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여수 오동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03-08 13:19

본문

오동도 동백

이제는 피었을까예?

성급하게 달려간 여수 오동도 동백

동백숲 울창한데 꽃은 몇 송이 선만 보이네예~

이곳도 3월 중순부터 4월까지가 동백의 절정기라고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여러가지 등대색

보기드문 모습인것 같습니다~!!


육지와 섬을 이어 놓아서

섬에 들어 가는 맛이 안 나지만 바다를 양쪽으로 끼고 걸으니

그나마 바다속을 걷는 기분을 살짝 느껴봅니다

동백은 선운사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예


선운사 스님 말씀이 선운사는

春 ~  춘백입니다 그러시더라고예

겨울 이​ ​아닌 맞는것 같습니다~ 


ps : 2월 24일 다녀왔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한 낮은 봄입니다
새벽에 차거운 공기때문에 입고 나갔던 옷을
벗어 들고 다녀야 하는 낮 시간의 봄기운...
꽃들이 아우성 치는 봄날입니다
봄 꽃 향연에 초대장 보내 드리니 꽃 구경 나서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麗水`오동島"에는 `96年度에,職場同僚들과 旅行갔을때..
  아마도 至今쯤에는 桑田碧海가 되듯이,많이도 變하였을듯`如..
  섬(島)마을 "오동島"로 들어가는,道路(다리)가 많이도 變했습니다..
"정아"作家님의 말씀데로,"선운寺"뒷山의 "冬(春)栢"도 一品이었지예..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96년도 다녀오신곳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시겠어예
많이 변했지예~
여수가 아직은 조용한 도시 같아도
변한곳은 엄청 변했더라고예~
섬은 배타고 들어가야 제 맛인데 점점 섬이 사라져 갑니다
아쉬운 시절이 자꾸 사라져 가니
세상이 변해가는것 이겠지예~
봄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를 몇 번을 갔고 또 오동도도 갈때마다 들렸건만
한 번도 동백꽃무리를 본적이 없었지요...아직도 때가 이른탓일까요...?
요즘은 애기동백나무를 많이 심어 토종동백나무를 보기가 매우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추억을 떠 올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쵸~!!
동백이랑 인연이 안 닿았는지 지심도에 들어가서도
동백을 못보고 온것 같아예
섬에 피는 꽃들은  시기를 맞추기가 참 힘든것 같아예
그래도 애기동백보다는  토종동백이 멋지고 우아 하지예
돌아 나오다 딱 한그루에 풍성이 핀 동백
올려 보겠습니다
유난히 많이 피어서 신기 했어예~
늘 행복하신 출사길 안전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은 저를 따라오시는 것 같습니다 ㅎ
지난 2월 오동도 방파제를 따라 걸어던 오동도,
새삼스럽네요, 여수는 여러번 갔습니다만
정겨운 고장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동백꽃 기대됩니다

늘 무고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보몽님~
위에 동백 올리는 시간에 다녀가셨네예~
님께서도 2월에 여수에 다녀오셨네예~
물가에도 마지막 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꽃이 풍성한 3월 말쯤 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고장이였어예
바다가 있어 더 사랑하는 곳 이고예~
늘 건강 행복 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있나요~~♪
위에 글에 선운사 글이 언급이 되서 노래 한소절 불러 보았어예~~^^
동백열차가 운행이 된느거보니 이곳이 얼마나 동백으로 유명하고,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시는지
알 수 있겠네요! 동백열차 넘 귀여운(?)데에~ ㅎㅎ
여수 바다와,등대,여수의 전경을 보니 마치 저도 함께 오동도에 있는 느낌입니다.
2월 24일 찾아가셨으면 아직 겨울이 남아있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3월 중순부터 4월까지가 절정이라하니 지금이 딱 오동도 동백을 보기 좋은 시기이네요!!
물가에님이 미리 오동도 답사를 하고 오신거네요!!
동백이 아닌 춘백! 저도 이 이름에 공감합니다^^
감사히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지나간 게시물에도 정성을 놓아 주시는데
답이 늦어 미안하네예~^^*
선운사는 꽃무릇이 동백보다 유명 하기도 하지예~ㅎ
오동도 동백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해요
비행기는 못 타도 배는 멀미 안하고 잘 타는데예
섬이 자꾸 없어져서 서운해요
섬 사람 입장은 아니겠지만예~
동백은 지심도도 유명해요
거제에서 배타고 들어가지예~
남쪽 여행도  한번씩 하시지예~~~
좋은데 많지예~~~
멋진 봄날 되시길예~~~

Total 1,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7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6-05
1066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6-01
10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5-30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5-25
1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5-24
1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5-22
1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22
1060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5-19
1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5-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5-15
10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5-15
1056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3 05-14
1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5-10
1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5-10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5-04
1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5-01
1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27
1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4-26
10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4-24
1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4-19
1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4-17
1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4-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4-10
1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4-05
1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3 04-04
1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4-03
1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3-30
1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03-29
1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3-27
1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03-22
1037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3-21
1036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0
1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3-15
1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1033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5 03-09
열람중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3-08
1031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3-06
1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4 03-02
1029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2 03-02
1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1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2-23
1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1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2-16
1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2-13
1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2-10
1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4 02-06
102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1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02-01
1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1-27
1018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1017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20
1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1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1-11
1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01-05
1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1-01
1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1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10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12-22
10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2-19
1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1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1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1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1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1-30
1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11-24
1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10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11-16
1000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1-14
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1-14
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11-09
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11-07
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6 10-31
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0-31
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7
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0-24
992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5 10-19
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10-17
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0-05
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9-29
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3 09-27
9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9-19
986
,보름달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3 09-12
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3 09-08
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06
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9-05
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8-31
9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9
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5
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7
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5
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8-11
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1
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8-03
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28
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7-21
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7-14
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07-11
970
후투티 육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7-05
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9
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