳이 그때 딸냄과 딸램 친구들과 함께 묵었다는 호텔앞마당 입니다
기장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러 보았더니 멋진 곳이였어예~
바다는 겨울바다가 제격이지예
따습게 입고 나서면 참 좋은 듯 합니다
새해 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신 하루 하루 되시길 빕니다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들어와서 보니
우리가 묵었던 아난티 호텔도
보이는군요.
호텔앞의 수영장에서
오랫만에 수영도 했답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기억이 가물가물 하니까요.
행복한 새 해 되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그쵸~
옷 입고 풀장에 앉아 있는 사람들 때문에 위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사진 욕심 이지예~
고맙습니다 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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