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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교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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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1-27 09:01

본문

홍어이야기를 하다가

"홍어 묵으로 가자~!"

"목포에 맛있는  홍어집 아는데~!!?"

아이다" 홍어 묵을 라모 나주 영산포로 가야 된다 카이"

한번도 안 가 본 나주를 들먹인다

"거가  어데고 안 가 봤는데~!?"

"무조건 따라 오모 된다 카이~!!"

"카메라 챙길까?"

"찍사가 카메라 없이 어디 가것노~!"

그렇게 해서 가게된 나주영산포 홍어거리

낮에 여기 저기 관광(?)도 좀 하고

(사실은 사진 담을 욕심을 부렸지예 ㅎ)

홍어거리에 가서 맛나게 먹고 돌아오는길

다리 색깔이 강렬하게 물위에 비친다

"카메라 갖고 온나 안 캤나~! 저 아래 좀 데려다 도고~!!"

"반영이 쥑인데이~!!"

친구들 덕분에 나주라는곳을 처음 가 보았고

제대로 된 홍어 맛도 보고 왔습니다

비위 약해서 안 드시는 님도 계시겠지만

먹을 줄 아는 님은 군침 돌거예요...ㅎ

지금 작업하는 도중에도 홍어 삼합의 그림이 왔다 갔다 하고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ㅎ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 온 시간
어제는 사실 조금 풀린듯 하더니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예~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추운날에 더 추운 사람들이 있겠지예
노숙자들 그리고 연탄을 떼야 하는 달동네 어르신들...
추위가 심술 조금 부리고 떠나 주기를 빌어봅니다
우리님들 빙판길 조심 하시고예
눈 많이 온 곳 안전 운전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연휴 나주를 다녀오셨군요
영산포 홍어거리, 홍어 삼합은 저절로 막걸리를 부릅니다 ㅎ
처음 홍어 삼합 배우는 데 힘들었지요

연일 강추위가 지속되는 칼바람의  겨울입니다
어제 확인해 보니 사랑채 내부 수도가 모두 얼었더군요
기가차서 녹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출사길 조심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날씨가 춥네예~
홍어는 원래 좋아하는데예 젤 맛나게 먹은곳이
흑산도 였던것 같아예
한입 들어간 순간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삭힌~
요즈음은 적당히 삭혀 그 맛이 그리워예~ ㅎ

현관바깥에 있는 화장실이 처음 얼었어예
문 하나 차인데 안에는 멀쩡해요
춥기는 추운가 합니다
바깥 볼일 한번에 몰아서 하고 될수록 방콕 입니디
세월이 약이겠지예~
봄을 기다려 보입시더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작품 사진에서도 찬 기운이 확 도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홍어가 좋기로서니 그 먼곳 까지 추운 날에 출사라..
역시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나도 10여년전 목포에 가서 그곳출신  학교 동기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나를 대접한다고
홍어삼합을 사주던군요. 한점 입에 넣었다가 질겁을 하니
그친구가 비싸고 맛있는것을 왜 못 먹을까이~이..하면서
그 친구가 다먹어 버리고 나는 깍두기만 먹었던 웃픈 추억이 있어요.
마치 이솝 우화의 여우와 두루미 처럼..ㅎㅎ
서울 역시 맹추위라 방콕인데 룸메이트가 절에 하루종일 나가는 날은
영락없이 독거노인이 되지요..ㅋㅋ
건강에 유의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설 명절 잘쉬셨는지예~
福항거씩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예
사진 담으로 간게 아니고예
홍어 먹으러  간김에 카메라 챙겨 갔어예ㅎ
여유 있는 친구들 덕분이지예 ~^^*
그리고 독거노인에 빵 터집니더예
같이 가시지예
108배는 아니래도 삼배만 하시고
절에서 나오는 점심공양 얼매나 맛 나다고예~ㅎ
그 친구도 혼자 먹어서 그랬을거인데
미리 좋아하는지 물어 봐 주었어면 좋았을건데예~
세월가면 날씨도 풀리겠지예~
빙판길 조심하시고예 따뜻한 방콕에 잘 지내시길예~^^*
세월 이기는 장사는 없어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탁삼합을 드시려고 나주까지 가는 것도 대단하군요!
주위에 전라도지인들이 많은 편이라 예전 예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많이 나오던
삭은 홍어들이 기억 속으로 줄줄이 소환됩니다...^^...

삭은 홍어보다는 홍어무침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전라도에서는 귀하게 내놓는 음식이라
보이면 저도 잘 먹는 편입니다...^^...

