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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3회 작성일 23-01-17 08:51

본문

                                                                                                                

                                                                                                                찬란한 불빛/혜정   

 

공기는 차지만 찬란하고 아름다운

불빛을 보니 어쩐지 쓸쓸하다.

젊은 청춘들은 쌍쌍히 즐기는 모습은 보기좋다.

나도 여기저기 걸으며 그들의 모습으도

불빛들도 담아본다.

절음 청춘들은 아릅다운 불빌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나도 요즘 세상에 태어났다면

이렇게 멋지게 살것을

 

추천1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여러분
겨우 올렸습니다.
부족하나마 감사히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계모년 한 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이아몬도부릿지 너머로 크루즈선 이벤트 불꽃이
밤하늘을 수 놓는 풍경이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광안해변
야경도, 불빛 조명도 아릅답기 그지 없고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이것을 올리놓고 열어보니 시마을 화면이
나오지도 않고 저를 힘들게 하는군요.
오늘에야 딸이 불러주는데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니  화면이 뜨는군요.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하기 한량 없습니다.
편안하신 져녁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살고 계시니  부산  바닷가  사진이  대세네요
 서울  한복판에 살고 보니  바닷가 구영도  못하고 
늘  바다가  그리웠어요
 말씀의 의하면  혜정님은  수많은  복을  타고 나시어
 늘  행복하게  살고  계신걸로  셍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몇년전에  저별님이랑  ( 김선근 고문)  과 신탄진 근처
 어느 발전소인가요 ?

 그때도  혜정님은  건강의  불안감을  간직한체  따인님과  오셨잖아요 ?
그때가  어언  4~~5년전    이젠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용기와
 힘을  내셔요
 사실  저같은 사람도  지금 까지  살고 있는데요 ~~뭘요 ~~ㅎㅎ

  혜정님  올한해에도  더욱 더  헹복만땅  하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말씀대로 바닷가 사진이 대세입니다.
오후 늦게 바닷가를 걸으면서 담았으니까요.

수많은 복을 타고 났다고 생각 합니까?
저는 오래전이라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를 생각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메밀꽃님보다  아마 저가 열살이나 더
먹으니 나이에는 이길사람이 없답니다.

계모년 건강하시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좋은 구경하셨네예
근처에서 아름다운 행사를 하니  좋으시겠습니다 ㅎ
바닷바람이 차거워도 나가시면 좋지예~
설이 다가오고 다시 추워지네예 ~
따습게 겨울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검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설 맞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의 불꽃놀이 환상적입니다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입니다
젊어도 보았고 마무리 여정도 황홀하니
그만하면 멋진 인생입니다
부럽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바닷가에 나가니 불꽃이 솟아 오르더군요.
늙어도 마음만은 한창이랍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어쩌다 세월이
이렇게 흘쩍 흘었는지 한심하답니다.

멋진 인생이라고요.
그렇게 봐 주셔서 한량없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화사하게 빛나는 찬란한 불빛 세상이네요!!
이 화려한 불빛을 보고 즐기고 감상하고 느끼는 혜정마마님도 젊은이 못지않게 멋스럽게 살고 계십니다요!^^
겨울바다를 화사하게 물들인 불빛 풍경 잘보고 갑니다.
건안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밤 늦게 나가니 불꽃이 활짝 피더군요.
느렇게 말씀하시니 부끄럽니다.
몸은 늙었을망정 마음은 언제니 청춘이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겨을바다 풍경 잘 보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가족과 행복하신 설 몀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은 안 추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울 밤바다의 야경에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다니면서 담으려면 바닷바람이 차가웠을 것 같은데,
수고하신 영상에 부산의 밤바다를 즐감하는군요!

설이 눈앞입니다. 사랑하는 자손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쌀쌀하지만 오랜 만에 바닷가를
걸으며 불빛을 보니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영상을 보시며 줄 감 하셨다니
저도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으로 채색된 광안의 바다에 찬란한 불빛이 비추이고
어느 작가의 고백은 여실하다 절절하게 써 내려간 숨김 없는
글의 향기가 광안의 바다에 불빛으로 불야성을 쌓아 두고

세월을 초월한 젊음의 열정은 충만 그 자체..이엇을 게다
별처럼 비추는 불빛과 숨김 없는 글의 감성과 회한의
절제된 마음에 끝없는 갈채를 남기고 싶군요

아름다운 광안의 모래 밭에 피어나는 작품의 선율을 담고
조용히 광안의 물결 이래에 침잠하는 마음 이네라
항상 건강과 강건한 열정으로 이루시면 참 좋겠답니다
잠시 쉬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가르트님~

아름다운 시 한편을 올리셨군요.
훨훨 춤추며 날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고 황 홀 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읽는 것처럼
저의 마음이 너무 황홀합니다.

저를 격려 하셔 주셔서
훨훨 나는 기분입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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