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리마을의 일출 풍경.... > 포토에세이

가스층이 두터우면
오메가는 일찌감치 포기 하게되지예~
그래도 새벽잠 설쳐서 나간 차거운 바닷가
오메가 라도 만나면 더 이상 없지예~
물가에는 대번항 끄트머리 에서 오메가 만났어예
동해는 오메가가 남해 보다 확률이 적다고들
하더라고예~^^*
나사리 마을이 스쳐지나온곳인지
건너뛰어 지나온곳인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니 낯설지 않기도 하네예 ㅎ
동해 바다의 풍경 즐감 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

등대위로 솟는 일출을 담을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또 시간이 허락하면 몇 번이고 도전을 해봐야지요...일출을 담는다는 거, 일몰을 담는다는 거,
얼마나 설레고 설레는지 참 기분좋은 시간들이죠...

계묘년 새해에도 전국팔도를 돌아 새로운 출사지를 소새해 주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일출과 일몰은 항상 엄숙합니다
삶의 모든 사연이 녹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살아야하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다짐도 하지요

나사리의 일출 또한 그런 감정이 스미는군요
마음의 힐링,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길요!

계보몽님!

말씀대로 일출과 일몰은 엄숙하고 숙연해지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일출은 희망이고, 일몰은 쓸쓸함이 묻어 있어서 조금 더 싶은 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늘 격려의 말씀과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오락가락 감기 걸리기 좋은 날들입니다....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지난 해 보다 새해는 더 많은 것들을
이루시길 소망해 봅니다..

허수작가님!

너무너무 오렛만입니다.
직접 만나뵈온듯 반갑습니다.
나사리마을의 일출 풍경과 함께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계모년 새해에 더욱 건강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혜정님의 작품과 소식에 댓글을 달고 내려오니
혜정님의 따뜻한 마음을 수 놓으셨네요. 연말년시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복도 많이 보듬어셨을테고요.

계묘년 새해에도 지난 임인년 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왕성한 작품활동하시길요.

새해 소망하는 것 모두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iframe width="1024"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playlist=1jYRXGpwhNY&loop=1&autoplay=1&vq=highres" allow=autopla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