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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람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0회 작성일 23-03-03 11:08

본문



양산 천성산은 야생화의 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이 봄을 알리는 전령사들이 많아 수 많은 진사님들이 천성산을 찾아오며

나 역시 해마다 7~8 번은 천성산을 찾는 것 같다.

야생화로는 노루귀를 비롯한 꿩의 바람꽃,너도 바람꽃,중의무릇,얼레지,복수초 등

사계 모두 계절따라 꽃을 피우니 아니갈 수 있을까,

너도 바람꽃은 큰 키가 15cm정도니 바닥에 엎드리지 않고서는 제대로 담을 수 조차 없다.

그러나 키가 너무 작아 지뢰를 밟는 것을 피하듯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겨야 했고,

엎드리지 못하니 덩배가 땅바닥에 얹혀 숨이 끈어질 듯한 비명은 끙끙이었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갖가지 봄의 꽃들이 하얀 웃음으로 작가님을
반가이 맞듯 웃음이 말갛습니다
한 장 한 장이 인내의 산물이군요

갖은 봄 손님 미소지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코따지만한 너도바람꽃을 담으려면 고생좀해야 하지요...
뭐 건강한 사람들이야 대수롭지 않겠지만 저질체력에 덩배나온 저 같은 사람은
산을 올라야하는 것은 꽤나 숨소리가 커지요..그래도 야생화를 만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아한 봄의 전령 바람꽃을 봅니다.
여러각도에서 정상들여 담으신 흔적이 보이는듯 합니다.
바람꽃을 찍겠다고 100미리 마크로 렌즈, 방석, 미니삼각대등을
챙겨서 엎드려 쏴 자세를 취하던 때가 어는덧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다가 오는 봄에 아름다운 자연의 작품들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귀한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세이방이나 포갤방을 위해서 크게 생각하면 시마을을 위해서
오래된 사진이라도 좀 올려주시면 어떠할까 싶습니다...아시고 보시다시피
게시물이 정체되어 새로운 사진들을 자주 볼수가 없거든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정산~
아직 한번도 못 가 본 산인것같습니다
자리를 가지고 가서 땅에 납작 엎드려 담아야 하는 야생화들
그냥 쪼그려 앉아도 각이 맞지 않는데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네예~ ㅎ
각시가 일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어면 절대 아니 할 남자 진사님들
꽃앞에 엎드리고 또 엎드려서...
자연의 위대함을 봅니다 ㅋㅋ
봄 맞이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너도바람꽃 자생지가 발걸음을 옮겨놓기도 조심스러울 정도로
앙증맞은 개체 수 들이 펼쳐저 있어서 엎드릴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10개월 덩배라도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있었으면 무조건 엎드렸을건데....에고...
그렇지 않아도 마눌님과 동행하니까 늘 그소리를 듣던가 제가 자진해서 하곤하지요...
이번에 천성산을 오르면서 오래된 숙제하나를 해결했답니다...다른 종류의 야생화들은 거의 만났는데
복수초만 만날 수 없어서 마음 한 켠이 허전했는데 이번에 올라서 복수초 자생지를 알게되었죠...
정말 룰루랄라 였습니다...어찌나 기분이 좋든지 힘듦이 한 순간에 사라지더라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봄맞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야말로 양산 천성산은 야생화의 보고라 불리울만 합니다.
글로 열거해주신 야생화 이름은 저도 다 들어보고 보기도 했는데요.
허수님의 사진으로 보는 너도바람꽃에 매력에 빠지게되네요.
어쩜 이리도 곱고 예쁠까요~~
이런 야생화의 매력에 한달음에 달려가 만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작아서 사진 찍으시는 모습 글을 보고,재밌기도 하고 그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정성껏 찍어오신 사진을 보니,감사한마음입니다!
감사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천성산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것은 천성산 터널공사로 지율스님 도용룡을 위한 단식농성
사건때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사계 모두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피고지는 자연의 보고 중 보고지요...
젊은 날엔 산악회 소속으로 사흘들이 찾아간 산인데 이제는 체력관리 소흘로 난장판이 된 저질체력이라
산을 오르는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하답니다...그래도 야생화를 만나러 아니갈 수 없어서 봄을 기다려진 답니다...

요즘 3녀여 열지 못했던 봄꽃축제라 전국이 덜썩덜썩 거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복잡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엄두를 내지도 못하지만 수 많은 상춘객들로 몸살을 앓는다네요...
모쪼록 건강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틈을내어 봄소풍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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