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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3회 작성일 23-03-18 21:31

본문

밀양 위양지에서/혜정 조금분

 

서울에서 딸이 학교 강의마치고 내려왔다.

큰아들이 동생 구경시켜 준다며

오늘 밀양 위양지를 가니 어둡던 하늘빛도

밝아져 파랑 하늘에 하양 구름도 둥둥 떠 흐른다.

하늘빛이 맑고 고우니 내 마음도 한결

행복을 가득 품은 시간이다.

힘은 들어도 위양지의 아름다운 반영도

풍경들을 찰칵거리며 담아보니 나도

그들처럼 행복을 안았다.

추천3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는 이팝나무가 만발 했을때 사진만 보다가
현재 모습을 보니 약간은 쓸쓸해 보입니다.
그러나 혜정님께서 가족과 함께한 그 시간의 그곳은
따뜻했겠지요.
모처럼 먼거리 나들이에 활력을 얻었으리라 생각하며
종종 기분 좋게 외출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너무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다 이제야
고마움을 전하려 합니다.죄송합니다.
날씨가 찌프등 하더니 푸른 하늘도 보여서
다행히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딸이 오면 큰아들이 구경 시키려고 꼭 어디든 다려 갑니다.
많이 걷기도 걷고 사진도 담았지만 세월의 흔적은
이길 수가 없나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일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봄의 위양지 저수지의 풍경 조금은 쓸쓸하지만
마음은 따듯한 가족여행이었겠습니다
딸이 꼭 어머님을 닮은 듯요 ㅎ

밀양지의 고즈넉한 봄풍경 한참을 돌아보다 갑니다

수고하신 영상 즐감 했습니다!
늘 무탈하시길,,,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말씀대로 아들 딸과의 여행이라 힘은 들었지만
저는 나이가 있기에 집에 와서 바로 쓰러 저 버렸지요.

그러 찬 아 도 저의 모임에서
붕어빵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밀양 위양지 풍경 감상 잘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오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던 위양지에 이토록 쓸쓸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계절과 관계까 있을 것 같습니다....눈이라도 내렸으면 아마도 주차장이 만차가 되었겠지요...
위양지 풍경보다 자제분들과 함께함이 더 즐겁고 행복했을거란 생각을 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언제나 저에게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아들이 동생 구경 시켜 준다며 달려갔지요.
늘 바쁘게 살기에 한국 여행을 하지 못했기
동생을 위하여 찾아 갔을 것입니다.
저는 힘은 들었지만  아들 딸과 함께 이기에
행복한 시간 입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며
마늘 님과 행복하신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 다녀 오셨네예~
착하고 착한 딸램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예~
위양지 이팝꽃 피면 진사들 난리 나는곳이지예~
물가에도 몇번 가서안개랑 같이 담았었지예~
동생 아끼는 마음이 그대로보이는
자식농사는 대풍으로 잘 지으신것 같으네예~
모든 노인들이 부러워할 혜정마마님 ~
늘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위양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오후 강의하고 바로 출발해 왔으니
부산에 아주 늦게 도착 했답니다.
그렇게 봐 주니 고마워요.
나는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생각도 잘 나지 않고 노력하지만
세월의 후유증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건강 잘 다스려서
행복한 봄 되소서*****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密陽`위양池"에,"아드님`따님"과 다녀 오셨습니다`그려..
  PHoto`Zone "따님" 寫眞에서,"혜정"任의 젊은시절 貌濕이..
"계보몽"詩人님 말씀처럼,"따님"은 "혜정"任과 "붕어빵"입니다如..
"혜정`조금분"女史`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며..늘,康寧해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다녀가셨는지요?
머물러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사님 깨서는 여전히 건강 하시겠지요.

모임 할 때의 아득한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행복하신 봄 날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에 잔잔한 물결을 보면서 마음의 평온을 느낀 그런 값진 시간이 되었겠네요.
언제나 아무때나 찾아가도,마음에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껴보기에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저도 위양지에 풍경을 함께 보며 잠시 마음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이제 꽃들이 만발하면 더욱 더 아름다운 위양지의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사진 속 따님의 모습이군요.고운 모습입니다
동생을 위하는 오빠분의 따뜻한 마음도 보기 좋고요.우애 깊이 오누이분들입니다.^^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도 따뜻하신 효자,효녀분들이시고요. 고요한 위양지의 풍경과,이야기 잘보고 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잘 돌보십시요.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너무 피곤하여 집에 오자 바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는 멋진 장소이지만
작품을 담으면서 너무 힘 들었던 것 갔습니다.
욕심에 작품을 담으려 애쓴 보람은 있지만
나이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언제나 저를 의로 해주심의 따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딸은 대학교에서 미술사 강의를 하거든요.
그러니 시간을 잘 낼 수가 없으니
큰 마음먹고 왔으니 오빠가 동생을 위하여
봉사 하는 것이지요,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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