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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장 관사 주위 한 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2회 작성일 23-03-07 18:54

본문

요양 보호사와/혜정.금붕어


성당 옆에서 수녀님 동상도 담다.

이곳을 산책 한 것이 얼마 만이지 몰으겠다.

아 옛 날이 여!정말 까마득하다. 

젊을 때는 자주 산책 했던 곳이 건만

혼자 서는 산길은 잘 다니지 않기에 얼마 만이지

찾아 갔더니 하얀 목련이 방글 방글!

홍 매화가 하늘 거린다.

수선화도 예쁘다

저 멀리 빌딩도 바다도 담아본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作家님!!!
"釜山`市長"의 館舍周邊에,아름다운 風光이..
"木蓮花"가 방글거리고,"梅花"가 피어나는 봄(春)..
"마지막",이라녀?"마지막"이라는 말(言)은,絶對로 No..
"혜정"媽媽님의 말씀데로,感謝하게 즐`感하며..늘,康`寧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주셔서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니 저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포맷을 하면서도 겨우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의 갖은 봄손님들이 사람들을 맞아 줍니다
부산은 완연한 봄이군요
무거운 몸으로 다녀오신 봄나들이,봄햇살이 따사롭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봄 손님들이 사람들을 맞아주시다는
곱고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렇게 여러 꽃을 보면서 깜작 놀랬읍니다.
힘은 들었지만 행복을 한 아름
않은 오후였습니다.

응원 하셔 주시니 저도 편안한 하루가
되리라 봅니다.
건강하신 멋진 봄 날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 힙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마다 꽃소식은 부산이 시작 이지예~
힘드시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컴과 씨름을하시어요
그래야 정신도 맑아지고 잊어 지지 않는다 하네예~
마지막이란 말은 꺼내지도 마시고예~
혜정마마님 ~
요양보호사와 점심도 밖에서 색다른거 사 드시고
봄볕 많이 맞어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언제 다녀 가셨나요.
따듯한 고운 마음 놓아 주워서 고마워요.
이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완전
멍청이가 될 것 같아서 사진도 담고
글도 쓰며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당뇨 때문에 무엇을 마음 데로 먹지 못해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며
건강 잘 챙겨서 행복한 봄 되소서.
너무 너무 보고 싶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시장 관사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왜 시장관사가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그리고 목련과 명자씨 등 봄꽃들이 예쁘게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저도 목련을 만나러 유엔공원을 가볼까 생각해 봅니다..피었는지 모르겠네요..
웬만하면 요양사 도움을 받아 봄을 즐겨셔야 건강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남천동에  산 것이 아마 60년쯤
될것입니다.
전에는 이곳을 자주 댜녔습니다.
어제는 얼마만에 갔는지 가물 가물 하는군요.
봄 꽃들이 저를 반가히 맞아주더군요.
행복을 가득 않고 왔습니다.
작가님의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마늘님과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부산 관사 주위를 나들이 하셨군요!!
그동안 수없이 산책하셨던 이곳이 이번 산책에서는 많은 생각들로 느낌으로 다가오신 것 같습니다.
목련이 벌써 활~짝 피어났군요!! 역시나 남쪽지방은 봄이 빨리 찾아 오네요!
성당에 성모 마리아님 동상이며,수선화,동백,그리고 저절로 웃음이 나게하는 귀여운 조형물,연못 모습까지~
산책하시면서 한장 한장 눈이 머무는 것들을 담아 주셨네요.
남천동댁 혜정님!^^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시고요.건강 유의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고운 따듯하신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목욕 하다가 쓰러져서  목욕탕을 왈칵 뒤집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정신을 차려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서 시 마을 님 들을 만나니
저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명자 꽃 아가씨도 올해 처음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니 저도 자꾸 기력도 없고 오늘 같은
불상사도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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