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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상 테마파크에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5회 작성일 23-02-13 12:30

본문

생활 도자기 그릇을 만들어 판매 하는 곳을 지나니

중간성문이 나옵니다


 

중간성을 지납니다

저잣 거리와기와거리 사이에 존재하는  이 성루는

당시 귀족계층과 평민 계층의 주거생활 장소를 구분짓는

위치에 존재하며 신분에 따른 계급이 엄격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당시 신분 계층은

귀족층

호민(평민)

하오(일반인 가운데 소작을 위주로 하는 가난한 농민)

으로 구분 되었다 하네예

중간성을 올라서니 지대가 높아서 평민들이 사는 동네 지붕이 오롯이 보였고

도자기를 팔려고 깔아 놓은 전경이 환하게 보였습니다 


이왕 눈요기 삼아 보여드릴려고 담아 온 사진이니

연달아 올려보겠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 됩니다
주말 출사는 흐린 날씨로 꽝을 치고예...ㅎ
계속 날씨가 심술스럽습니다
화창한 봄이 빨리 오기를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가까우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되뇌어 봅니다
비롯 촬영장셋트장이긴하나 오래묵은 내음이 코 끝으로 스치울
것 같거든요. 이마 저 길을 걷노라면 틀림없이 어린시절로 타임
머신을 타고 돌아가 있지 싶습니다. 돌아보면 흔적하나 없건만,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기억을 토해내야 할 만큼 먼 길 모퉁이에
서 있음이 믿기지 않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영화촬영장이라고 하지만 잘 가꾸어져 있어서 산책삼아 운동삼아 둘러볼 만 했습니다
우리것이 자구 없어지는 안타까움이 눈물 겹습니다
외국에는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옛것을 기를 쓰고 지키려고 한다는데예~
한번은 다녀오셔야 할것같아예~
이것들도 언제 없어질지예...ㅠㅠ
날씨가 잔뜩 심술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주영상테마파크 시리즈물로 잘 돌아 봅니다
옛 것을 보면 마음이 아늑해지는 기분,
저도 민속촌 같은 곳을 무척 좋아라해서 길었던
수십 년의 객지생활을 정리하고 이곳 고향에
정착을 했답니다

나날이 새로운 기분으로 새생활을 하고 있지만
조금은 불편한 것도 있네요 ㅎ

수고하신 영상들 즐감했습니다
출사길 조심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자라면서 농촌 군처에도 못가본 사람이지만
마음의 고향은 늘 농촌이였지예
그리운곳이 대도시가 아니고 시골의 아늑한 분위기가 늘 그리웠지예~
나이들어가면서는
불편하더라도 더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곳이 좋을듯 한데예
다만 자주 병원을 찿아야 하니 도시에 머무르고 있답니다
시골도 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도 상업적임을 배제 할수 없으니 무리한 요구이지예~
늘 건강 챙기시고 마음이 행복한 날들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주영상테마파크 2탄이군요!!
나주 테마파크 규모가 엄청 큰것 같습니다.
하긴 드라마제작도 하는곳이라니,대단한 규모이겠지요!!
성곽의 모습도 잘 꾸며져있고요! 집들도 원형을 잘 보전하고 있는 듯합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도기들도 눈에 띠네요^^
그 시대의 생활상,모습,들을 덕분에 잘 둘러보았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당^^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날씨가 심술스럽게 추우어서 컴 앞에 앉기도 그렇네예~
알싸한 추위를 즐기는 스타일 이라 보일러를 거의 안 트는데예
책상이 창가에 있어 더 춥거든에~
손가락이 오그라들어 타자가 잘 안되고예..ㅎㅎ
그래도 보일러 안 트는 이유를 본인도 모르겠어에..ㅋㅋ
옛것이 있어야 현대도 있다는데
우리는 너무 안 지키는것 같습니다
그냥 눈으로의 여행 삼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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