윗동네는 정말로 많이 춥습니다... 새벽이나 밤에는 정말로 많이 춥군요!
추위에 출사길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그친구 고향이 전남쪽이다 보니 그 맛을 잊지못하고
가끔 사다 먹는다고 하더라고예
택배 시켜서 먹을수 있지만 겸사겸사 친구들 만난김에
다녀왔어예~
윗동네 추위는 아마 못견딜것 같아요
이곳은 춥다해도 견딜만 하거든예~
옛날 詩마을 행사때 하도 뉴스에 춥다고 해서
옷을여러겹 입고 갔다가 지하철도 덥고 행사장도 덥고ㅎ
차 타러 가는 길 잠깐 추위를 느끼는~
안전운전 하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의 구수한 慶尙道`사투리에,情感이 깊어갑니다`如..
  高校時節에 修學旅行으로 "慶州"갔을때,사투리는 外國말과 같았고..
  至今은 많이 益熟해져서,情多운 言語입니다!"慶尙`사투리"의,魅力이 훨..
  추위를 무릎쓰고 親舊들과 "홍어"드시려,"羅州`영산포"까지 出寫를 하셨네如..
  本人도 妻家宅이 全羅道이지만,"홍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삭힌홍어"는,特히..
  코(鼻)를 톡쏘는 그`냄새에,氣絶超風도 마다않고.."등대"作家님과,"해조음"任께서도..
  제게는 홍어`參合"은,美辭語句`일뿐예요!"정아"作家님!"영산교"風光에,感謝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운데 잘 지내시지예~
수원도 눈 많이뫘다는데 눈 내리면 가고 싶은
방화수류정(?)생각 납니다~
하도 오래전 다녀와서 地名이 맞는지 어쩐지 ㅎ
홍어는 아무나 좋아 하는 평범한 음식은
아니지예~ 그래도 맛을 알고 나면 맛나예~
너무 추운날씨 답답하셔도 집에만 계셔야 겠어예~
언제나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도 차가운데 물가는 천저부지로 올라 난방에 에로가 많다
는 뉴스를 보고 어떤 정책이 1순위인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나주도 대도시나 마찬가지로 화려한 야경을 연출하네요. 저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잠시 열풍을 일으킨 나주 곰탕 생각
에 침을 꼴깍 삼키게 되네요. 울산 고래고기나 전라지방의 홍어
요리는 먹지 못합니다. 몇 달 전에 여수에 갔다가 식당에 갔죠.
사장님이 맛보라며 순한 홍어를 서비스로 주었는데 한 점 입에
넣고 졸도하는줄 알았다니까요. 햐...그넘의 암모니아 냄새는
오토바이 타는줄 알았습니다. 사장님께 굉장히 무안테요.
동무들이 가까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 싶습니다. 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홍어를 서비스한 사장님은 특별 서비스 였을텐데예 ㅎ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지만
물가에는 어릴적 조부모님들과 살다보니
할아버지 식성을 닮아큰것 같습니다
어린애들이 못 먹는 소간 천엽 등을 먹는것 보고
동네 어른들 기암을 했지예 ㅎ
전어회도 꼬마때 부터 먹었고예~
산낙지는 조금 자라서 처음 먹었는데 지금도 젤 좋아라 합니다
홍어는 어릴적 먹은 기억은 없는데 처음 먹는 순간부터좋았어예
거시기하게 보면 몬도가네 식성 이지예
그대신 물렁한 두부는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예
물렁한 식감이 싫었는데 영양상 먹어야 한다니
조리 방법을 바꾸어 먹으려고 애를 씁니다 ㅎ
글고 울산고래고기도 맛 나는 부분이 있어예~
기름기 많은 부분이 일반 식당에 많이 나오니 그러시겠지예
답글에 먹는 이야기가  전부네예 ㅋㅋ
추워진 날씨 오후 부터 풀린다니 걱정이 줄어듭니다
건강하신 날들 되시고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의 한강 다리도 밤에보면 아름다운데,여기 영산강 다리도 엄청 아름답네예~
물가에님요~
저기 영산강 물밑으로 보이는 반영보소~~^*^ 멋지지예!!
나주하면 저는 먼저 떠오르는게 학교에서 배운 넓은 나주 평야랑,나주배가 떠오르는데요!
홍어가 이리 유명한지는 몰랐습니다.
진정 홍어의 맛을 아는 분들은 나주를 찾나봐요?
밤에보는 영산강 물길도 보기 좋고요~ 다리를 비추는 빛의 아름다움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보면서 영산강 구경 잘하고 갑니다.
이제 일월이 거이 다가고 있습니다.
잘 마무리하시고요. 희망의 2월이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일요일 잘보내고 계시지예~
물가에는 나주는 처음갔어예
홍어도 흑산도 하고 목포에서 먹어보았지예
다리색이 낮에는 그저 그랬는데
밤에 불을켜니 그렇게 진하고 고울수가 없었지예
강물이 고요하니 반영도 좋았고예~^^*
건너편 사진(6)에는 횡포 돚배 타는 선착장 있었어예
여름에 가면 좋을듯예~
추운날씨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나주 영상교 아래의 화려한 반영에
완전 빠져 버렸습니다.

너무 너무 부러운 오후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멋진 시간 되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날들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혼자나 열이나 사람사는건 다 깉은가 합니다
월말 이라꼬 밀린볼일 보고 이제 귀가 했어예~
추위가 이 만큼만 유지 되면서 봄이 오면 좋겠어예~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늘좋은 날 되시고예 건강 장수 하시길 빕니다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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