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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매화마을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03회 작성일 23-03-14 09:54

본문

매실 마을

초갓집을 중심으로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상상을 하고

삼각대도 없는 준비 덜 된 진사는 그래도 희망을 품고

오르막을 헉헉 거리며 올랐는데


아뿔사 뒷길로 오르는 길은 깜깜 하다 못해 무서울 지경이다

가끔씩 지나는 차들이 불빛에 의존하며 오르는길


설마 그래도 축제 시작 날 이라는데 초갓집에는 불이 켜져 있을거야

마음속으로 기대를 하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


아이고~

깜깜은 아니라도 불빛이 부족한 풍경

원치 않은 산 위의 도로 밤 장사를 기대하는 곳의 불빛이 밝아

그나마 더 어두워진 상태


실망에 실망을 안고 터벅 터벅  앞으로 내려오는데

그나마 쪼맨 남은 밤길의 풍경...

준비 안된 벌이라도 받은양

밤마실 한번 오지게 다녀왔네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하면 용감 해 진다고 했지예~
무겁다는 핑계로 냅 두고 다니는 삼각대...
한 장도 맘에 안 드는 사진이지만 매화마을 의 밤이 궁금 하실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꽃샘추위로 따습던 날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조심 하시고 감기 친하지 마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을려면 여럿이 같이 다니는게 좋더군요. 특히 밤에는..
생각지 않은 난감한 일이 벌어지곤 하지요...
나는 혼자 사진 찍다가  발밑을 보니 뱀이 한마리 지나가는..으윽..
그래도 용케 매화 마을의 밤 분위기를 잘 표현 하셨습니다.
내 경우는 shutter speed와 ISO를 올려서 찍어 본답니다.
제일 위의 작품을 보니 정아님 보정 기술이 상당히 발전됨을
느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일등으로 다녀 가셨네예~
서울 많이 춥지않은가예~
따습다 못해 덥다소리 나다가 추워지니
완전 오그라 듭니더예~
겨울에 적응했던 몸이 며칠 봄기운에
홀렸었나 봅니다 ㅎ
야경 담을때 lso를 올려 담아보니
그런대로 괜찮아서 (엉터리 지만)게으름이늘어집니더예~
그런데 마음이 일단 차분하면 또 사진도
그런대로 되는데예~
기대 했다가 큰 실망에 속이 상해
첫 사진은 흔들렸더라고예~
산위에 불빛이 대낮같이 밝아서 그런것 같아예~
달랑 한장 밖에 안 담아서 보정을 해 보았습니다~
귀한 걸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날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글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군요.
이미 하늘나라로 떠나 버린
동생이 있을 때 자주 다녔던 곳이지만
가물 가물 하는군요.

애쓰며 담은 작품  감상 할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컴퓨터 오른쪽에 글자 키우는거 있어예~
요양보호사님한테 크게 좀 해 달라고 하셔요~^^*
먼저 가신 아우님 생각나시게 했네예~
좋은 추억만 생각 하시길예~!!
봄날 입니다
따스한 햇살도 쬐이시고예 ~
맛난것 많이 챙겨드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양 매화마을 다녀오셨군요.
밤 풍경의 모습이 저는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축제를 위해 꾸며놓은 조형물들도 예쁩니다.

