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의 빛을 담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울산대공원의 빛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28회 작성일 23-01-17 13:53

본문




2023년 계묘년 첫 날 저녁을 어떻게 보낼까 궁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울산대공원 빛축제 이미지를 발견하고 해마다 찾던곳인데

감빡 잊은 것으로 계묘년 첫 날 저녁은 울산대공원 야경을 담자 선택하고,

예년과 비슷한 조명이었지만 공원 내는 을씨년 스러울 만큼 텅 빈 느낌을 받았다.

(시간이갈수록 많아졌지만...)

천천히 연못 한 바퀴를 돌면서 그 빛을 뷰파인더 속으로 오라는 손짓,눈짓을 하고,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울산 대공원은 사진 처응 시작했을때
자주가던곳입니다
풍차와 풍차반영이 아름답던 곳 이지예
이곳 담고 걸어서 장미공원까지 가다보면 볼거리도
사진 소재도 많았지예~
밤풍경은 처음으로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추워지네예 따습게 다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그렇군요....저는 정문쪽이 아니라 남문쪽에서만 놀았습니다...
이렇게 빛축제나 해야 정문쪽으로 향했거든요...예전엔 빛축제도 장미공원에서 치루었는데
몇 해 전부터 정문쪽에서 하더라고요...아무턴 연못을 한 바퀴 돌면서 빛을 즐겼더랬습니다..

수요일 저녁시간 뜻있게 보내시고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대공원의 빛 축제,고즈넉하니 참 좋네요
가까운데도 우물안에 있으니 그야말로
개구리 신셉니다 ㅎ

추워지는 날씹니다
늘 건안하시길,,,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래 전부터 야경을 좋아라 했습니다...
세상 지저분한 것들을 어둠이 묻어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경주도 야경을 담아볼려고 계획 중인데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지만,이렇게 따사롭게 빛나는 불빛이 있어서 포근한 느낌입니다.
어둠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빛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울산대공원의 빛의 세상으로 저도 함께 들어가봅니다.
좋은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아랫쪽 지방은 겨울처럼 느껴지지 않는 날씨라 덤덤하답니다...
계절에 맞는 기온이어야 풍년이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 봄날처럼 따뜻하니
온갖 바이러스들이 활개를 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보람과 희망찬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수작가님!

울산 대공원 빛 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언제나 부지런히 다니시기에
아니가시는 곳이 없으실것입니다.

울산 빛축제도 연못의
반영과 어우러저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고생하시며 담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한하신 저녁 시간 되시며
행복하신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김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겨울철엔 딱히 갈곳이 없어서 틈만보이면 달려가는 편이죠...
이제 통도사 자장매 소식도 있고 여기저기서 돌연변이 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고 하니
곧 꽃을 찾아 다닐날도 머지 않았다 싶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면서 산책길 나서시길 빕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풍경이 좋습니다
전 야간찰영을 해보지 않아 어떻게 찍는지도 모른답니다
요즘은 핸폰이 좋아 똑닥이마냥 찍어 올리지만
좀 배워가지고 찍어볼까 하여도
머리가 아파 그냥 막 입니다 허허허......
이해 하시겠죠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카메라 보다 화소가 좋은 스마트폰이 더 많아 유튜버들이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더라고요.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이 많이 쓸쓸하니 자주 오시고 전국
각지의 소식도 사진으로 전해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늘 변함없는 건강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오래도록 머무시면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첫날 저녁을 울산에서 보내셨군요!
조명으로 꾸며진 풍차와 나무들의 물반영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청춘들이 저 빛 속을 걸으면서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을 것을
생각해 봅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습니다...가족들도 많이 오지만 연인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빛축제의 시그니처나 마찬가지인 풍차죠...아마 풍차가 없으면 조금은 밋밋한 풍경이 아닐까 싶기도 하답니다...

한 해 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설 명절 잘 쇠시고 더 멋진 대작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Total 6,140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40
수국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6-30
5239
호미곶 일출...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6 12-26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9-13
523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13
523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2
523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7-02
5234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24
52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0-03
5232
새해에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01-02
5231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9-15
52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2-24
52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2 07-13
5228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4-09
522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4-09
5226
말의 의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9
52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7-15
52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6 11-30
5223
스키장 단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5
522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6-14
5221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03
52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13
5219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03-02
52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8-26
5217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9-05
5216
해양공원 댓글+ 3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5
5215
장미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29
5214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04
52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4 07-14
52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12
52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20
52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21
52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8-15
52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1
52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1-06
5206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24
5205
버킷 리스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8
5204
함안연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9
520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04
52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06
520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27
5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0-03
5199
기다림 댓글+ 2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3-24
5198
야생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18
5197
제주의 봄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3-16
51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5-01
519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9-19
5194
콩(?)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17
51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3
51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05
5191
8월의 연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20
51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3 08-01
51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01-13
5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8-09
5187
또 호랑나비 댓글+ 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17
5186
산수유마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3 03-29
5185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28
5184
메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14
5183
천왕봉 일출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26
518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27
5181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29
5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3-30
5179
수달래 댓글+ 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4-17
51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12-11
5177
좀딱취 댓글+ 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1-02
51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20
517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0-01
51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11-13
517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05
517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4
51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23
5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20
516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8-24
516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2-24
5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5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2 01-17
5165
주남연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6
5164
물? 안개?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7
5163
신혼여행 댓글+ 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3-13
516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30
5161
뿔논 병아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6-18
5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6-27
5159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22
515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3-27
51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6-03
515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06-13
5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02-02
51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05-05
515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01
5152
만화방초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5
5151
비와 왜가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15
515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6-27
5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4 05-31
5148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20
51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11-12
5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4-05
5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9-24
51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3 01-28
5143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10
514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1-20
51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