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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보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02-02 17:08

본문

달이 가네  /계보몽


열하루 달이 지고 보름은 등 넘언 데

시름에 쌓인 달은 한사코 다시 뜬다

저 달이 또 지고나서

다시 뜬들 뭣하리


정월에 보름이면 오시는 영동할매

오곡밥 삼태기에 만신이 음복하고

섬섬히 올리는 기도

새벽달은 기울고


달 가는 세월따라 무심히 흘러온 길

이월에 뜨는 달도 어제의 그 달인 데

달 바껴 서 있는 하늘

부푼 달이 차갑네



영산강 아래서 푸르게 비치는 다리에 정신을 못 차리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한참을 담다가

친구들 기다리는것 까맣게 잊있었다가

정신이 들어 친구들 한테 가는 발걸음이 바쁜데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보름달


일부러 날을 맞추어 하늘 올려다 볼 여력도 없는데....

너무나 밝고 아름답고 차거운 달님

주위를 둘러봐도 진사들이 말하는 걸고 담을 거시기가 없어

허공에 대고 3장 담아 왔습니다


위에 시조 작품은

늘 포토방에 열심히 댓글 달아주시는 계보몽님께서 올리시는 시조방에 가서

허락을 받고 모셔왔습니다


4일이 立春이고 5일이 보름이지예

보름날 올리려니  출사가 있어 미리 올려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하루 종일 봄이 온 듯 했습니다....
이대로 풀려서 봄이 된다 해도 크게 지장이 없다면
이대로 봄 이였어면 하고 바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잠깐 방심 하는 사이 달려 드는 감기 그리고 호흡기 아픔들...
체온조절  잘 하시면서 봄맞이 기다려 보입시더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아직은 꽃샘추위도 몇 차례 있을 것이고 2월 중순까지는
추위에 대비해야 될테죠...뭐 눈이라도 한 차례 온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로또복권 만큼이나 어려운 일일 것이고요...달을 보니 정월대보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요즘이야 대보름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예전엔 큰 명절이었고 달맞이 달집을 태우는
행사와 민속놀이들을 즐기며 보내죠...아이고 그리워라...
어느 곳인지 모르겠으나 차박이 가능한 곳인가 봅니다..캠핑카가 있는 걸 보니까요....
잠시 그 옛날 추억에 빠져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눈을 기다려본 마음은 경남 사람들 일꺼예요
경북만 해도 가끔 내리니까예
대보름날 다대포 갔었는데 올해는 못가게 됐네예
영산강가에 인데예 축구장도 있었어예~
캠핑카도 여럿보이고 몽골식 텐트도 보였지예~
주말 다가 오네예~
행복하신 2월 첫 주말 보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만 허공 위에 멀찌감치 보름달이 보이네요
멀리 가로등이 보이고 선착장의 정경이 고즈넉합니다

시조까지 올려 주시고 감사한 마음 놓습니다

입춘과 정월 대보름이 연이어 다가 오네요
남녘의 겨울은 눈도 못 본체 이래저래 마무리 되는걸 까요

미지근한 겨울이 지속되어 산보하기는 좋은 날씹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달은 낮달을 좋아하는데예
깜깜 어둡기전 달이 떠 있어 눈에 들어왔어예
바탕화면을 어둡게 했더니 밤 달 처럼 보이지만예 ㅎ
입춘과 대보름이 나란히 들기도 쉽지 않지예~~~~
오곡밥 드시고 봄도 드시고예~
건강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癸卯年"을 맞이한지도 벌써,2月의 初巡이 지나갑니다..
  오늘은 "물가에"房長님이 告待하시는 봄,"入春" 입니다`如..
"등대"寫眞作家님의 말씀처럼,어느程度 크게보였으면 좋았을듯..
  來日은,"正月`大보름" 이구요!"정아"作家님!보름달이,貴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맛난 보름음식들 귀밝이 술도 드셨지예~!!
입춘과 보름이 나란히들어오니
올해는 좋은 일이 있을것 같아예~
언제나 건강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당겨 찍었으면 하는 것 같은 조금 작군요..^^...
대보름날 날씨가 맑어 보름달 보기가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오곡밥 잘 드시고 한해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아내에게 잊지 말라고 했으니 얻어먹을 것 같습니다.
보름달 사진은 조금 고민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이 사진은 시 마을에 올릴 생각없이 그냥 인증샷으로
담았는데예  계보몽님 글이 좋아서
모셔 나오는 핑계꺼리 일지도예 ㅎ
우리님들
올해 보름달 담아오셔서 올려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ㅎ
오곡밥과 나물 해서 맛나게 먹었어예
등대님도 드셨지예~~~~!?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의 멋진 시조와 보름달의 풍경을 함께 읽어보면서 사진 감상하니 정말 좋은데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생각해보게 되는 시조와 달의 모습이었습니다.
걸고,담을 거시가가 없다는 표현 재밌네요 ㅎㅎ
물가에님!
팔이라도 쭉 뻗어서 거기에 걸어 두세요^^
이번 정월대보름달에는 저도 보름달 사진을 찍어보아야겠습니다.
폰으로 찍는거라 잘 안나올 것 같은데예~ 영혼을 끌어 모아서 찍어봐야겠네요 ㅋㅋ
멋진 시조,달의모습!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출사나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지금쯤 보름달님 만나고 계시겠지예 ~!!?
글 내용을꼭꼭 읽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사진 쟁이들은 풍경사진을 담을때
무엇이라도 걸고  담고 싶어 하지예
여기저기 잘 다녀 왔습니다
보름달 기다리고 있을께예
폰으로 담으셔도 좋아예~^^*
福도 많이 달라고 하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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