이제 축제 시작이니까,점점 더 많은분들이 찾아오실것 같고,사진을 보니 낭만적인 밤풍경을 즐기시려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실 것 같습니다.
물가에님 글보면서 물가에님은 대략난감한 기분이셨던거 같은데,저는 재밌게 읽어 보았네요 ㅎㅎ~ 여행의 느낌을 솔직하게,진솔하게 표현해 주셔서,좋았습니다.^^
때로는 생각했던 모습의 여행이 아닐지라도 이것 또한 여행의 한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멋진 광양 매화마을의 밤풍경에 저도 잘 머물다 갑니다.사진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물가에는 아직 마음이 덜 자랐는지
낮이고 밤이고 조형물 좋아라 합니다 ㅎ
아마도 토 일요일은 불이 밝았으리라 생각 듭니다
차가 막혀서 도로가 거의 주차장처럼 되었다고 하네예
한꺼번에 많이 모이니 주차장 넘쳐 납니다~
몇년전 코로나 오기전 하동 송림에서
광양 매화 마을까지 걸어 갔던 때가 있지예
하동과 광양은 섬진강 위의 다리가 경상도 전라도
경계 인데 약1시간 걸은듯 합니다
꽃보러 가는데 길에서 너무시간 보내니 내려서 걷자
그랬지예~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화창한 날 입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매화마을을 방장님의 소식이 유혹이 되어
서둘러 일박할 수 있는 곳을 알아 봤더니 보통은 마을 안에 민박촌
이 있는데 여기는 모양이더라고요. 마을 밖 호텔이나 숙소들은 일
박에 3-4십 만원을 요구하고 마을 안  숙소는 단제손님을 받는
운동장 같은 방만 비어 있어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매화마을은 낮풍경도 좋지만 누가뭐래도 야경을 아니 보면 안간
만도 못하다는 소릴 듣게 되는거니까요. 올해는 방장님이 전해주는 걸로 마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광양 매화밭에서 나오면 구례 산수유 마을도
가야 하지예~^^*
예전에 화엄사 흑매 담으려고 밤에 가서 숙박 시설 찾으니
빈방이 없더라고예  그래서  차에 모두 쪼그리고 앉아
밤을 새다 시피 해서 새벽에 오르니
그 사이 삼각대 세울 때가 없더라고예 ㅎㅎ
치열 합니다 사진 작업도예~
광양 홍쌍리 여사 댁 까지 차 올라 갈때는
그 앞 차속에서 밤을 새우고 일출 담느라고 고생도
이젠 전설 입니다
마을 아래 큰 주차장 몇개나 있어도 넘쳐 나고예~~~
내년에는  답사차 일찍 한번 가시고 만개되면 한번 더 가셔야 할것 같아예~
경상도 매화보다 쪼맨 늦은것 같아예~
봄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동영상도 같이 담으니 삼각대는 필수이고요.
산악용으로 쓰는 작은 삼각대와 일출과 일몰 때 쓰는 삼각대를 따로 들고 다니죠.
iso와 셔터스피드를 올리면 아무래도 노이즈가 생기니, 웬만하면 지양하고요.
앞전 용유도 해변에서 떨어지는 해의 화각에 삼각대를 들면 자리싸움을 하니
손으로 들고 iso와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찍는 분을 보았습니다. ^^.
화각은 실패를 보지는 않겠지만 , 저는 삼각대를 사용합니다.
동영상은 흔들림을 피할 순 없으니 더불어서 야경은 반드시 들고 갑니다.^^.

매화꽃이 펼쳐지는 야경을 눈으로 보는 느낌을 생각해 봅니다.
경포대 들어가는 입구에 밤에 떨어지는 벚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느낌을 보았는데... 매화꽃 터널은 어쩔까 생각해 봅니다.
시골 풍경을 보니 웬일인지 녹두빈대떡도 생각이 나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코로나 오기전 까지는 완벽한 출사 준비를 하고
사진에 올인 했는데예
몇년 쉬다보니 이제는
그냥 맨 손으로 다니고 싶을 정도 입니다
건들 산들 여행객이 되어서예~
카메라도 무거워서 힘든것 같아예
열정의 무게랑 카메라 무게는 반비례 하는것 같아예 ㅎ
이곳에서는 재첩국이 우선 이고예
홍어도 있어서 맛보고예~
하동 넘어 오니 소고기 육회도 유명 하더군예~
4월이 되면 하동십리 벚꽃길이 터널이 되지예~
삼각대 없이 야경 담는 진사님들 제법 되던데예 ㅋㅋ
멋진 봄날 멋진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밤의 매화길 순례, 환상적입니다
맨 윗 사진은 정말 정아님의 스킬이 돋보이는 사진 같습니다
어둠속에 더듬거리며 영상을 찾아낸 작가님의 열정
대단합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ㅣ
출사길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맨 윗 사진은 삼각대 없어 약간 흔들리고
속 상한 마음에 흔들리고예
간이 천막친 장사꾼들 너무 밝은불빛에 흔들린 결과
이리저리 씨름 하다시피 만들은(?)사진 입니다
보통 여러컷 담는데
심통나서 딸랑 한장 밖에 안 담았더라고예~ㅋㅋㅋ
좋게 보아 주시니 그저 쥐구멍이라도 찿고 싶어예~
경주의 봄도 궁금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안녕 하세요
와아!
광양 매화 마을의  황홀한 야경을
담아 오셨습니다
환상적인  작품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홍매화는 말할것도 없고
백매화도 야경으로 감상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운 작품 수고 하신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님 ~
그저 좋게 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
밤풍경은 기대가 컸는데예
초갓집 근처가 포인트 이거든예~
불빛에 비친 하얀 눈같은 매화
물가에도 발걸음 안 떨어지게 하더라고예~
이젠 진정 봄같아예~
좋은 봄날 되시고 건강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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