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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栢(동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40회 작성일 23-03-09 07:32

본문

동백/물가에 아이



해풍속 동백

바다를 안고

그 소리에 길들여진


파도소리에 울음 한번

바람 소리에 울음 한번


온 몸으로 흐느끼며

피를 토하듯 붉은 꽃을 피어내고


온 몸으로 노래하듯

툭 ~

통채로 떨어지는 꽃송이


지는 것도 멋스럽게

세상 떠날때 그 모습 닮았어면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  또 올려봅니다~
떨어진 동백이 깔린 알림판 앞에서 부끄럽게 한번 포즈를 잡아 보았습니다 ㅎ
동백이 많이 피었을때 한번 더 가 방문 해 지기를 소망 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무더기로 떨어져있네요
동백꽃잎보다 더 수줍은 모습이 거기 있습니다 ㅎ
무얼 그리 감추고 싶을까요? ㅎ
세월일까요 ㅎ

하늘에서보는 오동도 이채롭습니다

언제라도 또 가고픈 그 곳
추억은 늘 살아있고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는 옛 부터 뒷모습만 담아 달라고 했었지예
긴 머리가 보기 좋다고 해서예~
세월은 따라가야지예~
숨긴다고 숨겨 지는 것도 아니고예~ㅎ
섬은 섬인데 육지화 되어버려 아쉬운곳중 한곳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동도 동백꽃은 언제가 절정일까요?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여수를 다시 가고파 집니다.
사실 노랫말처럼 여수 밤바다를 보고싶은데 일박이 아니면
힘들겠지요. 덕분에 이런저런 상상을 해봤답니다.
꽁꽁싸맨 모습을 보면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자나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여수 오동도 동백은 3월 후반에서 4월에 절정이라고 들었어예
관광객들은 버스를 타고 오고 가니 사진 담는것은
무리 없을것 같아예~
포장마차 많은 밤바다 물가에도 못 가보았어예~
승용차는 가능 할것도 같은데예~
여행삼아 1박하시는것도 좋겠지예~
다대포에서 혼자 보시고 아는체도 안 하시고는 음흉한
웃음을 웃으셨다고예~!?ㅎㅎ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닥에 떨어진 동백꽃으로 수를 놓은 오동도의 동백꽃 사진을 보고,
기대를 해보고 가는 출사지 이겠지요.
사진을 얼핏 보고 동백꽃이 꽤 크다해서 유심히 보니 배경화면이라
실없이 웃었습니다

강진 주작산에 진달래 보러 갔을 때 주차장에 핀 동백꽃이
기억이 나는군요.
동백꽃 개화가 아직인가 봅니다. 그래도 동백꽃의 모습은
붉은색만큼 마음을 유혹을 하는군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아래에  안내판 사진이라고 자수(?)했는데예 ㅎ
떨어진 꽃을 일부러 깔지 않고는 저런 풍경이 가능 할까예 ㅎ
오동도 알림을 위해 연출 한듯 하지만
그래도 멋졌어예~~~~
주작산은 딱 한번 갔었는데 눈이 진달래 위에
내려 있었지예~
얇게 입고 가서 엄청 떨었던 추억이 있어예~
동백은 늦은 3월에서 4월에 핀다고 하니 春百인가 합니다~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麗水`오동島"의 "冬柏"이,엄청 華奢하고 아름답습니다如..
"冬柏`꽃" 案內版에서 온`몸을 감싸고,擔아주신 "汀兒"작가님..
 수줍어`하시는,"정아"作家님을 想想합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주말 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설레는 봄~
물가에는 기차역에 서 있습니다 ㅎ
그리고예~
낯선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하니 이리저리 수줍었어예ㅎ
나이들어 가며 수줍은건 젊을때랑 다른~^^*
오늘 내일 포근 하다고 해요
근처 공원에라도 봄 마중 다녀오시길예~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비 오고 그다음 매서운 꽃샘추위가
있다고 하네예~
항상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동백에 관한 시 너무 좋은데요!
게시물 동백부터~~밑에 올리신 게시물 허수님! 물가에아이님! 혜정님!까지 네편의 게시물에 대한
댓글은 내일 다시 와서 올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글을 올리면 제대로 읽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ㅎ
정성과 관심 늘 고맙고예
공감의 마음도 반갑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동백꽃이 소담 스럽게 곱게도 피었습니다
작가님의 시와 함께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제 맘대로 해서 송구 합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가끔 물가의 사진과 어줍잖은 詩를
기분좋은 작업 해 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봄날이 더디게 옵니다
그리고 추워졌네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요즘 동백이 활짝 웃음 꽃으로
반겨 주더군요.

수고하시며 담아온 동백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잘 다스리면서
출 사 다니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요즘 동백이 한창이지예~
어딜가도 눈에 뜨이는 꽃이지예~~
꽃샘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예 건강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붉은것은 인고의 세월의 견뎌내었음이라.."고 한
어느 시인의 글을 읽고 그 동백을 찿아 여수 오동도에 간게 벌써 20년이 가까워 오는군요.
오늘 다시금 정아님의 피빛 으로 물든 동백을 보면서 그때의 절절함을 추억합니다.
향일암 올라가는 길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송이 외로운 동백꽃을 담던 기억도 떠 오르구요.
산뜻한 그리움을 묘사 해주신 정아님께 감사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예~~~~
동백 전체 피는 시기를 잘 못 맞추니 안타 깝기만 합니다~
여수의 대표 명소 향일암  오동도 이지예~
오래전 다녀가신 여수 추억이 몽실 몽실
피어 나시겠네예~
여수는  언제 가도 기분 좋은곳 이지예~
늘 좋은 날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피어 있을때도 아름답지만 모든걸 바쳐 내려 놓을때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붉은 동백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저 섬이 동백으로 유명한 여수 오동도이군요!!
저도 동백처럼 떨어질때 저 모습 닮고 싶습니다!
감사히 동백구경 잘하고 갑니다예~~
주말 잘 보내시고예!! 담 주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온다니 건강 유의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가지에 달린 동백꽃도 아름 답지만
툭하고 통째로 떨어진 낙화도 가슴 아릿 하지예~
오동도는 이제 섬이 아니게되었지예~
육지와 길게 연결 되어 차도 다니고 자전거도 다니지예~
다리가 안 아플 안큼 걸어면 용굴도 있고
등대 공원도 있고 볼거리 느낄거리가 많아예~

그리고정말 추워예~
토요일 덥다 소리가 절로 나더니.일요일 잠깐 비 내리고
월요일 춥습니다~
겨울 파카  다시 입고 나갔다왔어예
감기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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