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위양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밀양 위양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5회 작성일 23-03-18 21:31

본문

밀양 위양지에서/혜정 조금분

 

서울에서 딸이 학교 강의마치고 내려왔다.

큰아들이 동생 구경시켜 준다며

오늘 밀양 위양지를 가니 어둡던 하늘빛도

밝아져 파랑 하늘에 하양 구름도 둥둥 떠 흐른다.

하늘빛이 맑고 고우니 내 마음도 한결

행복을 가득 품은 시간이다.

힘은 들어도 위양지의 아름다운 반영도

풍경들을 찰칵거리며 담아보니 나도

그들처럼 행복을 안았다.

추천3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는 이팝나무가 만발 했을때 사진만 보다가
현재 모습을 보니 약간은 쓸쓸해 보입니다.
그러나 혜정님께서 가족과 함께한 그 시간의 그곳은
따뜻했겠지요.
모처럼 먼거리 나들이에 활력을 얻었으리라 생각하며
종종 기분 좋게 외출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너무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다 이제야
고마움을 전하려 합니다.죄송합니다.
날씨가 찌프등 하더니 푸른 하늘도 보여서
다행히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딸이 오면 큰아들이 구경 시키려고 꼭 어디든 다려 갑니다.
많이 걷기도 걷고 사진도 담았지만 세월의 흔적은
이길 수가 없나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일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봄의 위양지 저수지의 풍경 조금은 쓸쓸하지만
마음은 따듯한 가족여행이었겠습니다
딸이 꼭 어머님을 닮은 듯요 ㅎ

밀양지의 고즈넉한 봄풍경 한참을 돌아보다 갑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 했습니다!
늘 무탈하시길,,,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말씀대로 아들 딸과의 여행이라 힘은 들었지만
저는 나이가 있기에 집에 와서 바로 쓰러 저 버렸지요.

그러 찬 아 도 저의 모임에서
붕어빵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밀양 위양지 풍경 감상 잘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오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던 위양지에 이토록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계절과 관계까 있을 것 같습니다....눈이라도 내렸으면 아마도 주차장이 만차가 되었겠지요...
위양지 풍경보다 자제분들과 함께함이 더 즐겁고 행복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언제나 저에게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아들이 동생 구경 시켜 준다며 달려갔지요.
늘 바쁘게 살기에 한국 여행을 하지 못했기
동생을 위하여 찾아 갔을 것입니다.
저는 힘은 들었지만  아들 딸과 함께 이기에
행복한 시간 입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 님과 행복하신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 다녀 오셨네예~
착하고 착한 딸램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예~
위양지 이팝꽃 피면 진사들 난리 나는곳이지예~
물가에도 몇번 가서안개랑 같이 담았었지예~
동생 아끼는 마음이 그대로보이는
자식농사는 대풍으로 잘 지으신것 같으네예~
모든 노인들이 부러워할 혜정마마님 ~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위양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오후 강의하고 바로 출발해 왔으니
부산에 아주 늦게 도착 했답니다.
그렇게 봐 주니 고마워요.
나는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생각도 잘 나지 않고 노력하지만
세월의 후유증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건강 잘 다스려서
행복한 봄 되소서*****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密陽`위양池"에,"아드님`따님"과 다녀 오셨습니다`그려..
  PHoto`Zone "따님" 寫眞에서,"혜정"任의 젊은시절 貌濕이..
"계보몽"詩人님 말씀처럼,"따님"은 "혜정"任과 "붕어빵"입니다如..
"혜정`조금분"女史`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해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다녀가셨는지요?
머물러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 깨서는 여전히 건강 하시겠지요.

모임 할 때의 아득한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행복하신 봄 날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에 잔잔한 물결을 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낀 그런 값진 시간이 되었겠네요.
언제나 아무때나 찾아가도,마음에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껴보기에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저도 위양지에 풍경을 함께 보며 잠시 마음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이제 꽃들이 만발하면 더욱 더 아름다운 위양지의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사진 속 따님의 모습이군요.고운 모습입니다
동생을 위하는 오빠분의 따뜻한 마음도 보기 좋고요.우애 깊이 오누이분들입니다.^^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도 따뜻하신 효자,효녀분들이시고요. 고요한 위양지의 풍경과,이야기 잘보고 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잘 돌보십시요.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너무 피곤하여 집에 오자 바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는 멋진 장소이지만
작품을 담으면서 너무 힘 들었던 것 갔습니다.
욕심에 작품을 담으려 애쓴 보람은 있지만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언제나 저를 의로 해주심의 따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딸은 대학교에서 미술사 강의를 하거든요.
그러니 시간을 잘 낼 수가 없으니
큰 마음먹고 왔으니 오빠가 동생을 위하여
봉사 하는 것이지요,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6,140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 03-23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5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3-21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3-21
5736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3-21
5735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03-20
5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3-19
57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3-19
열람중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03-18
57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3-16
573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3-15
57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3-15
57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3-15
5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03-14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14
57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3-14
57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03-13
5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3-12
572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3-11
5721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1
5720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5 03-09
5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6 03-08
5718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3-08
57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3-07
5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3-06
5715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57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3-05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3-03
57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2 03-03
57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5710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3-02
57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2-28
57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4 02-27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2-27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2-23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2-22
5704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3 02-21
57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4 02-20
5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3 02-1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2-16
5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2-14
569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3 02-13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2-13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2-10
5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2-09
5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2-06
56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5 02-04
56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02-03
569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02
5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02-01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2-01
56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6 01-29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5 01-28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5 01-27
56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6 01-22
5684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1-22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1-20
5682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1-20
568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1-19
568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1-18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01-17
5678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17
567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1-17
56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1-16
56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4 01-15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13
5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1-11
56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2 01-09
56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05
5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1-05
56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7 01-02
5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1-01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01-01
5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3 12-31
56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29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26
5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3 12-25
56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2-23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12-22
5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2-21
565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2-20
56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5 12-19
5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19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15
5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12-12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56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5 12-11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2-0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06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2-05
56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5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