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가 다가 오는 재두루미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떠날때가 다가 오는 재두루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09회 작성일 23-02-06 13:00

본문

새들이 이제

주남 저수지에 온지도 오래 되다 보니

점 점 의심이 옅어지는가 봅니다


가까이 가도 그렇게 경계를 안 하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뒷배경이 좋은 곳도 아니고 하지만

나르는 모습은  짧은 렌즈라  제대로 안 담아지지만

사진을 잘라 내었더니 새가 좀 크게 나오기는 합니다...ㅎ

겨우내 논에 넉넉히 있는 양식들 배부르게 먹고

기운을 듬뿍 챙겨서 먼 길 무사히 잘 날아가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내년 겨울이 시작 할때쯤 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하늘 아래

그리고 땅 위를

낮은 마음으로

욕심 없이 지내다 가는  소박한 삶

우리네 삶도 닮았어면 싶은 철새들의 삶

머나먼길 날개짓 고단해도

삶이기에 위대 하게 꽃 피우리라 믿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이 시작되고 立春과 정월 대 보름이 지나가고
이제 정녕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옛 어른들은 정월 대 보름까지가 구정(설날)이라 했지예
낮에는 제법 봄 기운이 느껴지다가도 밤이 되면 다시 동장군 점령하에 들어갑니다
곧 환절기가 다가 오겠지예
두꺼운 옷 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셔서 더울때 하나씩 벗는게  체온 조절에 좋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는 2월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운 두루미들의 군상이 가는 겨울의
뒷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쌍쌍이 정겨운 두루미, 비상하는 웅장한 자태의
두루미 두루미들

대보름 잘 보내셨지요? ㅎ

외로운 겨울 들판이 아기자기 합니다
잘 둘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정월 대보름 잘보내셨어예~!!
길가다 나락이 누렇게 익어 갈때는 왠지 가득찬듯
안 먹어도 배부른 듯하다가
한군데 두군데 벼를 베기 시작하고
텅비어 버린 논이 되면
괜시리 허전한 마음이 들고는 하지예
삭막한 겨울 들판에 찿아준 철새들
반갑고 안스럽고 그렇지예~
올해는 대포든 진사들이 아예 찿지를 않은 주남저수지
살금 살금 다니면서 철새 원없이 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ㅎ
조금씩 봄으로 다가 가네예~
건강챙기시며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님의 當汨`出寫地인,"주남`貯水地"의 "재`두루미"들..
"벼이삭"을 먹으며 노니는,"雙雙`두루미"가 사랑스럽습니다如..
"舊正과 大보름"도 지나고,"入春"도 지났으니 "철새"들도 歸環을..
"물가에아이`정아"寫眞作家님!貴한 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정월대보름도 지나고 입춘이 다가온
어쩌면 봄이온건지도 모르겠어예
쪼맨 추운 봄 이거니 합니다
주남저수지는 새들의 모이가 아주 풍부하지예~
많이들 먹고 고향길 잘 가기를 빌어봅니다
늘 들러주셔서 공삽습니다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장생의 하나인 두루미를 대보름날에 보면서,
집안에 무병장수와 다복을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두루미 탐조 출사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담았던 기억입니다
철원 두루미 탐조를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올해 유독 더 추우니
덜컥 겁부터 나는군요.
탐조대 컨테이너시설도 철거되었다니, 더 추울 것 같고요.
조류독감으로 먹이도 주지 않으면 두루미 개체수도 많이 없지 않을까 해서
올해는 패스를 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사진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재두루미가 비행할 때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셔터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두루미도 길조이지예~
눈가에 빨간 테두리가 매력적 인것 같아예~
올해는 조류독감 때문에 물가에는 새 사진 담은것 같아예
대포들고 진 치는 진사들 안 보여 편하게 담았어예
포인트에 둘러서서 셔터를 동시에 누르면
참 아름다운 소리가 나지예~
내년에 멋진 새 사진 담으시길예~^^*
건강하시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리미 얼굴을 봤지만 너무 먼 거리라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노랑부리 저어새도 보고 재두루니,두루미 등을 두루두루 만났는데
올 겨울은 귀한 새들은 거의 만날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지요..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제발 내년에는 조류독감이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귀하고 소중한 재두루미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재두루미 들이  전망대 아래 논에 갑자기 모여 들었어예
그래서 주차장 울에 숨어서 몰래 담았어예~
가까우니 헛걸음 셈 치고 갔다가 횡재 했습니다
아주 옛날 저수지에 연꽃 안 필때
전망대 둑에서 저어새도 담고 여러 종류의 새들을 담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루미의 모습이 의연하고,품위가 느껴지는데요.
새의 비상이 역동적이고, 멋진 비행이네요!!
아하~ 이제 재두루미가 떠날 시기가 되었군요.
떠날때를 알고,의연하게 떠나가는 철새의 모습에서 꼭 필요한것만 나누다가 욕심없이 가는 것이
우리네 사는 인생과 다를바 없다! 생각듭니다.
그저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 인생이라고나 할까요~
이번 겨울 다시 반갑게 만날것을 기대해봅니다.
재두루미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재두루미 사진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에~~^^
볼수록 멋진 새다! 생각됩니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고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좋은 사진들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젠장~ 정월대보름달 사진 빼서 보니까 켁~~초점 다나가고,완존 망했어요 ㅋㅋ>
윽~~OTL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두루미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해도포스가 있지예~
재두루미는 한 멋 더 있는것 같지 않아예~!!?ㅎ
수업듣는것도 아닌데 몸으로 익힌 철새 생활
그 머나먼길을 또 날아가야 하지예~
날개짓의 고단함이 또 새들의 숙명이겠지예~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아등바등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봄이 온듯 합니다
무거운 솜 이불 오늘 걷어내고
가벼운 이불만 덮어도 될거 같네예~
대보름달 기대를 쪼맨 기다렸는데예
그렇게 되었네예~
정월 대보름 아니래도 보름은 오니까
그때 도전해 보시길예~^^*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Total 6,140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4 07-08
60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7-12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7-14
6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7-15
60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4 08-07
60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09-02
60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9-06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09-19
60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10-19
60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11-02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11-09
60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11-17
6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6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29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1-01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4 01-15
6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2-0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2-06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2-10
6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60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4 02-20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60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4 02-27
6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60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3-05
6014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3-15
6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6011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3-29
60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4 04-13
60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4-15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5-01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4 05-01
6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06-22
60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7-18
60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7-18
6001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6000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4 08-15
5999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9-01
5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9-05
59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10-10
5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4 10-18
59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10-24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4 10-25
5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11-03
59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11-05
5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1-08
59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12-15
59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4 01-18
59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1-19
5987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24
59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6
59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4 01-26
59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2-15
59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2-17
5982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2-22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4-01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4-02
5979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4 04-05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04-16
5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2 3 07-07
597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59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3 07-08
5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3 07-20
59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3 07-30
597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3 08-15
5971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9-05
5970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3 01-22
5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2-13
5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3 07-29
59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3 08-15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 09-14
59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14
59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3 12-26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3 01-25
5962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3 02-16
59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59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59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5958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6
59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3 04-13
59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3 04-28
5955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3 06-21
59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59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3 10-03
5951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3 01-10
59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1-13
5949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1-19
59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594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2-16
5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594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3-19
5944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59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3-30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3 04-05
594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3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